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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lelkim 01.30 08:47
지: 여러 미래학자분들의 이야기와 최윤식 박사님의 이야기가 크게 다른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인간다움을 강조한다는 측면에서 말입니다. 우리는 계산하고 암기하는 것보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증강세계관학교에서 배우고 있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것을 타인에게 아낌없이 나누며 자연스레 공부의 최고 수준인 '타인을 가르쳐주는 것'을 실천하고 있었죠.

정: 미래학자분이 이야기하시는 것이, 약간씩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이야기가 한 가지를 가리키고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를 열심히 배워야 할 듯합니다.

의: 앞으로의 미래 시대에서 AI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미래교육에 자성지겸예협을 발휘하며 임해야겠습니다. 다른 친구에게 과제를 설명하며 공부의 최고 수준을 경험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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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2643104306 01.30 08:48
지: 나는 이 글을 읽고 현재 인간에게는 통찰력이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타인에게 확실하게 이야기하는 것과 타인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정: 앞으로는 가상 세계에서 상상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현실 세계보다 가상 세계에서 일하는 사람이 연봉이 더 높을 것이라는 말이 굉장히 인상 적이었다.
의: 앞으로 나는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 세계에 관심을 가져야 하기에 신문을 자주 읽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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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김호겸 01.30 08:47
지: 이제 정말 시대가 바뀌었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바뀐 시대 속에서 우리는 `통찰력`과 함께 나는 누구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최윤식 박사님의 말을 들으며 왜 미래저널(나는누구인가)와 지정의학습(통찰력)이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최 박사님의 말을 들으며 저는 세상의 신문, 기사, 뉴스를 관심 밖에 두고 있었다는 것을 또 알게 되었습니다.

정: `세상에 관심이 없으면 통찰력이 없다` 라는 말에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통찰력과 내가 누구인지 배우는 미래 교육을 받는 제가 자랑스럽고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의: 한찬송 자유기고가 & NJT 기자님의 기사를 읽으며 저는 더 세상에 관심을 가지며 통찰력을 키워야겠다는 실천의 마음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NJT와 함께 다양한 언론의 뉴스 기사를 매일 5개 이상 읽으며 세상을 알아가며 통찰력을 키우겠습니다. 소중한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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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2643104306 01.30 08:48
지: 나는 이 글을 읽고 현재 인간에게는 통찰력이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타인에게 확실하게 이야기하는 것과 타인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정: 앞으로는 가상 세계에서 상상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현실 세계보다 가상 세계에서 일하는 사람이 연봉이 더 높을 것이라는 말이 굉장히 인상 적이었다.
의: 앞으로 나는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 세계에 관심을 가져야 하기에 신문을 자주 읽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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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um 01.30 10:07
지 - 저는 증강세계관학교를 다니면서도 AI시대는 지금이 아니라 미래라고 밖에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AI랑 같이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정의오 나를 아는 것이 되게 중요 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지정의도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 - 저는 AI와 함께 산다는 생각을 안한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어리석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NJT기사를 읽고 증강세계관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며 이런 제 생각을 깰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의 - 저는 증강세계관학교에서 지정의로 공부를 하며, 또 미래저널을 작성하며 매일 나를 알아가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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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ahj 01.30 14:18
지: "새로운 세대들에게는 가상세계를 통한 소비적 활동이 아니라 생산적인 활동을 가르쳐야 한다." 이 한문장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인공지능과 가상세계를 접하게 되고 그 안에서 게임, 공부를 비롯해 경제적인 활동까지도 하게 될 앞으로의 세대들임을 알게 되었고, 최윤식 박사님의 말을 들으니 어쩌면 새로운 세대들의 교육의 중심에는 인간다움이 자리잡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 현실세계보다 가상세계가 더욱 주목받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사실에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생겼지만 기회에 대한 기대감도 들었습니다.

의: 인간이 잘하는 것을 찾아야한다고 여러 미래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디자인과 같은 분야를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이 안에 인간다움을 녹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적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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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2618016354 01.31 07:37
지-앞으로는 인간의 역할에 대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체하게 되는 시대가 올 것인데, 그 시대 안에서 자신의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인간의 고유한 능력 중 하나인 통찰력과, 이를 통한 '내가 누구인가?'에 대해 알며 나의 가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훈련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로봇이 인격체가 되는 시대'라는 기사를 읽으며 앞으로 우리는 어떤 것을 훈련해나가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기쁩니다.

의-앞으로 증강학교 안에서 미래저널을 열심히 쓰며 나를 알아가고, 통찰력을 훈련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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