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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뉴스] 섬 이주하면 450만원, 일본의 외딴 섬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 外 (06.13)

자율근무제 도입 1년, 94%가 '근무지 자유선택' ㅣ 한국 성편견 심화 1위 불명예 ㅣ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현대인 질병’

등록일 2023년06월13일 15시0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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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News 2023-06-13 (화) Collected & Edited by 김헌식 박사, edited by 김주혜 인턴 기자, assisted by GPT 4.0

뉴저널리스트 투데이(NJT)의 칼럼니스트인 김헌식 박사는 매일 한국의 뉴스를 정리해 지인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NJT는 김헌식 박사의 허락하에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게 쉽고 짧게 요약해 공유합니다. 너무 바빠서 뉴스를 접하기 어려운 분들, 외국에 있는 동포들, 어린이, 외국인들에게 한국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신설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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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책

 

* 트럼프 두번째 기소에도 대선가도 영향은 현재로선 크지 않아-CNN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 기소를 받았지만, 2024년 대선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여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3832

* 주요국 '시위 소음'과 전쟁…韓, 시민 일상파괴 막을 입법 '낮잠'

한국에서는 집회 소음을 규제하는 법안이 여러 번 제안되었지만 아직 논의가 활발하지 않아요. 다른 나라도 소음 규제를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 속도가 느려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3839

* 사람 떠난 집은 ‘흉물’…“농어촌 빈집 방치하면 세금 부과” 주장 나와

박정현 부여군수는 빈집을 방치하면 세금을 부과하는 '빈집세'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어요. 이렇게 하면 농어촌 지역의 빈집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https://v.daum.net/v/20230612143000232

* "韓보다 더 심각"…中, '세계 1위' 인구 대국 자리 내준 이유

중국은 '1가구 1자녀' 정책 때문에 결혼율과 출생률이 더 빠르게 떨어지고 있어요. 집값과 사교육비 부담도 크기 때문에 사람들이 결혼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12124805668

* "섬 이주하면 450만원" 지방소멸 日, 외딴 섬에 사람 몰리는 이유

일본에서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사람이 많이 없는 외딴섬인 낙도로 이주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어요. 젊은 여성과 부부를 겨냥해 시험 이주를 해보는 ‘섬 유학’부터 아동수당, 육아 거점 등의 제도를 내걸고 있어요. 이 프로그램이 성공적이라서 여성 인구가 많이 늘었다고 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1209?sid=104

* "95세까지 했으면 그만 좀…" 판사 종신제 논쟁 불 붙은 美

폴린 뉴먼 판사가 곧 96세가 되는데, 그가 계속 판사를 해도 될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어요. 동료들은 업무 능력이 저하되었다며 소송을 걸었고, 해당 판사는 업무에 지장이 없다며 맞소송을 걸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1154?sid=104

* EU·美 망 사용료 법제화에 '속도'…"지지부진 韓, 공론화 필요"

세계 여러 국가들이 인터넷 네트워크를 이용한 서비스에 대한 사용료를 법제화하려고 하고 있어요. 브라질은 망 이용대에 대한 제도화 관련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에요. 베트남은 공정한 분담에 대한 추가 규정 마련을 하고자 해요.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직 관련 논의가 활발하지 않아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4071

* "서울 병원 계단에 버려진 후 입양…" 美연방판사의 고백

수전 킴 디클러크 판사는 병원 계단에 버려진 뒤 미국에서 입양되었어요. 수잔 판사는 이 경험이 자신의 삶과 경력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하고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1101?sid=104

* 미 우주군 부사령관 "한미일 미사일 정보공유 느려… 개선 필요"

미국 우주군의 톰슨 부사령관은 한국, 미국, 일본 세 국가가 미사일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현재 한국, 미국, 일본은 현재 새로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 중이에요.

https://m.yna.co.kr/view/AKR20230613020000504?section=politic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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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 

 

* "AI 많이 쓰는 업무, 외로움→불면증·퇴근 후 음주 증가시켜"

미국 조지아대 포크만 교수팀은 인공지능(AI)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외로움을 느끼고, 그로 인해 불면증이나 퇴근 후 음주가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어요.

https://m.yna.co.kr/view/AKR20230612044000518?section=industry/technology-science

* 중국 제치고 미국으로…20년 만에 한국 ‘수출 시장 1위’ 바뀌나

한국이 미국과 더 많이 거래하게 됨으로써, 한국의 주요 수출 시장이 20년 만에 중국에서 미국으로 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12050659556

* IT 전문가도 당했다…'인공지능' 사기 기승

인공지능과 안면인식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를 이용한 사기가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까지 완벽하게 복제해서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64873?sid=104

*月300만원에도 서빙할 사람 없어… 영세식당 “불법체류자 구해요”[산업현장 발목 잡는 비자제도③]

월 300만원에도 일하러 오는 사람이 없어서, 작은 식당들이 불법체류자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해요. 정부는 비자 규제를 완화하려고 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https://v.daum.net/v/20230612050314459

* "자율근무제 도입 1년, 94%가 '근무지 자유선택'"

카카오스타일에서는 직원들이 자기가 일하기 가장 좋은 장소를 선택해서 일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2.0'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업무 효율이 올라가는 장소를 선택해서 근무하는 제도인데, 운영 1년을 맞아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긍정 답변의 비중이 높았다고 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1386?sid=103

* 최저임금 차등화 쟁점 급부상…앞서 한 일본 비교해보니

한국에서 최저임금 문제가 논의되고 있어요. 최저임금 관련 문제 중에서도, 어떤 업종에서는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에 대한 갈등이 잦아지고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1649?sid=101

* 테슬라 최고의 히트상품은 모델3가 아니라 충전소… 왜?

테슬라가 자동차보다 충전소를 더 잘 팔고 있어요. 다른 자동차 회사들도 테슬라의 충전소를 사용하려고 하고 있어서, 테슬라는 새로운 고정수익이 확보되었어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4069

* "엘리베이터TV 최다 광고 업종은 동네 의원"

엘리베이터 안에서 보이는 광고 중에서는 동네 의원이나 학원, 인테리어 업체 등의 광고가 많이 나오는데, 각 광고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해요. 병원은 원장의 얼굴과 최신 설비를, 학원이나 운동센터는 매장 내부 사진을 주로 보여주었어요.

https://m.yna.co.kr/view/AKR20230613024700017?section=industry/all

* 네이버, 인플루언서 콘텐츠·가상인물 검색에도 AI 적용

네이버에서는 인플루언서가 만든 콘텐츠를 찾거나, 가상 세계 속 인물들의 정보를 알고 싶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였어요.

https://m.yna.co.kr/view/AKR20230612023500017?section=industry/technology-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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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교육 

 

* 실리콘밸리보다 억만장자가 많은 도시는…미국 뉴욕

억만장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도시는 뉴욕이에요. 두 번째는 홍콩이고, 세 번째는 샌프란시스코인데, 이런 큰 도시들은 다양한 산업과 문화, 멋진 생활 방식이 있어서 부자들이 많이 사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1415?sid=101

* 美, 트럼프 시절 탈퇴한 유네스코에 6년 만에 복귀…'中 견제'

미국이 유네스코라는 국제기구에 다시 가입하려고 하고 있어요. 유네스코는 문화와 교육 등을 돕는 국제기구예요. 미국이 6년 만에 다시 유네스코에 복귀하고자 하는 이유는, 국제기구에서 영향력을 늘려가고 있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3952

* MS, 탈중국…FT "중국 AI 전문가 20~40명 캐나다 이동 배치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중국에서 일하던 인공지능 전문가들을 캐나다로 옮기려고 해요. 이렇게 중요한 기술인들을 다른 나라로 데려가면 중국에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여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3703

* 딸 흉내낸 '그놈 목소리'…AI 합성으로 드러나 美 '발칵'

최근에는 인공지능이 사람의 목소리를 따라 하거나 음성 메시지를 만드는 기술이 발전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것이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 인공지능이 만든 목소리로 사기를 치는 사건이 많아졌다는 거에요. 겁에 질린 목소리로 내 소중한 사람이 전화를 걸더라도, 돈을 입금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4027

* 인공지능이 만들고 부른 노래, 창작일까 저작권 침해일까

인공지능이 만든 노래는 사람이 아니라서 저작권을 인정받을 수 없어요. 그런데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로 인해 벌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작권에 관한 법이나 개념이 바뀌어야 할 것으로 보여요.

https://m.yna.co.kr/view/AKR20230609109200005?section=industry/technology-science

*한국 성편견 심화 1위 불명예…세계인 25% "아내 때려도 괜찮아"

한국에서 성편견이 심각하다고 해요. 세계인 25%는 아내를 때려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한국에서는 10명 중 1명만이 성편견이 없다고 해요. 유엔은 여성이 많은 시간을 돌봄에 할애하나 대가를 받지 못하는 문제를 지적했어요.

https://www.yna.co.kr/view/AKR20230612105800009?input=feed_daum

* TV 안보는 1인 가구…IPTV 35%P 덜 본다

한국에서는 1인 가구가 IPTV를 덜 시청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한국의 1인 가구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미디어를 많이 보는 편이라고 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0244?sid=105

* '베이비시터' 없이도 출산율 높은 스웨덴…비결은 '성평등'

스웨덴에서는 아빠에게 3개월 육아휴직을 의무화했고, 여성 의원이나 장관의 비율이 많아 출산율이 높아졌어요. 그리고 스웨덴은 비혼 출산율도 높은 편인데, 이는 비혼 커플도 부모휴직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https://m.yna.co.kr/view/AKR20230612134500530?section=society/index

* "스웨덴에선 더이상 '주부'가 하나의 용어가 아니다"

스웨덴에서는 '주부'라는 용어가 없어졌다고 해요. 1970년대까지 성별에 따른 보수적인 관점이 있었지만, 정치적인 노력과 여성의 요구를 들어주는 정치인들의 영향으로 변화했어요. 이런 노력 덕분에 스웨덴은 성평등 순위 5위를 달성했고, 한국은 99위를 기록했어요. 그런데도 스웨덴은 성별 격차를 좁히는 과제가 아직 남아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https://m.yna.co.kr/view/AKR20230612134100530?section=society/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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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연구

 

* 무한 동력 설국열차 비밀은 '핵융합'…꿈의 에너지 개발 우리도 참여

핵융합 발전은 크게 ‘자기장 가둠’, '관성 가둠', '관성-자기장 가둠'의 방식으로 연구 중이에요. 특히 이 중에서 한국은 자기장 가둠 방식으로 세계적 연구 성과를 내고 있어요. 자기장 가둠은 플라스마를 자기장으로 가둔 후 초고온으로 가열하는 방식을 말해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4456

* 병충해에 강한 식물 '후성유전' 비밀 풀렸다

연구진들이 식물이 병이나 해충에 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식물의 DNA를 변경하는 방식인데, 이로 인해 농약을 쓰지 않고도 농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여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5018?sid=105

* 바다 온도·해수면 상승 대응… 기후변화 예측 해상도 100배↑

기상청이 바다의 온도나 물높이의 변화를 더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새로운 모델을 만들 계획이에요. 이를 위해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예측하는 기술을 더 발전시킬 거예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4287

* KIOST, 바다 안개 발생 원인 규명 '한-미 공동 황해 탐사' 진행

바다에서 나는 안개인 해무는 배의 안전 운항을 위협하고 다리나 항만 운영에도 문제를 일으켜요. 그래서 우리나라 연구진이 해무가 어떻게 생기고 사라지는지를 자세히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에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3869

* 아주대 연구팀, 초유연·반투명·고내구성 유기태양전지 전극 개발

아주대학교 연구팀이 투명하고 유연한 태양전지를 개발했어요. 이런 태양전지는 건물과 차량의 외벽, 웨어러블 기기 등에도 적용할 수 있을 거예요. 이 기술이라면 태양광 발전이 어려웠던 곳에서도 쉽게 발전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측돼요.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20538?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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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건강

 

* 한국인 2000만명 위험하다...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현대인 질병’

한국인 중 당뇨병에 걸린 사람이 약 600만 명이나 되어요. 그리고 당뇨병에 걸린 사람은 서구화된 식사 습관과 스트레스 때문에 매년 늘어나고 있어요. 이로 인해 당뇨병 약이 많이 팔려서 시장이 커졌어요. 지난 5년간 매년 8%씩 커져서 지금은 1조 5000억원이나 되어요.

https://v.daum.net/v/20230612181200091

* 유엔 태풍위원회 회의 울산서 개최…기후변화 적응 기술 논의

울산에서 유엔 태풍위원회 회의가 열려요. 이 회의에서는 기후변화에 어떻게 적응할지에 대한 기술을 논의하고 있어요. 이 회의에는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참가했는데, 이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위험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해요.

https://m.yna.co.kr/view/AKR20230613008700057?section=society/all

* 재난문자 길이 논란 불똥 튄 이통업계…"지금도 157자 가능"

최근에 북한 발사체 경계경보 문자가 잘못 나간 사건이 있었는데, 그 때문에 재난문자의 길이가 얼마나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생겼어요. 일부 사람들은 재난문자가 짧아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생각했지만, 통신업계는 이건 기술 문제가 아니라 정책 문제라고 반박했어요.

https://m.yna.co.kr/view/AKR20230612127800017?section=industry/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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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식 칼럼니스트, 김주혜 청소년 인턴, 챗GPT(4.0 & 3.5)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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