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영상 출처: SBS]
AI앵커는 2분11초쯤 나옵니다.
SBS의 이 보도를 보면 각 기업들이 개발자를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고용한다고 합니다. NJT는 개발자가 아닌 기자, 즉 뉴저널리스트들을 개발도상국에서 고용해서 정보 및 뉴스 통신사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개발도상국의 기자들은 영어로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소식을 작성해서 보내게 되는데 기사를 쓸 때 AI의 도움을 받게 할 예정입니다. AI의 도움을 받으면 하루에 10-20건의 기사를 쓸 수 있게 되는데 만약 해당 국가에 20명이 고용이 되어 있다면 하루 기사 건수가 100건-200건이 되고 월, 화, 수, 목, 금 5일 동안 일을 한다고 가정하면 한 달에 근무일수가 20일이기에 총 2천건에서 3천건의 기사가 나옵니다.
여기에 나라가 20개국이라고 가정한다면 한 달 기사량은 4만건에서 6만건이 됩니다. 이를 위한 뉴저널리스트 아카데미 훈련 프로그램을 인도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로 확장하게 됩니다.
2023년은 훈련의 기간이 될 것이고 2024년부터 본격적인 정보 및 뉴스 통신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