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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상황에서 신(神)은 어디에 있나? [거꾸로뉴스]

테레사 수녀도 신을 부정할 때가 있었나?

등록일 2023년08월01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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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T '거꾸로 뉴스'는 거꾸로 보는 기사입니다. 왜 거꾸로 뉴스를 올릴까요? 카이스트대 이광형 총장님은 “나 스스로를 자극하기 위한 것, 나 스스로를 변화시키기 위한 것, 나 스스로 안주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을 거꾸로 읽기와 보기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 총장님은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뭐든 거꾸로 본다”면서 “강의자료도 거꾸로 본다”고 말했는데 그래서 NJT도 세상을 이미 고정된 관점으로 보지 않으며 기사도 거꾸로 읽을 수 있도록 '거꾸로 뉴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신(神)을 부인했을까? 중앙일보 백성호 기자가 이에 대한 칼럼을 썼다. 너무 힘들면 인간에게서 나오는 질문이 있다. "당신은 정말 계신 건가요?" 예수도 같은 질문은 아니지만 힘들다는 것을 창조주께 표시했다. 극한 상황으로 가면 '감사'가 아니라 '절망'의 언어가 나오는 게 인간이다. 그게 가장 인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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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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