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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뉴스] 미·중 전쟁 준비하나…시진핑 "극단적 시나리오 대비하라" 外 (06.14)

경영난에 의료진 부족, 공공병원 위기 ㅣ 칼텍, 태양광에너지 실험 성공 ㅣ 꽃 100년 전보다 한달 이상 빨리 펴

등록일 2023년06월14일 17시1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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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News 2023-06-14 (수) Collected & Edited by 김헌식 박사, edited by NJT 손지우 인턴 기자, assisted by GPT 4.0

 

뉴저널리스트 투데이(NJT)의 칼럼니스트인 김헌식 박사는 매일 한국의 뉴스를 정리해 지인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NJT는 김헌식 박사의 허락하에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게 쉽고 짧게 요약해 공유합니다. 너무 바빠서 뉴스를 접하기 어려운 분들, 외국에 있는 동포들, 어린이, 외국인들에게 한국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신설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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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책

* 바이든, 美 물가 둔화세에 "내 계획 효과…최고의 날 오고 있어"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어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년 2개월 만에 가장 작은 인상 폭을 기록했고, 실업률도 최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 대응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00074?sid=104

* "연준, CPI 보고 6월 금리 결정할 것…깜짝 인상 위험"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를 올릴지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어요. 5월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작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요. 하지만 인플레이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다면 금리를 갑자기 올릴 위험도 있을 것으로 보여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5482

*미·중 전쟁 준비하나…시진핑 "극단적 시나리오 대비하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최근 미국과 중국 사이에 전쟁 가능성을 대비한다는 발언을 했어요. 그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극단적인 충돌 상황에서도 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https://v.daum.net/v/20230613072701188

* 누리호 3배, 달에 가는 '차세대 발사체'…2조원 빅프로젝트 초읽기

한국은 누리호(KSLV-II) 이후에도 차세대 발사체(KSLV-III) 개발에 돌입할 예정이에요. 차세대 발사체는 달 궤도에 1.8톤의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로켓으로, 2030년대의 달과 화성 탐사를 위해 준비되고 있어요. 해당 프로젝트에는 총 2조132억4000만원이 투자될 예정이에요.

https://v.daum.net/v/20230613061107326

* ‘푸틴 보란듯’ 나토軍 1만명 동원, 첨단전투기 출격…사상 최대 방공훈련

나토가 사상 최대 방공훈련(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행하는 훈련)을 하고 있어요. F-35와 유로파이터 등 250대가 참여하고 있어요. 이번 훈련은 나토 조약에 따라 상황을 가정한 것이에요. 시뮬레이션 결과, 이로 인해 민항기 운항에 제한이 생길 수 있고, 매일 최대 5만분 동안 비행 지연 될 수 있다는 점이 예상되었어요.

https://v.daum.net/v/20230613155010286

* 15일부터 수도권에 '극한호우' 내리면 긴급재난문자 즉시 발송

수도권에 극한 집중호우가 예상되면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될 예정이에요. 지난해 일어났던 폭우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서 적용될 거예요.

https://v.daum.net/v/20230613162002845

* 경영난에 의료진도 떠나 공공병원 위기

공공병원이 경영난에 처해있고 의료진이 떠나는 위기에 처해있어요. 정부가 공공병원에 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29518?sid=102

* 나토, 韓포함 태평양 4개국 협력강화…내년 日 사무소 설치추진

나토가 한국을 포함한 태평양 4개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일본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에요. 이를 통해 중국에 대항하고 사이버보안, 우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2107?sid=104

* 日, 첫 우주안보구상 공개… 중·러와 우주군비 경쟁

일본이 우주안보 정책의 첫 지침인 '우주안보구상'을 공개했어요. 중국과 러시아와의 우주군비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서, 일본의 군사 능력 확대에 대한 우려도 나왔어요.

https://v.daum.net/v/2023061404061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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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

* 우주에서 바로 전기 쏩니다…美 칼텍, 태양광에너지 실험 성공

미국이 우주에서 태양광발전 실험에 성공했어요. 태양광을 전기로 바꾼 후 지구로 전파를 보냈고, 지구에서 전파를 받아 전기로 변환하는데에도 성공했어요. 이를 통해 우주에서 지구로 친환경 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고, 앞으로 전기 전송 효율화, 즉 전력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는 에너지 손실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등을 보려고 해요. 이러한 실험이 앞으로 쭉 진행된다면 2040년 즈음에는 우주 태양발전을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43544?sid=105

* '10분 충전 1200㎞' 日도요타, 2027년 전고체배터리 탑재 EV 출시 "시장 판도 바꾼다"

도요타가 2027년에 전고체 배터리를 사용한 전기차를 선 보일 예정이에요. 전고체 배터리란 고체 상태로 전해질(물 등에 녹아서 음양의 이온이 생기는 물질)을 가지고 있는 배터리에요. 이 배터리는 10분 이하로 충전해도 1200km를 주행할 수 있어요. 도요타는 이를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의 판도를 바꾸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13101211595

* "들끓는 도둑보다 무섭다"…'무인 아이스크림' 5배 급증한 까닭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 교수는 '최근 무인 점포와 키오스크가 늘어나고 있는 현상은, 임금이 너무 올라가서 새로운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최저임금을 결정할 때는 고용 기피, 즉 사람들이 일자리를 더 어렵게 찾게 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https://v.daum.net/v/20230613163958689

* “차라리 한국이 낫다”...중국 상종 안한다는 이 나라, 韓기업 반사이익

중국과 대만 갈등으로 대만 해운사들이 한국 조선소를 선호하고 있다고 해요. 한국 조선소에서 선박 주문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13160902295

* 통신사, AI로 사회 안전망 구축…"낙상부터 고독사 방지까지"

이동통신 3사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어요. SK텔레콤은 AI스피커를 활용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이 서비스를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21030?sid=105

* 韓 AI, 일본에 안착…한일관계 훈풍에 정부 수출 지원도

일본 기업이 한일 관계 개선과 디지털 전환에 따라 한국의 AI 기업과 협력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어요. 한일 관계가 개선되면 양국을 아우르는 사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07592?sid=105

*'AI 원조' IBM…'왓슨X'로 기업용 AI 시장 주도권 노린다

IBM이 기업용 AI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왓슨X'를 도입했어요. 왓슨X는 AI 학습에 최적화되어 작업 효율을 높여주고,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또한, 자연어 기반 채팅을 통해 데이터를 확인 수 있는 기능도 갖고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07494?sid=105

* 日 2030년까지 여성 임원 비중 30%까지 높인다

일본은 2030년까지 여성 임원의 비중을 30%로 높이기로 했어요. 2025년까지는 여성 임원을 최소 1명 이상 뽑는 것이 목표이며, 여성의 소득을 높이고 가정·성폭력 등을 막을 방법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5075514

* 일본은 해고하면서 버텼는데…한국기업은 시늉만 냈다

일본 기업은 구조조정, 즉 사업을 축소하고 인원을 감축하는 등의 구조적 개혁을 통해 경비를 줄이고 손쉽게 조정해나가고 있는 반면, 한국 기업은 새로운 사업을 도입하느라 판매와 관리 유지 비용이 증가하고 있어요. 코로나 이후 한일 대표 기업들의 판매, 관리 유지 비용의 증가율은 서로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3061319540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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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연구

* 1g으로 석유 8톤 에너지…韓中日 '인공태양' 난제 해결 힘모은다

한중일 연구진은 인공 태양을 만들기 위해 1억℃ 플라스마를 오랜기간 유지하고 수송하는 연구를 공유하고 있어요. 플라스마란 물질의 상태 중 하나로, 가장 높은 에너지를 가진 상태를 말해요. 이번 연구에서는 핵융합 플라스마 수송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지고 있어요. 핵융합 연구자들 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져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https://v.daum.net/v/20230613103759745

* “고가 백금촉매 완벽대체” 그린수소 값싸게 만든다

한국연구재단과 인하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연구팀은 그린수소 생산 기술인 수전해 반응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어요. 2차원 소재인 이황화몰리브덴(MoS2)의 구조를 제어함으로써 촉매 활성도를 1000배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어요. 이러한 연구는 수전해 반응을 비용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55592?sid=105

* 세먼지 주범 실시간 관측

DGIST는 사람의 폐를 본따서 이산화질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어요. 이 그래핀-금속유기구조체 센서는 10억분의 1 수준의 초저농도 이산화질소를 잴 수 있어요. 이 기술은 미세먼지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거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06540?sid=105

* 홍합, 바다 미세플라스틱 제거 돕는다…흡수한 뒤 배설물로

홍합이 바다의 미세플라스틱 오염 물질을 청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어요. 홍합은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한 후 배설물로 배출하여 효과적으로 미세플라스틱을 없앨 수 있어요. 이는 미세플라스틱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모을 수 있는 방법이에요.

https://www.vegannews.co.kr/mobile/article.html?no=15196

* 위력적인 초신성 폭발....160광년 밖 행성 대기에도 심각한 위협

초신성 폭발은 강렬한 감마선을 내뿜어 50광년 이내 행성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일리노이대의 연구에 따르면 50광년보다 약 3배 멀리에서 일어난 초신성 폭발도 행성 공기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해요.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93272

* KAIST, 3D프린팅 가능한 금속복합재 분말 개발

'KAIST는 3D프린팅 가능한 금속복합재 분말을 개발했어요. 이 기술은 사용후핵연료 저장 소재, SMR 원자로 부품, 핵융합 대면재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첨단 에너지 소재부품의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요.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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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교육

* 도마뱀 꼬리처럼 사람도 잘린 팔·다리 재생할 수 있을까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잘린 팔이나 다리를 재생시킬 수 있는 도마뱀의 능력과 유사한 세포치료제 개발을 통해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치료할 수 있는 경제적인 치료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5530?sid=105

* 옥스브리지도 제쳤다…과학논문기반 대학평가, 중국 대약진

과학논문을 기반으로 한 대학평가에서 중국 대학이 상위권을 차지했어요. 옥스퍼드대와 케임브릿지대는 16·19위에 그쳤고, 중국과기대와 중국과학원대는 상위권에 랭크되었어요. 다만 평가 지표가 일부 논문만을 추적하고 자연과학만을 다루는 한계점이 있어서 완벽한 측정은 아니에요. 연구 기관은 기술을 기밀로 유지하기 위해 논문 발표나 특허 출원을 선택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2027?sid=105

* 대만 고교 반도체 교육과정 도입추진…올해 5개 시범과정

대만에서는 고등학교에 반도체 교육과정을 넣으려고 해요. 올해 5개 시범 과정을 선택할 예정이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도 관련 과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왔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2102?sid=104

* 양자기술이 가져올 미래는?…과기정통부, 시민포럼 참여자 모집

양자기술에 관한 시민포럼 참여자를 모집 중이에요. 시민들은 양자기술의 영향과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 및 권고사항을 제시할 예정이에요. 이 포럼은 7월부터 9월까지 4회에 걸쳐 양자기술의 파급효과에 대해 깊이 논의할 계획이에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5051

* 이상 詩엔 양자얽힘, 도스토옙스키 소설엔 SF… 과학을 품은 문학

과학을 품은 문학에 대한 분석 글이 월간 '문학사상' 6월호에 올라왔어요. 과학은 문학 작품의 소재와 아이디어를 넘어 더 깊이 바라보게 하고 새로운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이 강조되었어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14022001&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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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건강

* 개화시기, 온난화로 100년전보다 한달 이상 당겨져

지난 100년 동안 매화, 개나리, 벚꽃이 피는 시기가 한 달 이상 빨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어요. 이 연구는 우리나라의 기상관측소에서 기록된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나무의 꽃 피 속도가 다르다는 사실도 확인되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07275?sid=102

* 기후변화에 40년 간 난기류 두 배 증가…예측 어려워 대책 마련 시급

지난 40년 동안 '청천 난기류'라고 불리는 돌풍이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는 기후변화가 원인으로 지목되었으며, 날씨 변화로 인한 항공 여행의 흔들림이 더욱 늘어났다는 뜻이에요.

https://www.vegannews.co.kr/mobile/article.html?no=15199

* 최근 설탕 등 식량 가격이 오르는 것도 엘니뇨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엘니뇨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졌어요. 엘니뇨는 비행기 난기류를 늘리는 영향을 미치며, 설탕 등의 식량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6621?sid=102

* 화학물질 사용 vs 유기농 양봉 비교 결과는?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기존 양봉과 유기농 양봉을 비교한 연구에서는 꿀 생산량에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어요. 이는 유기적인 방법으로 관리되는 양봉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양봉과 비슷한 꿀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요.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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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식 칼럼니스트, 손지우, 챗GPT(4.0)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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