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아우라 유니브, 벨헤이븐大와 MOU 체결

교육 관련 상호 협력키로.

등록일 2022년11월07일 20시1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Photo by NJT. 벨헤이븐 대학의 인세진 국제 디렉터 겸 이사(중앙)가 아우라 유니브와 MOU를 체결했다.

 

NFT 플랫폼,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증강세계관학교를 운영하는 아우라 유니브와 미국의 벨헤이븐 대학이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양측은 10월26일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교육 프로그램 진행 시 협력하기로 했고 벨헤이븐 대학 측은 11월3일 이 합의를 공식 승인했다.

 

벨헤이븐 대학과 아우라 유니브는 MOU를 통해 “학문을 연구하고, 전공과목 및 수료 프로그램 개설을 위한 협력이 상호 유익할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라며 “협력 영역에는 상호 동의를 조건으로 각 기관의 목표를 달성할 바람직하고 실현 가능한 활동이 포함된다. 이러한 상호 작용에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공동 학술, 교육 활동 및 기술적 지원에서의 협력이 포함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국과 인도의 자격증 과정;

한국과 인도의 뉴저널리스트(또는 리더십) 자격증 과정;

온라인 과정을 포함한 교육 과정;

제2외국어로서의 영어 과정;

평생 교육 프로그램;

기술적 지원;

수료증 및 학위 과정을 포함한 교육 관련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벨헤이븐의 인터내셔널 디렉터인 인세진 이사는 “감사하게도 부총장님들과 함께 MOU에 관한 사항이 잘 통과되었다. 아우라 유니브 그리고 아우리 유니브 산하의 증강세계관학교,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등 기관과 함께 깊은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우라 유니브의 김희경 대표는 “한국, 인도에서의 미래교육과 직업 교육이 벨헤이븐 대학과 잘 연계되어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바란다. 한국과 인도에서의 자격증 과정, 한국과 인도의 뉴저널리스트 과정, 제2외국어로서의 영어 과정 등 함께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부분이 많다”라며 이번 MOU 체결을 반겼다.

 

 

 

본 기사는 유료기사로 기사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 결제 즉시 유료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콘텐츠 특성상 환불되지 않습니다. (단, 미사용시 환불 요청 가능)
- 결제한 내역은 마이페이지 결제내역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환불 및 변경 문의와 관련해서는 메인페이지 하단 [이용약관 및 고객지원]을 통해
더 자세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정기회원권은 회원가입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 정기회원권은 마이페이지 또는 사이트 우측 상단 이용권결제를 이용해주세요.
NJ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1 내려 0
관련뉴스
국회의원 사지를 들어 행사장 밖으로 쫓아내고 입장 불허한 대통령 경호실
[현장 취재] 전두환家는 몰상식 패밀리
21세기 핵심 키워드 모두 담은 준(準) 국제학교형 대안학교 에이랩스
[ESG실천] 전기세 2만원 이하로 나와! 성공! [편집장 칼럼]
[금요특강] 영어 제대로 배우는 법 - 인세진 교수
[김영태 칼럼] 마음의 교집합
꽃가루야, 너 꼭 그래야 속이 시원했냐
소프트스킬, 하이 터치, 기독교 세계관 3박자 갖춘 대학
아시아계 학생 최적 대학: 벨헤이븐大
골퍼를 위한 대안학교 출~발~!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시대가 왔다
벨헤이븐大는 어떤 학교? 위키피디아 버전
[위대한 인터뷰] 배우 김혜자
[e메타 영어] headed in the wrong direction
[IN the American Culture] 브랜드 충성도
미국大 & 한국高의 이례적 행보: MOU 체결
증강세계관학교 가을학기 포럼 현장 취재
벨헤이븐 대학은 어떤 교육을 하나?
벨헤이븐大, 국제디렉터로 한국인 파격 영입

가장 많이 본 뉴스

뉴스 인물 교육 시리즈 짘놀

포토뉴스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