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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먹거리(Web3)] 포항공대 두 교수의 중대한 제언 外 (08.23)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 AI 넘보는 블록체인 기업들 | 홍원기 교수 "국내 블록체인 기술 글로벌화,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등록일 2023년08월23일 10시1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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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UDC에서 한 연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두나무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2일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UDC(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13일 열리는 UDC 글로벌 연사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은 UDC는 두나무가 블록체인 생태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한 블록체인 컨퍼런스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가상자산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 - 박찬익 포항공대 교수 

기업은 태생적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기존 시장을 혁신을 통해 파괴하거나, 혹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간다. 공정한 경쟁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법적 규제가 필요하며, 특히, 새로운 시장이 막 태동될 시기에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공정 경쟁을 통해 시장 규모를 키워 나가도록, 적정한 수준의 법적 규제를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www.blockchaintoday.co.kr)

 

AI 넘보는 블록체인 기업들

암호화폐 시장 침체가 블록체인 업계 전반으로 퍼지면서 채굴 기업들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주가하락과 매출 감소를 겪고 있다.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이들은 전격적인 리브랜딩과 시장 확대에 나서는 중이다. 실제로 지난 1월 암호화폐 채굴 업체인 라이엇 블록체인은 사명에서 블록체인을 삭제하고 '라이엇 플랫폼'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출처: 코인데스크

 

손에 안잡히던 블록체인, '실물자산' 업고 부활 시도하나

RWA 토큰이란 말 그대로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토큰을 일컫는다. 금, 부동산, 미술품, 명품가방, 와인 등 실물형태의 자산을 비롯해 탄소배출권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까지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등록해 토큰 형태로 만든 것을 의미한다. STO(증권형토큰)도 RWA토큰의 한 종류다.

출처: 머니투데이

 


 

 

메타플래넷, 커피쿡과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 MOU 체결

메타플래넷은 빅트리컴퍼니의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쿡과 온오프라인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크로스 마케팅 운영 관리 협업 ▲블록체인 결제시스템 도입 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한 시너지 확대 등의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출처: ZDNet 


쟁글, 블록체인 대중화 논의의 장 연다…9월 4일 '인터 링크드' 개최
22일 쟁글은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에서 ‘인터 링크드(Inter-Linked@KBW)’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센터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터 가용성, 롤업, 모듈형 네트워크, 웹3 인프라 등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출처: 인베스팅닷컴

 

홍원기 교수 "국내 블록체인 기술 글로벌화,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제가 생각하기에는 관련 분야 제도화가 충분히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도화가 너무 늦어 이 분야의 산업이 활성화되는데 발목을 잡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투자자들 보호에만 너무 집중된 법 제도를 만들어 이 산업의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이 분야에서 리드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라 생각하며 이 분야의 산업이 발전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화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기술과 응용 및 서비스가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www.blockchaintoday.co.kr)

 

비트코인 몰수에 관한 판례

문제가 된 것은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가 이용자들로부터 받은 비트코인이었습니다. 1심 법원은 검찰이 압수한 해당 비트코인은 현금과는 달리 물리적 실체 없이 전자화된 파일의 형태이므로, 몰수하는 것이 적절하지 아니하다(가액 상당을 추징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수원지법 2017노7120). 그러나, 고등법원과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고등법원과 대법원은 비트코인에 대해 재산적 가치를 인정할 수 있으므로, 범죄수익은닉규제법상 무형재산으로서 몰수대상이 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서울고등법원 2017노7120, 대법원 2018도3619).

출처: IT동아

 

이더리움 창시자 부테린, 한국에서 강연 9월5일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3(KBW2023)에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의 기조연설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샌디프 네일월(Sandeep Nailwal) 폴리곤 공동설립자, 마이크 벨시(Mike Belshe) 비트고 CEO,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말스트롬 CIO 등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의 리더들도 KBW2023 참여를 확정했다. 이 행사는 9월5일 열린다.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www.blockchaintoday.co.kr)

 

컴퓨터 속에서도 행복해지는 나의 요령

메타버스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며칠 살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와 살아가게 될 날이 가까워질수록, 그때를 상상하면, 그때 내 삶은 지금보다 더 단순질 것 같다. 내가 나의 아바타가 되어 가상세계를 떠돌아다니다가, 갑자기 툭 떨어지거나, 탁 깨어나 현실로 돌아와서 먹고 걷는 일상이라니, 이 얼마나 단조로운 행동을 할 것인가. 물론, 가상세계 그때의 나는 그 어떤 일을 하지 않고 빈둥빈둥 어슬렁거리며 살게 될 것. 기계들이 모든 사람 대신 일을 해주는 날이 오고야 말 테니, 그래서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에 대해 미리 걱정해 보는 일, 누가 알겠는가, 지금 뭐라고도 적어 두면 누구라도 노는 데 도움이 될지.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www.blockchaintoday.co.kr)

 

'루나·FTX 사태' 예견한 코인 데이터…콧대 높은 美금융사도 러브콜

 '루나사태', 'FTX 파산' 등 블록체인 시장을 할퀴고 간 악재는 오히려 팀블랙버드에게 '호재'로 작용했다. 주 대표가 지난해 루나 사태와 FTX 사태가 발생하기 전 이상징후를 발견해 사전에 경고했기 때문이다. 그는 팀블랙버드의 대표이면서 크립토계의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30만명이 넘는 X(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한 고객사는 팀블랙버드의 경고에 미리 자금을 인출해 약 500억원의 손실을 막기도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3500만원선도 위태…비트코인, 블랙록 효과 모두 반납하나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약 3560만원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17일 7%가량의 큰 하락세가 발생한 이후 가격 반등 없이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출처: 뉴스1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의 88.3%가 손실 상태–글래스 노드

비트코인은 지난 17일 하루 동안에만 7.2%, 지난 한 주간 12.6% 하락했다. 111일, 200일, 2000주 등 장기 이동평균선이 차례로 무너졌다. FTX, 3AC, 테라-루나 붕괴 등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출처: 블록미디어

 

300Fit의 홈페이지

 

'공포의 외인구단', 블록체인 기술 업고 디지털콘텐츠로 재탄생

스포츠 블록체인 기업 300피트는 22일 이현세 작가의 ‘공포의 외인구단’을 웹3 생태계로 새롭게 구축한다고 밝혔다. 300피트는 “40주년을 맞은 ‘공포의 외인구단’을 NFT와 디지털 콘텐츠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이현세 작가, 크리에이터 에이전시 크릭앤리버 엔터테인먼트와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이데일리

 

메타버스 생태계 넓히는 빅테크…"콘텐츠 표준, HTML 역할할 것"

HTML이라는 언어를 사용해 누구나 웹에서 문서를 작성하면서 인터넷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처럼 애플과 엔비디아, 어도비, 오토데스크 등이 생태계 확장에 협력하기로 한 '오픈 USD(유니버설 신 디스크립션)' 기술이 메타버스 시대의 HTML 같은 표준 역할을 할 것이라고 22일 메타버스 업계는 예상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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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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