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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속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모두 '함께' 잘 살아가는 세상

등록일 2023년05월05일 15시2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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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성형 AI 챗GPT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확장 프로그램, AIPRM이 주목받고 있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챗GPT로 만든 콘텐츠를 다른 AI가 콘텐츠 제작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에 맞는 기사 쓰기, 법과 키워드 분석 후 전략 세우기, 계획표 작성하기 등의 기능들이 있다.

 

이 기능들 중 하나가 생성형 AI 미드저니에 넣을 수 있는 프롬프트(Prompt)를 작성해주는 것이다. 챗GPT에게 원하는 그림의 모습을 설명하면 그것을 미드저니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Prompt)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https://www.aiprm.com/)

 

청소년 인턴 크리에이터는 어떤 기사를 읽고 미드저니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하단 그림의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세상을 더욱 바르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나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 아닌 모두 '함께' 잘 살아가는"

 

 


 

 

 

기후위기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22년, '연안침식 실태조사' 연구책임자였던 장성열 삼척한학협력단 이사는 기후위기로 동해안의 침식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가 앞으로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구의 자연을 보존하고 또 쓰레기를 줄이며 공생하는 법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나무 묘목을 심으면 보통 몇년 혹은 몇십년이 지나야 그 나무가 거대해지고 또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이 그림에 보이는 사람들은 자신을 이익을 위해 나무를 심는 것이 아니라 몇년, 몇십년이 지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이자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심는 것이다. 세상을 더욱 바르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나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 아닌 모두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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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준 청소년 인턴 크리에이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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