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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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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lelkim 02.01 08:36
지: 좋은 질문을 해야 AI도 좋은 답을 들려줍니다. 저도 GPT를 몇 번 사용해 봤기에 이 이야기가 매우 인상 깊습니다. 두서없이 써서 번역기를 돌려 GPT에게 물어본다면 GPT는 이상한 답변을 내놓습니다. 저는 그동안 수업 안에서 질문을 딱히 많이 하는 편은 아닙니다. 질문을 해달라 하셔도 어떤 것을 여쭤봐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을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GPT에게 질문을 해서 답을 얻고자 해도 내가 무엇을 얻고 싶은지를 모르겠습니다.

정: 저는 제가 구겨져있는 지정의를 피고 새 시대의 훌륭한 새 인재라고 생각했는데 질문조차 못하는 구겨진 아이였다는 것이 실망스럽습니다. 제가 왜 질문을 잘 못했는지 생각해 보니 '나'만을 생각했지 세상이나 공동체, 타인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랬기에 질문이 저 자신에게서만 멈췄던 것 아닐까요? 이걸 이제라도 배웠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의: 앞으로 나뿐만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질문을 하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수업 안에서 배운 내용을 주로 열심히 작성하는 편인데 수업이 끝난 후 이를 다시 되짚어보며 질문을 한두 개 정도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 FT님께 예의를 갖춰 여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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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_111574533523899948649 02.01 08:43
지:교육을 할떄도.ChatGPT를 사용할떄도 이렇게 질문이 중요한것이라는것을 알았다.그리고 ChatGPT를 사용할떄도 질문을 잘하는것이 필요하기에 그만큼 질문을 해보고,연습해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정:질문을 하는것을 싫어하고 질문을 하면 모자라보이거나 잘난척하는것같다는것에 공감이 갔다 그래서 질문을 못한적도 예전에 몇번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너무 공감이 갔습니다.

의:그리고 ChatGPT를 사용할떄도 질문을 잘하는것이 필요하기에 그만큼 질문을 해보고,연습해야겠습니다.그리고 질문을 하는것을 싫어하지 않고 질문을 꺼려하지 않고 궁금한게 있으면 바로 물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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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준 02.01 18:12
지: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단지 질문에 멈춰서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고, 시행하고, 개선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할 진정한 질문의 바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을 할 수 없다면 GPT와 같은 챗봇에게 질문을 하는 것조차도 의미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정: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서 기존의 상식, 개념들 또한 변화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더욱 수준 높고 발전된 질문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합니다.

의: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질문을 해보아야 합니다. 그 안에서 시행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더 좋은 질문으로 거듭나는 것이죠. 그러니 저는 GPT 챗봇을 통해 많은 질문을 하며 연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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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2643107150 02.01 11:40
지: 질문을 하는 것이 얼마나 성잘 할 수 있는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되었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 앞으로는 조금 망하기 힘들더라도 질문을 많이 하려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 이제부터는 질문을 많이 하고 그것들을 실행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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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taewon1107 02.01 09:24
지: 이제 Ai시개라고 사람들이 말을했다

정: Ai가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솔직히Ai가 우리를 뛰어넘을거같다 너무 두렵고 슬펐다
어떡해 했으면 Ai가 이렇게 똑똑해 졌을까? 진짜 Ai가 지배하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했다

의:실천방법 Ai를 활용하여 나의 진짜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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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김호겸 02.01 08:48
지: 나는 그동안 질문을 잘 하지 않았다. 질문을 했을 때 실패의 두려움, 다른 사람의 시선 혹은 질문할게 없어서 하지 못했다. 하지만 질문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질문을 통해 모르는 것을 배우고, 더 크고 넓게 바라보며 새로운 관점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AI시대에 질문은 꼭 필요하다. 나는 그동안 증강세계관학교에서 미래저널을 작성하며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있었다. 이젠 나를 넘어 세상에 질문하고, 타인, 물건, 생각 등 주저하지 않고 질문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 나 역시 질문을 주저하고, 질문할 것이 없거나 다른 시선, 실패 때문에 질문하지 않았던 것이 부끄럽고 반성하게 된다. 그래도 나는 미래저널 속 질문들을 통해 연습이 되었을거란 생각에 약간의 기대감도 있었다

의: 나는 앞으로 시행과 개선을 위한 질문을 하며 질문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 그러기 위해 증강세계관학교 수업시간에 더 적극적으로 질문하겠다. 매일 적어도 1~2회 이상 수업 내용이나, 다양한 주제에서 질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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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2643104306 02.01 08:47
지: 질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었고 질문을 자주 해야지 내가 더 성장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 저는 평소에도 질문 할 거리를 생각해 놓고 용기가 없어서 질문을 하지 않았는데 AI가 생기면서 AI에게 평소에 생각해놨던 질문들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의: 저는 일반학교에 다닐 때도 선생님에게 질문을 해본적이 없었고, 발표도 시키는게 아니라면 자발적으로 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증강세계관학교에 오면서 이런 내향적인 성격을 고칠려고 노력을 해서 전보다는 더 괜찮아졌는데 그래도 여전히 질문을 안하는 편이라 앞으로는 더 질문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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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e1015 02.01 08:46
지 : 질문이라는 것이 단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질문에 답을 통해 내가 어떤 일을 시행 하고 개선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AI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수단 또한 질문을 하는 것 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정 : 한국 교육에서 질문을 하게 된다면 내가 잘난척을 하거나 모자른 사람처럼 보여질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질문하기를 꺼려한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실제로 일반학교에 다니며 내가 느꼈던 질문에 대한 감정들에 뼈를 때리는 듯 한 말이었다. 이러한 감정들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돌아가고 있는 교육속에서 살아왔다는 것이 답답하게 느껴지며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느껴졌다

의 : 증강학교에서 만큼은 질문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해야겠다. 이 학교에서 질문하는 능력을 키워 사회에 나가 내가 실행하고 개선하기 위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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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2620730561 02.01 08:44
지 : 질문은 시행하고 개선하기 위한것이란 말이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그동안 내가 나름 질문을 많이 하고 있다고 느꼈는데 이 기사를 보고 나서 더 질문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정 : 의에서 “이 글을 보여주며 질문을 격려해야겠다.” 라고 하신 말씀을 바로 실천하는걸 보고 나는 지금까지 의를 얼마나 실천하고있었지?” 라고 반성하게 되네요. 어떻게 하면 실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의 : 이제 나는 질문도 많이하고, 할까말까 하는 질문들을 이제는 바로 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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