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 리버럴 아츠 칼리지 교육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육을 증강세계관학교에서 받고 있음을 느끼고 알게 되었습니다. 또 미국에는 이런 교육이 많고 에는 많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벨헤븐 대학교도 리버럴 아츠 칼리지 교육을 하고 있음을알게 되었습니다.
정 - 리버럴 아츠 칼리지 교육을 증강세계관학교에서 받고 있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되어서 공부 하는 것이 더 기대 됩니다. 그렇지만 에서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가 많이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의 - 증강세계관학교 안에서 더 열심히 공부하며 리버럴 아츠 칼리지 교육을 잘 받으려고 노력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증강세계관학교 안에서 배우는 수업 내용을 더욱 더 삶의 실천으로 옮기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지: 이와 같은 여러 기사를 볼 때마다 깨닫는 것인데, 소프트 기술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은 달라졌음에도 소프트 스킬은 그대로이기에, 환경이 바뀔 때 소프트 스킬을 갖고 있는 자가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코딩과 같은 기술을 배우는 것이 미래시대에 유리하지 않냐고 묻습니다. 지금 저희가 증강세계관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것이, 앞으로 시대가 바뀜에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정: 그동안 증강세계관학교를 다니며 이게 맞는 건지 불안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미래시대에서 무엇이든지 활용할 수 있는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었고, 이미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하나씩 연습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뿌듯합니다.
의: 리버츠 아츠 칼리지의 교육과 증강세계관학교의 교육이 똑같은지, 아니면 어떤 점은 닮고 어떤 점이 다른지 한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교육과정에 대해 찾아보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지: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교육 방식에 대해 알게되었다.그리고 정말 대학원에서도 서로 뽑아가려고 하려는것을 보니 정말 중요한 학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이렇게 들어보니 그냥 단순 교육을 가르치는것이 아닌 차별화된 교육을 받고 있다는점이 어쩌면 이런부분은 증강세계관학교와 닮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의:증강세계관학교의 수업을 열심히 듣고 리버츠 아츠 칼리지가 로봇을 다루는 방법이 아닌 로봇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르 ㄹ가르치듯이 나도 그냥 외우고 넘어가지 않고 이해하도록 애써야겠다
지: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다양한 학부 교육에 집중하며 적어도 절반 이상의 학위를 인문학 분야에 수여하는 대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날 세계적인 종합대인 하버드대, 예일대 등은 대부분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 기계 자체를 다루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전체 시스템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배우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데에 숙달되어 있다. 라고 하여서 기계를 사용하는 법이 아닌 그 원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느꼈다
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현재 미국 기업들은 소프트 스킬을 강조하고 있음으로써 날 기업과 시대가 원하는 것을 해낼 수 있도록 나 나름의 방법으로 노력해봐야겠다.
지: 시대가 바뀌면 교육도 바뀝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선 소프트 스킬과 함께 기업과 시대가 원하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증강세계관학교 미래교육은 `시대`에 맞는 교육입니다. 미래저널을 통해 나를 찾으며 `인문학`을 배우고, 문해력, 의사소통능력 등등을 배우며 내가 옳은 교육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보면서 바로 미래교육이 생각나면서 나도 배우고 있는 것들도 보여서 자부심이 생겼고, 감사했습니다.
의: 저는 앞으로 시대가 원하고 정말 필요한 공부인 `미래교육`을 통해 더욱 성장하겠습니다. 특히 글로벌 미래 인재가 되기 위해서 영어 실력을 더 키우겠습니다. 인세진 교수님의 e메타 영어 기사들을 일주일에 3번 이상 찾아보겠습니다.
지: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교육 방식에 대해 알게되었다.그리고 정말 대학원에서도 서로 뽑아가려고 하려는것을 보니 정말 중요한 학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이렇게 들어보니 그냥 단순 교육을 가르치는것이 아닌 차별화된 교육을 받고 있다는점이 어쩌면 이런부분은 증강세계관학교와 닮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의:증강세계관학교의 수업을 열심히 듣고 리버츠 아츠 칼리지가 로봇을 다루는 방법이 아닌 로봇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르 ㄹ가르치듯이 나도 그냥 외우고 넘어가지 않고 이해하도록 애써야겠다
지 : 소프트스킬과 하드스킬간의 차이를 알게되었는데 지금까지는 인문학계열, 문과를 취업 못하는 사람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제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시대가 왔다니 새로웠습니다.
정 :도입부에서 하드스킬보다 소프트스킬을 연마하는게 더 어렵다고 하는데, 증강학교에서 이런 기술들을 연마하는 시간이 많아서 FT님들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인세진이사님께 영어를 배운적이 있는데 해외가서 쓸 수 있는 문법에 관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지금까지 써먹고 있었는데 나중에 벨 헤이븐 대학도 한번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의 : 미국의 대학교가 더 좋고 한국의 대학교가 더 나쁘다는건 아닌데 친구가 보여준 유튜브에서 그런 말을 봤습니다. 한국의 교육방식은 외우는것 위주인데 그게 맞는 사람은 한국으로 가고, 대화하고 토론하는 방식의 생각하는 교육방식을 한다면 미국으로 가라고.. 그래서 더 정보를 얻기위해 좋은 유튜브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 : 비판적 사고 및 의사소통 기술, 즉 소프트 스킬을 주로 키우는 대학을 리버럴 아츠 칼리지 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 :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이 조금 안타까우면서 저에게는 아직 이러한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의 : 앞으로 증강학교에서 하는 수업들을 열심히 들으며 메모하고, 또 생활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교육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육을 증강세계관학교에서 받고 있음을 느끼고 알게 되었습니다. 또 미국에는 이런 교육이 많고 
에는 많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벨헤븐 대학교도 리버럴 아츠 칼리지 교육을 하고 있음을알게 되었습니다. 
AWS김호겸
한다면 미국으로 가라고.. 그래서 더 정보를 얻기위해 좋은 유튜브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