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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이재명의 MBTI 그리고 협상 전략 [Special Report]

등록일 2025년06월08일 16시3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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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널리스트 투데이가 생성형AI로 생성한 그림.

 

0. 들어가는 글

 

2025년 6월 중순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첫 대면 회담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회담은 한미 관계 복원의 초석을 놓는 동시에, 변화된 글로벌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익과 외교적 자율성을 균형 있게 확보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중국과의 경제 전쟁, 국내 정치적 분열, 미군 주둔비 문제 등 다양한 전략적 현안을 안고 있으며, 강한 성과 중심 리더십과 예측 불가능한 협상 스타일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반면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견고한 유지와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개 의지를 명확히 천명해왔다.

 

뉴저널리스트 투데이의 특집 기사는 이러한 양 정상의 성향과 전략적 이해관계를 분석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MBTI로 볼 때 ISTJ적 원칙과 실리, ENFJ적 공감과 유연성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회담에 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첫째, G7 회담에서 활용 가능한 구체적 스크립트 템플릿을 제공하여 실전 대화 상황에서 효과적 메시지 전달을 지원한다.
둘째,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에 기반하여 회담 중 반드시 피해야 할 금기사항과 유의사항을 정리한다.
셋째, 이번 회담을 시작으로 구축해야 할 한미 정상 외교의 단계별 로드맵을 설계하여, 중장기적 한미 협력 안정화를 도모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적 리더십과 대한민국의 국익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최대한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본 전략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무 준비에 적극 반영할 것을 제언한다.

 

1. MBTI 성향 추정

 

MBTI는 공식적으로 진단해야 정확하지만, 두 사람의 언행과 정책 스타일, 리더십 기조를 토대로 ‘정치적 성향 기반 추정’을 해볼 수는 있다. 뉴저널리스트 투데이는 그동안 데이터를 쌓았던 [이재명-Log]와 [트럼프-Log]를 기초로 MBTI를 추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한 자기 확신, 공격적 협상가, 비주류 선호, 감정적 발언과 즉흥적 결정 다수, 기존 질서 파괴, MAGA 구호, 극단적 양극화를 보면 ESTP(활동적 사업가형)일 가능성이 크다. 항간에는 ENTJ(대담한 통솔자, 지휘관)일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도 있다. 명확한 목적 중심적 행보가 많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실용주의적 접근 강조, 원칙과 감정 모두 사용하는 연설 스타일, 민생 중심형, 통합과 실용 중시, 국익 중심 외교를 추구, 신속한 위기 대응 강조로 볼 대 ENFJ(정의로운 지도자형)가 가깝지만 ENFP(재기발랄한 활동가, 스파크형)로 관측하는 사람들도 있다. 유연하고 민심 기반 대응을 중시하는 점에서 그렇다고 한다.

 

2. 한미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유리한 접근법

 

트럼프의 현 상황은 앞서 거론한 거서럼 중국과의 전면 경제전쟁, 머스크와의 갈등 격화, 내치(미국 교육·언론 통제 강화), 미군 주둔비·관세 인상 압박 등의 이슈에 당연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기본축으로 유지하지만 중국과도 실리적 관계 유지(‘모든 알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겠다’)를 중요시하고 북핵 억제력은 강화하되 평화 대화를 강조한다. 

 

따라서 접근 전략은 다음과 같이 설계하면 유리하다:

 

(1) 트럼프의 성향 활용 — 실리 중심 합의 강조

 

트럼프는 명분보다 ‘성과’를 중시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가 미국내에 자랑할 수 있는 성과’를 안겨주되 한국에 피해가 적은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관세 패키지에서 자동차 부문 등 민감 분야의 제외를 유도하면서, 트럼프가 미국 제조업 성과로 홍보 가능하게 설계하면 상호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2) 안보 카드 사용

 

트럼프는 주한미군 철수 카드로 협상 우위를 잡으려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과 러시아 밀착 상황을 근거로 “한미 공조가 지금 절실히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철수 논의에 선을 그어야 한다. 트럼프는 실제 주한미군철수를 하지 않지만 이를 다른 협상에 유리하게 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기에 이에 대한 설득을 잘해야 한다. 

 

(3) 중국 문제에서 균형 강조

 

트럼프는 한국의 대중 스탠스를 예의주시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제는 실용, 안보는 미국과 철저히 협력” 기조를 분명히 밝혀 트럼프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리는 게 중요하다. “중국이 통상 보복을 가하면 오히려 한미 협력이 필요해진다”는 논리도 유용하다. 

 

(4) 트럼프 개인 관심사 활용

 

트럼프는 골프 외교, 퍼스널 터치를 중요시한다. 첫 대면 회담에서 인간적 친밀감 형성(골프 관련 언급, 피습 사건 언급 등)을 통해 정치적 신뢰로 전환 시도 필요하다. 이 점은 두 대통령의 통화에서도 일부 시도됐다.

 

결론적으로, 지금 트럼프는 한국에 깊이 개입할 여력이 떨어지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경제 성과와 안보 공조라는 두 축을 트럼프에게 선물하고, 중국 문제에서는 전략적 자율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대한민국에 가장 유리한 구조를 만들 수 있다.

 

3. 전체 전략 프레임
 

철저한 실무 준비 (ISTJ)를 하는 측근이 회담을 도와야 한다. 즉, 관세·방위비·기술협력 등 구체적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즉시 꺼낼 수 있는 실무 담당자가 있어야 한다. 
 

1) 인사·스몰토크에서 공감·친밀감 구축(ENFJ)이 필요하다. 이는 이 대통령이 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개인 관심사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골프, 건강 코트 등이다. 박세리와 라운딩을 한 적이 있냐고 물어보면 흥미로운 대화가 오갈 것이다. 트럼프는 박세리와 라운딩하기를 강력히 원한적이 있었다. 


2) 정식 협상에서 원칙·실리 강조(ISTJ)가 필요하다. 철저한 실무 준비를 하는 측근이 법적 근거, 한국 피해 최소화 논리 전개를 잘해야 한다. 


3) 비공식 만찬·비공개 시간에 관계 증진 필요(ENFJ). 신뢰 구축 위한 개인적 언어·미래지향적 메시지가 필요하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는 부분이다. 

 

4. 구체적 문장 예시
 

(1) 시작 인사·스몰토크 (ENFJ톤)
 

"대통령님, 지난해 사건이 발생한 이후 빠른 회복 소식에 저도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저도 총격에 앞서 1월에 칼로 피습을 당한 바 있는데 다행히 칼이 옷깃에 스쳐 지나가 생명은 건졌고 수술을 받고 국회에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한 입장에서 건강과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깊이 느꼈습니다."

 

"대통령님은 골프를 좋아한다고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함께 라운드 도는 것도 꼭 성사시켜보지요."

 

→ 목적: 첫 순간에 개인적 친밀감 형성 → 트럼프는 인간적 연결고리를 매우 중요시 함. 

 

(2) 정식 협상·본 회담 (ISTJ톤)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외교의 근간입니다. 안보에서만이 아니라 경제에서도 양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해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희로서도 자동차 산업을 포함한 관세 문제는 한국 산업과 국민 생활에 매우 직결된 사안입니다. 양국 간 신뢰와 미래 투자를 고려했을 때, 한국 기업들의 미국 내 투자 확대와 맞물린 합리적 관세 구조가 필요합니다."

 

"방위비 분담에 대해서는 기존 합의와 조약의 정신을 존중하는 선에서 실질적 협력이 이루어지는 방향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 목적: 법과 원칙(조약, 기존 합의) 근거로 한국 입장 고수. 감정적 논쟁 피하기.

 

(3) 비공식 만찬·비공개 시간 (ENFJ톤)
 

"저는 대통령님이 보여준 리더십 스타일에서 강한 추진력과 담대한 결단을 인상 깊게 봤습니다. 지금처럼 세계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그런 리더십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지금도 동맹국으로서 미국의 리더십을 존중합니다. 앞으로 저희가 함께 만들어 갈 성과들이 대통령님께서 미국 국민에게 강력히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합니다."

 

→ 목적: 트럼프가 본인 성과 강조 좋아함, 칭찬하면 이를 미국 언론에 받아쓸 것도 잘 알고 있음 → 한국이 미국과 협력함으로써 "트럼프의 성공 사례 만들기"로 유도하면 기뻐할 것임. 

 

(4) 중국 관련 언급 (균형적 접근)
 

"중국과의 경제관계는 저희 입장에서 실리적 균형을 추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안보 문제에서는 한미 간 협력이 절대적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한국이 지나치게 어느 한쪽으로 쏠리는 것은 오히려 역내 안정에 불리하다고 판단합니다.
 

한미가 더욱 긴밀히 조율하면서 전략적 유연성을 함께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목적: 트럼프 우려(한국 친중 프레임)를 균형·안보 협력 강조로 진화

 

5. 전체 흐름 정리


a) 첫 접촉 → 개인적 친밀감 (ENFJ)
b) 본 협상 → 원칙·실리 강조 (ISTJ)
c) 중국 문제 → 신뢰 강조 + 균형 설명 (ENFJ+ISTJ 혼합)
d) 마무리 → 트럼프 본인 치적 강조 가능성 열어주기 (ENFJ)

 

결론적으로
 

ISTJ적 기조로 국가 이익을 명확히 지키면서도, ENFJ적 대인관계 능력으로 트럼프의 감성적 기질을 활용한 “윈윈 프레임”을 만드는 접근이 최적이다. 트럼프는 순수한 "원칙 협상형"을 싫어하고 "내가 얻는 성과가 무엇인지"가 더 중요하므로, 그 점을 항상 문장에 암시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G7 한미회담용 전체 스크립트 템플릿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예상 구성)

 

[Opening: 공식 인사]
 

"대통령님,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지난 전화 통화 이후 양국 간 협력에 대한 제 기대가 더 커졌습니다."

 

"대통령님의 건강 회복 소식과 그간의 활발한 행보를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G7 회의가 한미 관계에 새로운 전기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Small Talk: 공감·친밀감 형성 파트]
 

→ ENFJ톤 활용

 

"대통령님께서 골프를 좋아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골프 인기가 많아졌는데, 언젠가 한국에서 함께 라운드를 도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에 오시면 박세리 선수와 셋이서 라운딩을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박세리 선수가 허락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박세리 선수에게 한 번 정중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도 지난해 개인적으로 건강 회복의 시기를 겪었는데,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대통령님께서도 건강히 이끌어가시길 바랍니다."

 

[Main Agenda 1: 경제협력 (관세 문제)]
 

→ ISTJ 원칙+ENFJ 성과 프레임 혼합

 

"저희 정부는 한미 경제협력이 양국 모두에게 실질적 성과로 돌아가기를 희망합니다."

 

"대통령님께서 강조해오신 미국 제조업 활성화 정책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 기업들도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상생의 길을 함께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율 관세 적용은 상호 윈윈의 흐름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양국 기업과 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리는 방향으로 관세 문제를 협의하길 바랍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님께서 ‘미국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강조하실 수 있도록 저희도 협조할 의지가 충분합니다."

 

[Main Agenda 2: 방위비/안보협력]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외교·안보의 근간입니다. 특히 최근 북·러 밀착과 동북아 안보 환경 변화 속에서, 양국의 긴밀한 공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방위비 분담 문제는 기존 합의와 상호 신뢰 기반에서 협의가 필요합니다. 과도한 증액 요구는 동맹의 신뢰 기반을 훼손할 우려가 있습니다."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방위비 협력 방안에 대해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가길 희망합니다."

 

[Main Agenda 3: 중국 문제 (균형적 접근)]
 

"한국은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추구합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실용적 균형을 지향하되, 안보와 가치 측면에서는 한미 공조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중국과의 경제 관계는 저희로서도 민감한 사안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일수록 한미 간 긴밀한 조율과 신뢰가 더욱 중요합니다."

 

"저는 대통령님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런 복잡한 환경에서도 전략적 일관성을 유지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Closing: 관계 증진과 미래 협력 강조]


"오늘 논의가 앞으로 양국 정상 간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대통령님 리더십 하에서 저희 한국과 미국이 함께 글로벌 경제와 안보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곧 또 만나 뵙고 좋은 성과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고대합니다."

 

 트럼프 대응 시 금기사항

협상 초반에 트럼프 발언 직접 반박은 금기사항이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가 그렇게 해서 완전히 쪽박찼다. 트럼프는 의외로 체면을 중시한다. 직접 반박 시 방어적 태도로 전환된다.


중국 문제를 논의할 때 '한국은 중립적 위치’라고 하면 분노를 자아낼 것이다. 이런 발언은 하지 않는 게 좋다. 트럼프는 “양자택일” 언어에 익숙하다. “균형” 대신 “안보는 미국과 확고하게 유지할 것”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방위비 논의를 할 때 “국내 사정상 어렵다”는 말을 하면 안 된다. 트럼프는 "국내 정치"를 이유로 대는 것을 경멸한다. 조약·원칙적 근거로 대응해야 설득력이 있다. 


관세 논의를 할 때 미국 정책에 대한 언급을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 트럼프는 자국 정책 비판에 매우 민감하다. 미국 경제 성공 사례를 거론하고 협력을 강조해야 우호적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다.


비공식 대화 시  과거 한미 갈등 사례 언급은 금물이다. 트럼프는 긍정 프레임 유지를 선호한다. 긍정적인 말로 일관하는 게 좋다.

 

트럼프와 향후 정상 외교 로드맵 설계안
 

1단계: G7 회담에서 신뢰를 구축하고 개인적 친밀감을 형성한다. → 골프·건강·양국 투자 성과 등 소프트 톤을 사용한다. 경제협력·방위비·중국 문제에서 원칙과 실리를 조율한다. → 트럼프가 국내에서 "내가 협상 성과 냈다"는 발표를 가능하도록 설계한다. 

 

2단계: 2+2 회담 (외교·국방 장관) 실무 협의로 G7 성과 구체화시킨다. 고위급 협력 체계 정례화 논의를 시작한다. 중국 문제→ “미국과 안보 협력, 경제적 전략적 자율성 유지” 프레임 고착화

 

3단계: 트럼프 방한 또는 이재명 방미 (정상회담 2차). 정상 간 개인적 신뢰관계 심화시킨다→ 트럼프 국내 정치 전략에 활용할 한국 협력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공한다. 중장기 통상·안보 협력 로드맵에 합의한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트럼프 모델과 연계(북한 문제에서 트럼프와 공동 노선 강조)해 트럼프의 국제정책이 뛰어남을 강조한다. 

 

4단계: 지속적 관리. 비공식 채널 가동 (정책보좌관, 비서관 레벨 상시 소통) 트럼프 SNS 활용 가능성 사전 대응을 준비한다. 한미 관계 불필요한 돌발 악재를 최소화한다

 

 

트럼프 성향(성과 강조·우호적 프레임 중시)에 맞춘 언어·구조 설계가 필요하다 → 한미관계 안정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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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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