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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우주경쟁 시작됐다…정찰반경 넓어져 작전 환경도 변화
북한과 한국이 각각 정찰위성을 발사하면서 남북 우주경쟁이 본격화했습니다. 이로 인해 양국의 우주에서의 정찰 능력이 향상되고, 한반도의 군사 작전 환경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은 추가 위성 발사 계획을 가지고 있어, 정찰 능력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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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and South Korea Begin Space Race – Enhanced Reconnaissance and Operational Environment
North and South Korea have initiated a space race with the launch of their respective reconnaissance satellites. This development is expected to enhance both countries' surveillance capabilities in space and significantly alter the military operational environment on the Korean Peninsula. North Korea's plans for additional satellite launches suggest further enhancing its reconnaissance cap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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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숙원' 정찰위성 일단 궤도에…조악해도 정상작동시 위협
북한이 정찰위성을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켰고, 비록 해상도가 낮지만, 정상적으로 작동할 경우 한국에 군사적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북한은 추가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정찰 능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남북 간의 정찰 능력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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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ng-un's Ambition: Reconnaissance Satellite in Orbit – A Threat Despite Low Resolution
North Korea has successfully placed a reconnaissance satellite into orbit. Although it has low resolution, its normal operation could pose a military threat to South Korea. North Korea plans to launch additional satellites, potentially enhancing its reconnaissance capabilities and intensifying the surveillance capability competiti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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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폴리코노미’ 덮치나…전 세계 인구 절반이 투표소로
2024년은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선거에 참여하는 해로, 미국, 유럽, 인도 등 경제 대국들의 선거가 국제 정세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미-중 갈등,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의 불안정성 등 지정학적 위험 요소가 존재하는 가운데, 이른바 '폴리코노미'(정치와 경제의 결합) 현상이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한국 경제 역시 내년 총선을 앞두고 포퓰리즘 정책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져, 복잡한 대외 정세 속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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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Year's 'Policonomy' – Half the World's Population Heading to Polls
The year 2024 is anticipated to be significant, with over half the world's population participating in elections in major economies like the USA, Europe, and India, potentially causing significant shifts in international politics. Amid geopolitical risks like the US-China tensions, the Ukraine war, and instability in the Middle East, the phenomenon of 'policonomy' (a blend of politics and economy) is expected to be prominent. South Korea's economy also faces uncertainties due to populist policies in the lead-up to next year's general elections, posing challenges amid the complex international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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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구원자냐, 파괴자냐…철학적 갈등 응축된 '올트먼 축출 드라마'
오픈AI의 CEO가 기습적으로 해임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는 인공지능 개발을 둘러싼 철학적 갈등을 다시 조명하게 되었습니다. 오픈AI 내부의 이번 대결은 개발론자의 승리로 기울고 있으며, 이 사태가 전 세계 IT 업계와 규제당국의 AI 개발 속도와 규제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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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y's Savior or Destroyer? – The Philosophical Conflict in 'Altman's Ouster Drama'
A sudden dismissal of the CEO of OpenAI has reignited the philosophical conflict surrounding AI development. The internal struggle within OpenAI appears to be leaning towards proponents of development, and this event is expected to significantly influence the pace and direction of AI development and regulation in the global IT industry and regulatory autho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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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상위 1% 부자가 50억 명분 탄소 배출한다"
세계 상위 1% 부유층이 세계 가장 가난한 50억 명분의 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불균형은 기후 변화 문제에 있어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억만장자들의 탄소 배출량이 발전소 4.5개의 연간 배출량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는 기후 변화에 대한 불평등한 영향을 더욱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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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 Top 1% Emit as Much Carbon as 5 Billion Poorest"
The top 1% of the world's wealthiest are responsible for the carbon emissions equivalent to that of the poorest 5 billion people. This disparity plays a significant role in climate change issues, with billionaires' emissions exceeding the annual output of 4.5 power plants. This highlights the unequal impact of climat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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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방부 "AI 자율무기체계, 中 극복 핵심"…첫 드론 선정 앞둬 미국 국방부는 인공지능(AI) 자율무기체계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중국을 능가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자율무기체계를 지목했습니다. '레플리케이터' 프로젝트의 첫 드론 후보군을 몇 주 안에 선정할 예정이며, 이는 저비용으로 유인무기체계를 대체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힉스 국방부장관은 이 프로젝트가 중국의 양적 우위를 극복하는 데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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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Department of Defense: "AI Autonomous Weapons Systems, Key to Overcoming China"... First Drone Selection Approaching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is accelerating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autonomous weapons systems, identifying them as a critical strategy to surpass China. The first drone candidates for the 'Replicator' project will be selected within a few weeks, aiming to replace manned weapons systems at a lower cost. Defense Secretary Hicks explained that this project will be an effective solution to overcome China's quantitative superiority.
프랑스 '친기업 환경' 부러워하는 독일 기업들…"10년만에 역전"
독일 기업들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친기업 정책에 힘입어 변화한 프랑스의 경제 환경을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의 친기업 정책은 기업에 대한 관료 배치 및 보조금 정책을 활용하여 효과를 보고 있으며, 이로 인해 프랑스는 독일을 추월하는 경제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연금 개혁과 같은 정책에 대한 비판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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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Admires France's 'Pro-Business Environment'... "Reversal in 10 Years"
German businesses are envious of the economic environment in France, which has changed under President Macron's pro-business policies. Macron's approach, involving the placement of experienced bureaucrats in corporations and using subsidy policies, has proven effective, leading to France surpassing Germany economically. However, internal criticism remains regarding policies like pension reform.
일본, 내년 4월 마이너스 금리 종료 전망"-로이터 설문
로이터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일본이 내년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85%의 이코노미스트가 내년 말까지 금리 정책의 변화를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이전 조사보다 상승한 비율입니다. 일부는 2025년 이후로 마이너스 금리 종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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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a Reuters survey, Japan Expected to End Negative Interest Rates by April Next Year - Reuters Survey,
Most economists predict Japan will end its negative interest rate policy by next year. 85% of economists anticipate a change in the interest rate policy by the end of next year, an increase from previous surveys. Some expect the end of negative interest rates to be aft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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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도 경험 '기억'한다…후손까지 정보 전달
미국 텍사스대의 연구에 따르면, 뇌세포가 없는 세균도 경험을 기억하고 후손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대장균이 항균작용 등의 경험을 철분을 통해 기억하고, 이를 후손에게 전달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러한 발견이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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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teria Can 'Remember' Experiences, Passing Information to Offspring
Research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shows that even bacteria lacking brain cells can remember experiences and pass them on to their offspring. The study revealed that E. coli bacteria remember experiences like antimicrobial actions through iron in their cells and transmit this to their descendants. Researchers believe this discovery could enhance understanding of antibiotic-resistant bacteria.
日, 가짜 AI영상 이어 '가짜 음성' 골머리…"선거·재해 악용 우려" 일본에서는 가짜 AI 동영상에 이어 가짜 음성 제작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20대가 만든 애플리케이션은 전현직 총리의 음성을 흉내 내어 허위 정보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이는 선거나 재해 상황에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러한 거짓 정보 발신이 민주주의의 기반을 손상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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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Troubled by 'Fake Voices' Following Fake AI Videos... "Concerns of Misuse in Elections and Disasters"
Japan faces a societal issue with producing fake voices following fake AI videos. An application created by a Japanese youth imitates the voices of current and former prime ministers to spread false information, raising concerns about potential misuse in elections and disasters. The Japanese government warns that such dissemination of incorrect information could damage the foundations of democracy.
무디스 “내년 부동산PF 만기집중…韓 은행, 테일 리스크 우려”
무디스가 한국 은행들이 내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만기 집중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큰 손실, 즉 '테일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비은행 부문도 부동산 PF의 리파이낸싱 부담이 커지면서 자산 건전성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무디스는 한국 민간 기업 중 대다수가 안정적인 신용등급 전망을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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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y's “Next Year's Real Estate PF Maturity Concentration... Korean Banks Face Tail Risk Concerns”
Moody's warns that Korean banks may face significant unexpected losses, known as 'tail risks,' due to the concentration of real estate project financing (PF) maturities next year. The non-banking sector is also at risk of deteriorating asset soundness due to increased real estate PF refinancing burdens. However, Moody's highlights that most private companies in Korea maintain a stable credit outlook.
"생성 AI·로봇, 개인화가 승부처 될 것"
2024 모바일 프런티어 콘퍼런스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사업 모델을 재정립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주영섭 서울대 교수는 소비자의 실생활을 변화시키는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로봇산업도 기술에서 서비스로의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ICT 플랫폼 환경의 변화 속에서 생성 AI와 검색 기능의 플랫폼이 다음 단계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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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ve AI and Robots, Personalization to be Key" At the 2024 Mobile Frontier Conference, ideas were presented that generative AI and robotics will be critical in reshaping business models. Professor Joo Young-seop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services that transform consumers' daily lives and mentioned the shift from technology to service in the robotics industry. It was also projected that AI and search-enabled platforms would be the next phase in the changing ICT platform environment.
日정부, '육아형' 주택 리모델링시 감세 검토…난간 설치, 방음바닥 등
일본 정부가 육아를 위한 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소득세 감면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리모델링 비용의 10%를 소득세에서 공제하는 방안이 제안되었으며, 아이를 위한 난간 설치, 방음 바닥 교체, 대면식 주방으로의 교체 등이 해당됩니다. 이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육아 세대의 거주 환경 개선을 지원하려는 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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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Government Considers Tax Reductions for 'Childcare-Friendly' Home Remodeling
The Japanese government is considering income tax deductions for home remodeling aimed at childcare, reports Asahi Shimbun. A proposal to deduct 10% of remodeling costs from income tax has been suggested, covering installations such as child safety railings, soundproof flooring, and conversion to open-plan kitchens. This initiative aims to improve living conditions for families with children as part of measures to counter low birth 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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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면접관 거부 가능합니다"…자기 결정권 강화 '기대 반 우려 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개인이 AI 면접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평가의 형평성 문제와 정보 주체의 역차별 우려, 비용 증가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정보 주체의 자기 결정권을 강화하는 한편, 구체적인 설명 범위와 현장 적용에 대한 모호성이 해결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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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Be Refused"... Strengthening Self-Determination Rights Amid Mixed Reactions
According to the amendment proposed by the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 individuals can refuse AI interviews. However, concerns such as equity in evaluation, potential reverse discrimination, and increased costs are being raised. The amendment aims to strengthen individuals' right to self-determination, while the specifics of explanation scope and practical application remain challenges to be addressed.
국내 극지연구 '위기'…극지연구소 예산 67% 삭감
극지연구소의 예산이 67% 삭감되면서 국내 극지연구가 위기에 처했습니다. 극지연구는 특수한 환경과 인프라, 전문 인력이 필요하며, 특히 남극조약 만료가 다가오면서 연구 기회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차세대 쇄빙선의 필요성과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를 강조하며, 극지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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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olar Research in 'Crisis'... Budget Cut by 67%
Korean Polar Research faces a crisis with a 67% budget cut for the Polar Research Institute. Polar research requires unique environments, infrastructure, and expertise, and opportunities are diminishing as the expiration of the Antarctic Treaty approaches. Researchers emphasize the need for next-generation icebreakers and investment in talent development, highlighting the importance of polar research.
여러 로봇이 스스로 협동'…제품조립 로봇 AI 기술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여러 대의 로봇이 협동하여 자율적으로 제품을 조립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인지, 판단, 계획, 동작을 스스로 수행하며, 자동차 서스펜션 제작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무인 자율 제품조립 공장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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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ple Robots Collaborate Autonomously'... Development of Product Assembly Robot AI Technology
The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ETRI) in Korea has developed AI technology enabling multiple robots to collaborate autonomously in product assembly. This technology autonomously performs cognition, judgment, planning, and action and has been successfully applied to producing automobile suspensions. Researchers believe this technology will significantly aid in establishing unmanned autonomous product assembly factories.
"12월 경기전망 부정적…비제조업은 5개월만에 긍정 전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의 경기가 21개월 연속 부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94.0으로, 이는 기준선 100보다 낮아 경기 부정적 전망을 나타냅니다. 한경협은 적극적인 내수 및 수출 촉진책과 노조법 제2, 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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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ative Economic Outlook for December… Non-Manufacturing Sector Turns Positive After 5 Months"
According to the Korea Employers Federation (KEF), the domestic business climate will remain sluggish for 21 consecutive months. The December Business Survey Index (BSI) is projected at 94.0, below the baseline of 100, indicating a pessimistic economic outlook. KEF argues for the need for proactive domestic and export promotion policies and a thorough review of the labor law amendments (the Yellow Envelope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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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초등학교 성적? 아빠한테 달렸다
영국 리즈대학교의 연구 결과, 아버지의 양육 참여가 아이들의 초등학교 성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아버지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자녀들의 학교 성적과 활동 성과가 좋아졌습니다. 리즈대학교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가 어머니의 참여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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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s Elementary School Grades? Depends on Dad
According to research by the University of Leeds, a father's involvement in parenting positively affects children's elementary school grades. The more actively fathers participate in parenting, the better their children perform in school and activities. The University of Leeds reported that fathers' involvement in childcare has a more significant impact than mothers'.
자폐 징후 찾아내고 ‘이상파랑’ 예측, SF영화같은 삶… AI, 현실로 만들다
인공지능(AI)이 실생활에서 더 깊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24~48개월 아동의 자폐증 진단에 AI가 98.5% 정확도로 활용되고 있으며, 일반 흉부 엑스레이 사진을 통해 비흡연자의 폐암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또한, 10억 개 이상의 파도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이상파랑' 발생을 수학적 모델로 예측하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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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cting Autism Signs and Predicting 'Rogue Waves', AI Turns Sci-Fi into Reality
Artificial Intelligence (AI) is delving deeper into real life. AI is used to diagnose autism in children aged 24 to 48 months with 98.5% accuracy, and it can predict lung cancer risks in non-smokers using ordinary chest X-rays. Research is also underway to predict 'rogue waves' using mathematical models by analyzing over a billion wave data points.
韓-英, 합성생물·뇌·신약 등 첨단바이오 공동연구 추진
한국과 영국의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이 합성생물학, 뇌 연구,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등의 첨단 바이오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와 임페리얼 칼리지는 합성생물학 연구센터를 구축하고, 한국뇌연구원과 영국 치매연구플랫폼은 개인 맞춤형 뇌 질환 치료 전략을 공동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케임브리지대는 AI 기반 신약 개발 연구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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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UK to Pursue Joint Research in Advanced Bio Fields like Synthetic Biology, Brain, and New Drugs
Korean and British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ions are advancing cooperation in cutting-edge bio fields such as synthetic biology, brain research, and AI-based drug development. KAIST and Imperial College are establishing a synthetic biology research center, while the Korea Brain Research Institute and the UK's Dementia Research Platform are jointly researching personalized brain disease treatment strategies. Additionally,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of Bioscience and Biotechnology and the University of Cambridge are collaborating on AI-based drug development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