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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News] 쉬운 뉴스 (2023.05.31)

등록일 2023년05월31일 17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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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News 2023-05-31 (수) Collected & Edited by 김헌식 박사, edited by  손지우 인턴 기자, assisted by GPT 4.0

뉴저널리스트 투데이(NJT)의 칼럼니스트인 김헌식 박사는 매일 한국의 뉴스를 정리해 지인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NJT는 김헌식 박사의 허락하에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게 쉽고 짧게 요약해 공유합니다. 너무 바빠서 뉴스를 접하기 어려운 분들, 외국에 있는 동포들, 어린이, 외국인들에게 한국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신설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hoto by Shutterstock

 

 

 

 

 

□정치 /정책

* 美국무차관 "북·러·이란 비확산 체제 도전…첨단기술엔 한도 정해야"

미국 국무부 차관은 북한, 러시아, 이란이 핵무기를 만들지 않기로 한 규칙을 어기고 있다고 말했어요. 이 규칙을 어긴 국가들은 가장 최신의 기술, 즉 매우 발전된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도 제한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했어요.

출처: 노컷뉴스

* “F-16 출격하면 전쟁 끝나”...자신만만 우크라에 조종사들 뜻밖 반응

미국과 다른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보낼 예정이라는 소식이 있어서 사람들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전투기를 조종하는 사람들은 첨단 기술로 무장한 러시아 무기에 완전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출처: 매일 경제

* 소아환자, 휴일·야간 비대면 초진 허용…"처방 제외 상담 가능"

아이들은 이제 휴일이나 야간에도 원격으로, 즉 의료진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런 원격 진료는 필요에 따라서 음성 전화를 사용해서도 진행될 수 있어요. 그리고 진료 후에는 약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출처: 연합 뉴스

*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의약계·업계·환자 모두 불만…논란 계속

원격 진료 시스템에 대해 의사들, 약사들, 산업계, 환자들 모두 만족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대면 진료보다 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부적절하게 많이 사용될 우려가 있다는 의견도 있고,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자체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어요.

출처: news1

* 비대면 진료 목전인데…20일 째 침묵 중인 개인정보委

비대면 진료에 관한 정보를 보호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어요. 환자들의 개인 의료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어요.

출처: 머니 투데이

* 한국은 요금 인상하는데…전기 남아돈다는 핀란드 이유는..

핀란드에서는 전기가 너무 많이 생산되어 전기요금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어요. 그래서 전력 생산량을 줄이기로 결정했어요. 이전에 에너지 위기를 겪었던 핀란드에는 원자력 발전을 확대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출처: 한국 경제

 

* 대만, 中 사이버 공격 등 대비해 2024년 말까지 네트워크 방어 강화

대만은 중국의 사이버 공격을 대비해서 2024년까지 네트워크 방어를 강화할 계획이에요. 인터넷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700개의 위성 수신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대만 측에서 밝혔어요.

출처: news1

* 경륜 승자예측 AI 서비스 3개월간 시범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경마 경주에서 승자를 예측하는 서비스를 3개월 동안 시범운영할 예정이에요. 이 인공지능은 많은 데이터를 학습해서 경주 결과를 예측하고, 그 결과를 고객에게 알려줄 거에요.

출처: 스포츠 동아

* “플랫폼 노동자도 최저임금법을”

배달원, 대리운전기사, 웹툰 작가와 같은 플랫폼 노동자들에게도 최저임금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최저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으로 받아야 하는 임금 수준을 말해요. 이들이 근로기준법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따로 법률을 마련하여 이들의 최저 보수 기준, 즉 최소한 받아야 할 인금 수준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에요.

출처: 매일 노동 뉴스

* "청소년, 40년 뒤엔 90%가 사라진다"..위기의 한국

한국의 청소년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요. 40년 후에는 현재의 10.7%만 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그런데, 다문화 학생 수는 계속해서 늘고 있어요. 2013년에 비해 3배 늘어난 숫자라고 해요.

출처: 파이낸셜 뉴스

 

 

Photo by Shutterstock

 

 

 

 

□경제 /산업

* '의료한류 붐' 만든다…2027년 외국인환자 70만명 유치

한국 복지부는 2027년까지 외국에서 온 환자들을 많이 받아서 치료하려고 해요. 이를 위해 외국인에 대한 출입국 허가를 증명하는 것인 비자 발급을 쉽게 하고, 환자가 함께 온 가족들도 돌보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거예요. 이렇게 하면 관광이나 다른 산업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출처: 뉴시스

* 짐 로저스의 경고…"80년만에 가장 큰 침체 온다"
투자 전문가 짐 로저스는 80년 만에 가장 큰 경제 침체, 즉 성장 속도가 줄어들 것이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빚을 지워서 이런 상황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어요.

출처: 뉴시스

* 日도요타-獨다임러트럭 그룹 자본 제휴…"미래차 협업 강화"

일본의 도요타그룹과 독일의 다임러트럭그룹이 함께 일하려고 계획을 세웠어요. 그들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같은 미래차 기술 개발을 같이 할 거예요.

출처: news1

* 日 2030년까지 반도체 매출 3배 늘린다…2나노 개발도 박차

일본은 2030년까지 반도체 매출을 지금보다 3배 늘리려는 계획을 세웠어요. 이를 위해 민간과 정부가 같이 많은 돈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해요.

출처: news1

* AI 붐 타고 DRAM 수요 폭발 전망...삼성, SK하이닉스 등에 호재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 즉 필요나 원하는 양이 많이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이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기업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출처: Ai타임스

*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 수십개 언어로 즉석 시 쓰며 인간과 소통

인간과 비슷한 모습과 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로봇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는 여러 언어를 말하고 시를 짓는 등 사람처럼 행동하면서 인간과 소통할 수 있게 개발되었어요. 이 로봇은 로봇 올림픽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 中, 유인우주선 선저우 16호 발사 성공

중국이 '선저우 16호'라는 우주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했어요. 이 우주선에는 세 명의 우주비행사가 타고 있고, 그들은 중국의 우주 정거장인 '텐궁'으로 가게 될 거예요.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Photo by Shutterstock

 

 

 

□문화 /교육

* AI번역, 솥뚜껑 보고 놀란 격…“공진화 고민할 때”

인공지능으로 번역한 문학 작품이 정확도 30~40%에 불과하다고 평가되었어요. 창조적인 번역을 하는 건 아직은 어렵다고 합니다.

출처: 이데일리

* “학비 비싼데 대학을 왜 가”...세계 최강국 청년들 블루칼라 몰린 이유

대학 학자금이 비싸서, 많은 청년들이 학위 없이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블루칼라 일자리를 찾는다고 해요. 블루칼라는 몸을 쓰는 생산직 노동자 직군을 의미해요. 이 일자리들은 임금도 높고, 앞으로 계속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출처: 매일 경제

 

* 출협 "전자책 100만권 해킹, 출판산업 근간 흔들 사건"…해명·대책 촉구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100만권의 전자책이 해킹 당했어요. 이 사건에 대한 해명과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출처: news1

 

* 젠슨 황 "AI 덕에 누구나 프로그래머될 수 있다"

엔비디아의 창업자는 인공지능(AI) 덕분에 누구나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고 말했어요. 프로그래머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작성하는 사람을 의미해요. AI가 다양한 입력을 이해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어서 앞으로 프로그래밍이 더 쉬워질 거라고 합니다.

출처: news1

 

* 네이버 도서 검색에 '추천' 더한다…'K-검색' 주력

네이버가 도서 검색에 AI를 이용한 추천 서비스를 도입했어요.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책을 추천해줄 수 있답니다.

출처: news1

* '올가미 드레스' 입은 女모델…노출인줄 알았더니 "XX 중단하라"

한 여성 모델이 사형을 반대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특별한 드레스를 입고 시위를 했어요. 그런데 이 행동에 대해 논란이 많이 일었어요.

출처: 머니투데이

* 中, 노점상도 거리 버스킹도 "QR 결제만 받습니다"

중국에서는 QR 코드를 이용한 결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쉽게 결제할 수 있어서 현금이나 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돼요.

출처: news1

* 선심쓰는 넷플릭스에 난감해진 '망사용료'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에 많은 돈을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이것이 넷플릭스의 망 사용료, 즉 넷플릭스를 시청할 때 인터넷을 통해 사용되는 데이터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지는 아직 불확실해요.

출처: moneys

 

Photo by Shutterstock

 

 

 

 

□학술 /연구

* 전문가 350명 "AI, '핵무기' 비견되는 위험성"

전 세계의 IT 전문가들 350명이 인공지능(AI) 기술이 너무 빠르게 발전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하였어요. 그들은 AI의 위험성을 핵무기나 전염병처럼 매우 위험한 것에 비교하였답니다.

출처: 한국경제TV

* 韓 인공지능 경쟁력, 美·中에 밀려…세계 6위

한국의 AI 기술력은 세계에서 6위로 미국과 중국에 비해 뒤쳐져 있어요. 삼성이나 네이버와 같은 국내 기업들은 AI 연구와 개발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출처: newsis

* 급여 퇴출 단골손님된 내과 다처방약…임상논문까지

의약품을 만드는 제약회사들이 약에 대한 연구 논문을 제출하게 되면, 그 논문이 얼마나 좋은지도 함께 평가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어떤 약이 좋은 약인지를 더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에요.

출처: medicaitimes

* 서울시립대 연구팀, 바닷물 분해로 수소 생산 양극소재 개발

서울시립대 연구팀이 바닷물을 나누어서 수소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이 연구팀은 빛을 이용해서 실내에서도 바닷물을 수소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해요. 수소는 화학 반응에서 열과 전기를 생산하는 깨끗한 에너지원으로 알려져 있어요. 최근에는 수소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도 개발되어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고 있어요.

출처: 머니투데이

*생존 위태' 지방대 통폐합 시작되나?…'글로컬대학' 오늘 마감

한국의 일부 지방대학들이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생기고 있어요. 이를 통해 대학들이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동시에 대학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이런 변화에 대한 갈등도 있어요.

출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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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건강

* '매독환자 급증' 한국도 불안…3급 감염병 상향 추진

질병관리청은 매독이라는 병을 더 중요하게 보기로 결정했어요. 현재는 4급 감염병으로 분류되어 있는 매독을 더 중요한 3급 감염병으로 변경하는 계획이에요. 이렇게 하면 매독에 관한 모든 정보를 더 자세히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매독은 성병 중 하나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질병이에요. 이러한 변화를 위해 의원들은 새로운 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법은 내년 1월에 시행될 예정이에요.

출처: 뉴시스

* 400만원 벌어 간병비로 320만원…"저는 강제 효자"[가족간병의 굴레]

간병비를 지원하는 서비스에 여러 문제점이 있어요. 예를 들면, 한 사람이 한달에 400만원을 벌지만, 그 중 320만원을 간병비로 사용하게 되어요.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간호와 간병이 함께 이루어지는 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출처: news1

* 성병 퍼져 멸종위기까지, 코알라의 위기

호주의 코알라가 위험에 처해 있어요. 성병이 퍼져서 코알라가 멸종 위기에 처했어요. 그래서 호주는 코알라를 보호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고 있어요. 이 백신이 효과가 없으면 코알라가 사라질 수도 있어요.

출처: 주간 조선

* 지난해 세계 탄소 배출량 역대 최고치 경신…에너지 연소·산업공정

지난해에 세계 탄소 배출량은 역대 최고치를기록했어요.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공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탄소가 많이 배출되었어요. 중국은 배출량을 줄였지만, 미국은 배출량이 늘었다고 해요. EU는 에너지 절약과 연료 전환 등으로 배출량을 크게 줄였어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정 에너지 기술을 더 많이 사용해야 해요.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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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식 칼럼니스트, 손지우 청소년 인턴, 챗GPT(4.0)기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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