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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먹거리(ESG)] 코로나보다 더 '쎈 놈', 4년 안에 온다 外(08.24)

기후온난화 시대 끝! 지구 끓는 시대 도래! | 못 믿겠지만, 불과 한 달 사이에 전부 일어난 일입니다

등록일 2023년08월24일 08시3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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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코로나19보다 센 것이 온다고 한다. 4년 안에.

 

"코로나보다 더 '쎈 놈', 4년 안에 온다" 기후위기가 앞 당긴 전염병 시나리오

2015년도에 메르스가 있었고 2019년도에 코로나19가 있었다면 4~5년 간격으로 이제 주기가 짧아진 상태인데 앞으로는 더 짧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4년 이내로 더 올 가능성이 있는 거니까 지금의 위기라고 하는 것은 기후위기를 통해서 생태환경 자체가 지속 가능하지 않은 부분과 동시에 글로벌 유행병이 또 유행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출처: YTN

 

기후온난화 시대 끝! 지구 끓는 시대 도래!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지구 온난화의 시대는 끝났으며, 이제는 지구가 끓는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발언했다. 이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며, 전 세계적으로 재앙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극단적인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해 과학자들의 예측과 지속적인 경고가 일치하며, 놀라운 점은 변화의 속도라고 한다.
출처 : 중부매일

 

못 믿겠지만, 불과 한 달 사이에 전부 일어난 일입니다

유례 없는 기후위기가 닥쳐오고 있습니다. 8월에 벌어진 전 세계적인 기후 재앙을 모아봤습니다. #기후위기 #기후재앙 #지구온난화

출처: MBC뉴스

 

"기업 부담 지나쳐"…美·日 'ESG 공시 의무화' 신중

미국은 재계 반발 등으로 ESG 공시규칙 최종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당초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로드맵을 포함한 공시 규칙을 지난해 말 확정할 계획이었지만 지난 4월로 1차 연기한 뒤 오는 10월로 재차 연기했다. 올해 10월 발표되더라도 2025년 이전 ESG 공시 의무화는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은 ESG 공시표준 수립 일정을 제시했지만 도입 일정은 미정이다. 가와니시 야스노부 일본회계기준제정기구 위원장은 지난 17일 회계기준원이 주최한 국제 지속가능경영 공시 세미나에 참석해 "일본은 IFRS 도입 시 발생한 혼란을 교훈 삼아 이해관계자 협의와 함께 타 국가 사례를 충분히 검토해 2025년 3월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입 시기는 미정이다.

출처: 매일경제

 

'일상 속 작은 실천' 이끄는 SK에코 직원 캠페인 눈길
SK에코플랜트의 ‘제로데이’가 대표적이다. 매달 첫째 주 금요일 식당 반찬을 간소화하고 한 끼에 20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쌀, 김치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구매 비용으로 사용된다. 전기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을 줄이는 ‘어스아워’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IQDZ82E

 

Photo by Shutterstock. Helicopter fighting BC forest fires during a hot sunny summer day. Taken near Port Alice, Northern Vancouver Island, British Columbia, Canada.

 

 

극한가뭄에 숲은 불쏘시개...캐나다 산불원인은 "기후위기"

현재 미국과 캐나다를 덮친 산불의 원인으로 '기후위기'가 지목됐다. 극한가뭄으로 나뭇가지와 풀이 바싹 메말라 불쏘시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적설량 감소와 낮은 습도가 화재가 번지기 쉬운 대기환경을 조성했다는 분석이다.

출처: 뉴스트리

 

 

ESG 평가사·노코드데이터 AI 강사 양성…서울시, 40대 시민들 위해 직업캠프 연다

서울시가 재취업을 준비하는 40대 시민을 위해 직업 캠프를 연다. 유망성과 소득 수준을 고려한 직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해 진로 전환을 돕는 것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사와 노코드데이터 인공지능(AI) 강사를 양성하는 40대 직업 캠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9월3일까지 접수한다.

출처: 경향신문 

 

기후위기 시대 성큼...녹색채권·녹색투자 뜬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홍수, 폭염 등 자연재해가 급증하는 등 기후위기를 체감하게 되면서 녹색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펀드·ETF(상장지수펀드)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고 녹색채권 발행금액도 늘어나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위장환경주의가 만연한 사회

우리는 좀 더 현명한 소비자가 돼야 한다. 정말 친환경인지 확인하고 탄소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했는지, 지속가능성이 보이는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매의 눈으로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출처: 경기일보

 

기후 위기

인간의 욕망은 지구를 병들게 했고 한계에 다다른 지구는 결국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평화로운 인류의 생존은 언제까지 가능할까? 다음 세대에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줄 수는 있는 것일까.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성경을 통해 본 기후위기 

오늘의 한국교회는 기후위기가 기후재앙으로 발전하여 지구공동체를 파멸에 빠뜨리는 대재앙으오 그 ㅇ흉측한 모습을 드내기 전에, 지구온난화의 재앙이 닥치기 전에 지구가 1.5도 더 더워지지 않도록 실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출처: 기독교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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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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