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널리스트 투데이는 [챗GPT에게 묻다 시리즈]를 e북 형식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발행직후 이틀 동안은 900원에, 이후에는 2000원대에 e북을 Google Play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 프로젝트를 Booklog로 명명했습니다. 한국어로는 '북로그'입니다. 블로그는 Web + Log를 합한 말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실 것입니다. 저희는 Book + Log를 합해 Booklog로 이 프로젝트를 이름지었고 이를 상품 특허 출원까지 신청을 했습니다. '북로그' 두 번째 프로젝트인 [챗GPT에게 묻다 시리즈(2)] 신비한 물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챗GPT에게 묻다 시리즈(2)] 신비한 물 이야기
물은 우리 생명의 기원이자,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자원이지만 동시에 그 중요성과 기능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드문 '신비한' 그 무엇이다. 인간 필자(박병기)는 물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분야를 잘 모르면서 책을 쓰는 도전을 했다. 챗GPT가 용기를 줬다. 최근 놀라운 생수를 만난 이후 물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 된 인간 필자는 예수를 만난 우물가의 여인처럼 물에 대해 알리고 다니고 있다.
이 책은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이하여 물의 중요성, 물의 종류, 문화, 그리고 물의 미래에 대해 인간 필자가 챗GPT와 '재밌게' 대화하며 쓴 내용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마감하면서 인간 필자는 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챗GPT도 그랬을 것이다.
이 책에서 인간 필자는 챗GPT와 함께 물이 인류와 지구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 물의 특성과 그로 인한 다양한 건강 효과에 대해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그들은(박병기&챗GPT) 문화적 측면에서 물이 인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명하며, 물 자원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룬다.
[ChatGPT에게 묻다 시리즈(2)] 신비한 물 이야기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Wdy0EAAAQBAJ
[ChatGPT에게 묻다 시리즈(3)] GPT-4가 뭐에요? 3월24일까지 900원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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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게 묻다 시리즈(1)] Prosumer Marketing (프로슈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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