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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먹거리(ESG)] 더 클라이밋 그룹이 윤 대통령에게 항의한 이유 外(08.21)

사회 이슈된 감각 공해…“기업, 사회공헌 적극 나서야” | “명절 선물도 가치소비”…친환경 선물세트에 포장재 줄이기

등록일 2023년08월21일 07시3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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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라이밋 그룹 홈페이지 화면 캡처

 

 

더 클라이밋 그룹은 왜 윤 대통령에게 강력 항의했나

글로벌 RE100 캠페인을 주관하는 국제 비영리단체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의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21.6%)를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상의 비중(30.2%)보다 크게 줄인 것을 경고했다. '더 클라이밋 그룹'은 RE100 캠페인에 동참한 국내외 기업들을 대변해 서한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냈다.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확대'라는 국제적 흐름에 역행하는 한국 정부의 행보를 우려하는 기업과 시민단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출처: 오마이뉴스

 

사회 이슈된 감각 공해…“기업, 사회공헌 적극 나서야”

공장이나 각종 폐기 시설 등에서 나오는 감각공해(악취·소음·빛 공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기피 시설을 운영하는 민간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감각공해는 다른 환경오염과 달리 주민 생활 영역을 침범하는 공해로, 개선이 어려워 민간기업이 지역주민 상생 및 피해 지원 차원에서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명절 선물도 가치소비”…친환경 선물세트에 포장재 줄이기

김동민 이마트 신선 담당은 "최근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소비가 확대되면서 이마트 선물세트에도 친환경 요소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마트는 선물세트의 품질은 물론, 고객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상품을 개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세계은행, 해조류 시장 2030년 118억달러 전망…“탄소중립, 여성일자리 창출”

세계은행(WB)이 전 세계 10대 신규 해조류 시장이 2030년까지 성장을 거듭해 최대 11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탄소중립과 여성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 식량자원으로 평가, 다국적개발은행(MDB) 차원에서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전자신문

 

‘착한기업’ 되기 힘드네…생산현장 사고에 가슴 졸이는 회사들

SK에너지, 황산 누출 사고를 일으키고 GS칼텍스, 가성소다에 화상을 입고 에쓰오일 폭발사고가 일어났는데 화학사고로 결론났으며 HD현대는 오염물질 기록을 누락했습니다. ESG를 향한 길이 멀고 험합니다.

출처: 매일경제

 

 

Photo by Shutterstock. 텍사스에 대규모 태양광 단지 만든다.

 

 

팀 코리아, 美텍사스에 여의도 6배 태양광 발전소 짓는다

20일 산업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SK에코플랜트·현대건설·탑선 등 국내 기업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PIS(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 펀드가 미국 텍사스 콘초에 태양광발전소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업권자와 인수계약(MIPA)을 체결했다. 

출처: 매일경제

 

'폐기물을 자원으로'

제16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리테크)이 오는 30일 개막한다. 이 행사에는 ▲자원재활용 기기·설비 ▲전기차 폐배터리 리싸이클링 시스템 ▲폐기물관리 플랫폼 서비스 ▲핵심광물·금속 재자원화 기술 ▲재제조 제품 및 기술 ▲농·림·수산 부산물 재활용 기술 ▲폐자원·바이오매스에너지 기술 ▲탄소중립·순환경제 정책·활동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등이 전시된다.

출처: 뉴시스

 

기후 위기 시대의 해답을 숲에서' 콘텐츠 다채

강원산림엑스포는 대한민국의 63%, 강원도의 81.2%를 차지하는 산림의 역사, 문화 등과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다.
출처: 한경

 

이디야커피, GS리테일과 친환경 근거리 배달 서비스 업무 협약

양사는 친환경 배달 중계 플랫폼 ‘우리동네 딜리버리’와 이디야커피의 배달 시스템 연동을 9월 내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배달 플랫폼에서 이디야커피 상품을 주문하면 가맹점으로 배달 정보가 전달되고, 가맹점은 근거리 주문일 경우 ‘우리동네 딜리버리’를 선택해 일반인 도보 배달원이 상품을 배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츌처: 테넌트 뉴스

 

기업, 단체, 기관의 ESG를 향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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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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