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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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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ra333 09.28 10:33
인터뷰 내용이 정말 재미있네요. 질문을 다양하게 잘 하고 답변의 내용도 간결해서 전달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 우영우를 보면서 우영우 친구 최수연 변호사와 동그라미가 눈에 띄었습니다. 나와 우리의 자녀들도 최수연 변호사와 동그라미 처럼 비장애인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본받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에 이 질문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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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_118182267664375459471 09.16 20:21
드라마 우영우 변호사님처럼 아름답고 지혜로운 분이시네요. 올바른 교육관과 가치관을 심어주신 훌륭한 부모님이 계시다는 그녀의 말에 무릎을 탁 한 번 쳤습니다.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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