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오른쪽)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의 LG전자 부스에서 관계자로부터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알파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알·보는 알파세대를 위한 보도자료 또는 알짜배기 보도자료라는 의미입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CES 2024,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전자·IT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구 회장은 2018년부터 거의 매년 이 전시회에 참가해왔고, 이번에도 LS그룹의 중요한 인물들과 함께 갔어요.

이번 전시회에는 구 회장뿐만 아니라 LS그룹의 명노현 부회장, SPSX 최창희 대표 같은 주요 인물들도 함께 했어요. 그리고 'LS Futurist'라 불리는 그룹 내에서 뛰어난 아이디어와 연구 성과를 낸 사람들도 함께 갔죠.

구 회장은 전시회 첫날에는 벤처와 스타트업들의 새로운 기술을 보고, 다음 날에는 두산, HD현대, LG, 삼성, SK 같은 큰 한국 기업과 세계적인 회사들의 부스를 방문했어요. 이를 통해 AI 같은 첨단 기술을 적용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았다고 해요.

특히 이번 CES에서는 구 회장이 '인간안보 테크'라는 주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어요. 그리고 LS그룹의 미래 기술력을 선도하고 있는 주요 계열사 CTO들과 LS Futurist들과 함께 가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해요.

구 회장은 함께 간 임직원들에게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LS는 AI, 소프트웨어 등의 협업과 기술 혁신을 통해 준비할 것"이라며 "LS만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자"고 강조했어요.

올해 CES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4200여 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고, 한국 기업 140여 곳이 혁신상을 받으며 큰 성과를 냈다고 해요.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를 NJT가 알파세대를 위해 수정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