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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먹거리] 블록체인, ESG 소식(06.26)

블록체인 시장, 업계 재기 노린다ㅣ친환경 더했더니 더 잘나가는 편의점 도시락과 음료수

등록일 2023년06월26일 13시4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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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널리스트 투데이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 ESG 소식 중 핵심적인 내용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모아서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웃들에게 링크를 공유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블록체인, ESG 소식에 미래 먹거리라는 수식어를 제목으로 붙인 이유는 두 분야 모 두 부정적인 이미지가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ESG를 생각하면 지구 온난화로 불행할 것으로 보이는 미래가 떠올려지고 블록체인은 계속되는 부 정적인 소식에 마치 잘못된 도구인양 여겨집니다. 두 분야는 그러나 모두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기 에 매우 중요한 분야입니다. 이 분야에 어떤 소식이 올라왔을까요? 미래 먹거리를 찾고 계시다면 이 두 분야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편집자주]

 


 

 

[블록체인 소식]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 다시 뜬다 

대만계 미국인 뮤지션이자 기술 기업가로서 온라인에서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로 알려진 제프리 황이 Bored Ape Yacht Club 50개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판매로인해 그가 얻은 수익은 약 120만 달러에 달합니다. 그의 판매로 이 NFT 콜렉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Bored Ape Yacht Club은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으로 번역할 수 있는데 네이마르 주니어, 마돈나, 저스틴 비버, 스눕독, 패리스 힐튼 등이 사들이면서 유명세를 탄 바 있습니다.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에 대해 챗GPT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NFT 컬렉션으로, 디지털 아트와 소유권 개념을 결합한 형태입니다. 이 컬렉션은 10,000마리의 고유한 디지털 원숭이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원숭이는 고유한 외모, 액세서리,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은 소유자에게 다양한 혜택과 특권을 제공합니다. 소유한 NFT를 통해 클럽의 회원이 되며, 요트 클럽 내에서 엑세스할 수 있는 독점적인 커뮤니티와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소유한 NFT는 거래를 통해 시장 가치가 변동될 수 있으며, 수요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습니다.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은 NFT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각각의 원숭이는 고유성과 희소성을 가지고 있어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NFT 컬렉션은 디지털 자산의 새로운 형태로 각광받고 있으며, 디지털 예술과 소유권의 개념을 혁신적으로 결합한 창조물입니다.”

출처: 디크립트 

 

 

IMF, 비트코인에 대해 부드러운 태세로 전환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거의 2배로 치솟은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은 암호화폐 금지에 대한 이전 태도를 완화시켰습니다. 이전에는 문제만 지적했던 IMF는 최근 공식 블로그 글에서 "일부 국가는 리스크 때문에 암호화폐 자산을 완전히 금지했지만, 이러한 접근 방식은 장기적으로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IMF는 엘살바도르가 2021년에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지정한 이후로 엘살바도르와 충돌을 겪었으며, "금융 무결성과 안정성, 재정 지속가능성 및 소비자 보호에 대한 근본적인 리스크"를 경고한 바 있는데 한발짝 뒤로 물러선 부드러운 태도를 최근에 보인 것입니다. 

 

출처: 포브스 

 

 

블록체인 시장 다시 살아날까…국내 업계 재기 노린다

 

비트코인 가격이 4000만원대를 회복함에 따라 국내 블록체인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와 제휴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가상자산 목록 발표 이후 시장 회복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 이로 인해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를 알아보는 기업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가상자산 민사법 반영 물 건너 가나..."정확한 장부로써 가치 뿐"

 

법무부의 '민사법상 가상자산 관련 입법 개선방안 연구'에서 가상자산의 경제적 가치는 '정확한 장부'에 있지만, 큰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가상자산의 민사법 반영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의 가치는 '정확한 장부에 대한 신뢰'에 따라 결정되며, 이것의 평가기준이 개인마다 다르기에 가상자산의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법률을 통해 가상자산의 재산성을 인정하면, 국가가 가상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보장하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출처: 디지털 투데이 

검찰, 가상자산 범죄 수사 지휘체계 통합 추진

 

검찰이 가상자산 범죄 수사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지휘체계를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분산되어 있는 수사 체계를 개선하고자 다양한 국가들의 가상자산 관련 법제와 수사 기구 운영 상황을 분석하여 통합 수사 체계 모델을 도출하고, 가상자산 이용 범죄에 대한 명확한 처벌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법제화 방향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이는 가상자산의 투자 과열화와 관련 범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가상자산 규제가 부족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출처: 디지털 투데이 

JP모건, JPM 코인 결제 시스템으로 유로 이체 제공 시작

 

JP 모건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해 유로 결제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JP 모건의 디지털 토큰인 JPM 코인을 사용하는데, 독일의 대기업인 시멘스가 첫 유로화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JP 모건의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으로 인해 기업들이 자금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JP 모건의 성공적인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을 본 다른 은행들도 용기를 내어 블록체인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CryptoSlate 

 

웹2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혁명에 동참하는 것을 주저하는 이유

 

블록체인 기술은 다양한 산업의 혁신을 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기업들은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Web3를 배우는 것은 새로운 코딩 언어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Web3 개발자의 마인드셋까지도 배워야만 합니다.

그리고 보안 문제 등으로 인해 Web3 환경이 불안정하다는 인식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개발자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기존의 Web2 개발자들에게 친숙한 언어로 이야기하여, 그들이 Web3 영역으로 더 많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지일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려는 기업들의 개발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VentureBeat
 

 

Photo by Shutterstock

 

[ESG 소식]

 

대나무, 신재생 에너지의 게임 체인저 될 수도 
 

헝가리농업생명과학대학의 최근 연구는 대나무의 변혁적 잠재력을 조명하며 재생에너지 분야를 혁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대나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은 신속하게 재생되는 자원으로서의 품질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식물들보다 성장 속도가 빠른 데다 이산화탄소의 "슈퍼 스펀지"로 작용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이는 것을 통해 기후변화와의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출처: WION

 

일론 머스크 농부들에게 힘을 주는 발언 

 

"지구 표면에서 발생하는 일(예: 농업)은 기후 변화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억만장자 혁신가 일론 머스크가 6월 24일 이 말을 했습니다. "기후 변화에 결정적인 영향은 수십억 톤의 탄소를 지하에서 대기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머스크의 이런 선언은 기후 변화에 농업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압박감을 받는 농민들에게 큰 선물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 더 스트리트


 

탄소중립 시대 '기후테크' 키운다…2030년 수출 100조 목표

 

대한민국 정부는 2030년까지 기후테크 산업에 145조 원을 투자해서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후테크 관련 수출을 100조 원으로, 신규 일자리는 10만 개로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유니콘 기업 10개를 육성하며, 기후 문제 해결형 대규모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신설해 기업의 규모 확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친환경 더했더니…편도·음료 잘나가네

 

친환경 제품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편의점 업계는 친환경 경영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GS25와 이마트24는 플라스틱 라벨이 없는 무라벨 생수를, CU는 생분해 플라스틱 도시락을, 세븐일레븐은 종이 얼음컵을 판매하며 매출 증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편의점 업계는 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패키지 및 부자재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출처: 서울경제 

아프리카에 투자하는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을 관련성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CSR)을 강조하며 실천해야 합니다. 현재의 많은 사회적 책임 활동들은 이미지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실제 필요성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와 같은 접근방식은 지속가능한 결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아프리카에서의 사회적 책임은, 회사 전반에 걸쳐 통합적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 성평등 추구, 공정한 노동과 무역 관행 강조, 그리고 자연 자원의 지속 가능한 사용이 여기 포함됩니다.

 

출처: namibian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친환경적으로 이사할 수 있을까요?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은 팔거나 기부하고, 재사용 가능하거나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해야 합니다. 전기 또는 하이브리드 이사 트럭을 사용하거나, 이동 횟수를 줄이기 위해 효율적으로 계획해야 합니다. 에너지 효율적인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집 관리 방법을 도입해야 합니다. 작은 행동인 것 같아 보이지만, 하나둘씩 모이면 큰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출처: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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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혜 청소년 인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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