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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리더십, 교육 & 교회
박병기 | 거꾸로미디어 | 20180412
0원 10,800원
소개 “한국은 기술을 가르치고 배우려 하지만 선진국은 기초를 가르칩니다. 한국은 자격증이 중요하지만 선진국은 그 일을 해낼 자격이 있는지 보는 사회적 눈이 있습니다. 한국은 눈앞의 이익을 보지만 선진국은 공익을 우선으로 한 이익을 봅니다.” (책표지 뒷면의 내용) 한국 사회의 리더십, 교육, 교회를 전반적으로 다루는 신간이 나와 화제다. 26년간의 미국 이민 생활을 뒤로 하고 새로운 시대의 새 교육을 위해 모국으로 돌아온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웨신대)의 박병기 교수(변혁적인 리더십 박사. 특임교수)가 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십, 교육 & 교회’ (거꾸로미디어)가 그것. 저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기술로만 해석되면 두려움을 주지만 건전한 세계관과 서번트 리더십 관점으로 해석하면 오히려 기회를 준다”는 확신을 하고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웨신대(총장 정인찬)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된 강의를 하다가 지인의 권고로 지난해부터 책을 쓰기로 했다는 저자는 현재 같은 학교 봄학기에 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된 강의 3개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 박병기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미지의 시대를 준비하는 연구를 할 때 서번트 리더십의 관점으로 해석을 했다. 그는 또한 혁명적인 새 시대를 준비할 때 가장 필요한 기초는 ‘건전한 세계관’으로 보았다. 건전한 세계관을 갖고 시대를 올바로 해석할 때 비로소 혁명의 시대가 인간에게 혜택을 준다고 그는 강조했다. 저자 자신은 기독교인이기에 기독교 세계관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나눴다. 그는 또한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해석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개념적 리더십과 서번트 리더십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개념적 리더십과 서번트 리더십을 갖춘 사람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4가지 지능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데 이는 상황맥락지능, 정서지능, 영감지능, 신체지능으로 이 4가지 지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포한 클라우스 슈밥이 내놓은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144326
치과 상담 이야기 (쉬운 설명, 빠른 이해)
박병기 | 대한나래출판사 | 20220905
0원 72,000원
소개 이 책은 치의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치과 상담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7418734
미래저널과 미래리딩
박병기 | 거꾸로미디어 | 20210101
0원 18,000원
소개 2020년 11월 26일, 편저자(박병기)는 레전드 강의를 한 편 보게 되었다. 유튜브 채널인 ‘체인지 그라운드’에서 2020년 9월 11일에 올린 ‘독서는 ‘일’이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영상 강의였다. 강연자는 최재천 교수였다. 최재천 교수는 한국의 대표적인 생태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고 수많은 책을 쓴 저명한 저자이다. 그는 이 강연에서 최재천 교수는 과학자들이 글쓰기를 더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쓰기를 못 하면 연구한 내용을 제대로 세상에 알릴 수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또한 치킨집을 해도 글쓰기를 잘하는 게 홍보에 유리하다고 했다. 그는 ‘인간만이 글쓰기를 한다’라는 사실을 시청자와 편저자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었다.인간만이 하는 글쓰기를 강조하지 않는 교육은 정말로 이상한 교육이다. 여전히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고를 반복하는 교육. 이것이 반복되는 교육을 하는 현 상황에서 편저자는 오랫동안 지정의 학습과 미래저널이 중요함을 강조했지만 많은 이를 공감시키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에 보게 된 강연이라 참으로 반가웠다. 인간만이 하는 글쓰기 그리고 깊은 사고를 지정의 학습과 미래저널에서는 강조하는데 최재천 교수께서 마치 우리에게 칭찬을 해주는 말을 하는 것처럼 들렸다.지정의 학습은 단순한 학습법이 아니라 꼭 해야 하는 학습법이다. 왜냐하면, 이 학습에서는 지식을 단순히 습득하는 게 아니라 깊은 성찰, 분별, 묵상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미래저널에서는 내가 누구인지, 이웃이 누구인지, 나는 언제 행복하고, 언제 화나고, 언제 슬픈지 등을 쓰게 하기에 인간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하루를 만들어주는 것인데 이는 일종의 저널링을 통한 인생 학습법이다. 자기를 알아갈수록 우리의 실력은 점점 향상되게 되어 있다. 미래저널은 그런 뜻으로 수년 전 만들어진 것이다.최재천 교수의 레전드 영상을 보았던 비슷한 시기에 편저자는 김동연 전 아주대 총장의 인터뷰를 읽을 기회가 있었다. 중부일보라는 신문에서 2016년 당시 아주대 총장인 김동연 박사를 인터뷰한 내용이었다. 개인적으로 이 기사를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175022
코세라 (무크와 미래교육의 거인)
박병기 | 거꾸로미디어 | 20210607
0원 10,800원
소개 ‘코세라: 무크와 미래교육의 거인’은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달리는 책이다. 이 책은 일단 MOOC의 거인인 ‘코세라(Coursera)’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최초의 책이다. 이 세상에 이 이름(코세라)을 붙이고 책을 쓴 사람은 없었다. 영어 책도 없었다. 그리고 이 책은 인공지능(AI)에 추천사를 부탁한 상황을 소개한 ‘최초’의 책이다. 코세라나 MOOC(무크)에 대해선 아는 사람이 많지 않고 알더라도 깊이 있게 알지 못하기에 저자 박병기는 오픈AI의 AI 비서에게 추천사를 부탁했다. 이 책의 추천사에는 따라서 AI에게 추천사를 부탁하는 과정과 내용이 실려 있다. 이 책은 또한 ‘최초’로 P-MOOC를 실시한 내용이 소개돼 있다. MOOC는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약어로 대중에게(Massive) 열려 있는(Open) 온라인 과정(Online Course)이라는 뜻이다. 즉 대학교 수준의 강의를 청소년부터 노년기에 있는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것이 MOOC다. 무크의 단점은 그러나 수료율이 낮다는 데 있다. 수료율이 10% 미만이다. 이를 보완하는 것이 P-MOOC인데 이는 Personalized(개인화된)라는 단어를 합한 표현이다. 즉 무크(MOOC)를 개인화(Personalized)했다는 것이다. 필자 박병기는 “한국의 K-MOOC를 비롯해 전 세계 MOOC에는 수만 개의 대학강좌 및 전문 강의가 있다. 이를 누구나 접속해서 들을 수 있는데 자기주도 학습이 안 된 사람은 낮은 수료율을 기록한다. 그런데 멘토, 코치, 퍼실리테이터가 도우면 수료율이 90% 이상으로 높아진다”며 P-MOOC를 개발해서 실시한 이유를 설명했다. 필자는 P-MOOC를 이미 특허 출원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 책에는 MOOC의 최고봉인 코세라에 관한 이야기가 상세히 실려 있다. 코세라가 세워진 이유, 코세라의 미래, 코세라 설립자인 대프니 콜러와 앤드루 응, 코세라의 글로벌화 등이 실려 있고 코세라의 각 과정을 필자가 직접 수료하는 과정도 상세히 소개됐다고 한다. 또한, 앞서 소개한 것처럼 코세라를 P-MOOC로 진행한 과정과 한국형 무크인 K-무크 그리고 전 세계 무크(MOOC)의 거인 회사(또는 비영리 단체)들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175060
우리 시민교육의 새로운 좌표 (한국시민의 교양과 윤리 역량)
박병기 | 씨아이알 | 20201123
0원 16,200원
소개 현실에 대한 객관적이고 긍정적인 포용, 세계를 향한 열린 시각 사이의 균형 우리는 주로 자신이 받아온 교육경험을 토대로 교육문제를 바라본다. 그 경험은 몸소 겪은 것이기 때문에 강렬하기도 하지만, 기억이 축적되는 과정에서 상당한 정도의 왜곡과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포함될 수밖에 없다. 보수나 진보정권을 구분하지 않고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입시에서 성공했을 가능성이 높고, 수십 년도 더 지난 자신의 그 경험을 토대로 현재의 학교와 교육을 바라보고자 한다. 과목별로 암기한 지식의 양을 주로 측정하던 학력고사가 가장 깔끔하고 공정한 시험이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사람들이 전형적으로 그런 사례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 교육은 어떤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일 수 있지만, 그 자체로 목적이기도 하다. 수단으로 교육이 활용될 경우에도 어떤 방식으로든지 목적 자체로서의 교육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왜곡되거나 변질될 가능성이 늘 존재한다. 왜냐하면 교육의 주체와 대상이 다른 존재자가 아닌 바로 인간이기 때문이다. 우리 시민사회가 21세기 초반 현재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것은 외형과 절차의 문제가 아닌 그 구성원인 시민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객관적으로 성찰하는 바탕 위에서 펼치는 관계 맺기 및 유지 능력이다. 그것은 다시 시민의 교양과 윤리 문제로 구체화되고, 이 교양과 윤리의 결여는 불필요한 갈등과 불쾌감은 물론 공공영역의 지속적 악화를 불러와 시민사회 자체를 위협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제기하고자 하는 주장의 핵심이 시민의 교양과 윤리를 확보해낼 수 있는 교육인 이유이다. 이러한 시민의 교양과 윤리는 시민으로서 지녀야 하는 관계능력의 핵심 요소이기도 하고, 그런 점에서 시민이 자신의 생존을 실존과의 미분리 속에서 확보해가고자 할 때 갖추어야 하는 역량과 직결된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 교육의 새로운 좌표는 결국 시민의 교양과 윤리, 역량으로 귀결되는 셈이고, 그런 점에서 새로울 것이 없어 보이면서도 실천적으로는 늘 새로운 ‘오래된 미래’이기도 하다. 100년의 역사를 지니게 된 비교적 오래된 과제이면서도, 늘 새로운 이 과제를 화두로 삼아 우리 교육의 새로운 좌표를 찾아 떠나보고자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109006
하버드에도 없는 AI시대 최고의 학습법: 지정의 학습 (지정의 학습 I.E.V. Study)
박병기 | 거꾸로미디어 | 20201225
0원 18,000원
소개 『하버드에도 없는 AI시대 최고의 학습법: 지정의 학습』은 〈AI 시대 인재 만들기- 지정의 학습〉, 〈지정의 학습, 이래서 최고의 학습법〉, 〈지정의 학습에 다 있다〉, 〈지정의 학습 양적 연구〉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175015
도덕심리학의 전통과 새로운 동향
박병기 | 교육과학사 | 20170215
0원 16,200원
소개 도덕심리학은 도덕이 한 인간의 내면에 형성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그것이 어떻게 발달하는가에 관심을 갖는, 비교적 최근에 독립한 학문분야이다. 이 도덕심리학은 심리학의 한 분야이기도 하지만, 그때 도덕이 무엇인지를 문제 삼아야만 한다는 점에서 윤리학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학문이다. 이런 상황을 직시하면서 우리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구성원들은 2016년 연차학술대회를 도덕심리학의 새로운 동향을 주체적인 시각으로 점검해보는 장으로 만들어보자는 데 마음을 모았다. 이러한 동향을 앞서서 쫓아가고 있는 신진 연구자들과 도덕심리학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온 중진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도덕과교육의 바른 전승과 변화를 동시에 추구하고자 했다. 그러면서 또 하나 중심에 두고자 한 것은 도덕심리학의 동양적 전통에 대한 유의이다. 현대적 의미의 도덕심리학은 주로 20세기 이후에 등장한 것이지만, 인간의 본성에 선함이 내재해 있다는 맹자의 생각이나 모든 인간에게 불성이 있다는 불교의 관점은 그 자체로 전통적 의미의 도덕심리학에 속한다. 특히 동양 전통은 이런 전제를 수양 또는 수행을 통해 삶 속에서 구현할 수 있을 때라야 온전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교육적 맥락을 강하게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도덕심리학과 도덕교육 사이의 깊은 연관성에 주목한 전통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5411330
동양 도덕교육론의 현대적 해석
박병기 | 인간사랑 | 20090831
0원 13,500원
소개 이 책은 불교 도덕교육론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도덕교육학계의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4182878
기적을 부르는 수정파동요법 (기적을 부르는)
박병기 | 에세이퍼블리싱 | 20110513
0원 10,800원
소개 차크라에 관한 광대한 지식 중 저자가 개발한 '수정파동기구'들을 우리 민족의 경전인 『천부경』의 원리와 우주파동원리 및 동양철학에 근거하여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이 귀중한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 자연의학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여기며, 이를 토대로 일반인들도 우주의 섭리를 깨닫고 이해한다면 자신이 몸과 마음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전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0235984
우리는 어떤 삶을 선택할 수 있을까 (인류 고전 15권에 묻고 스스로 답하다)
박병기 | 인간사랑 | 20180220
0원 13,500원
소개 이책은 올해(2018년) 3월부터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고전과 윤리’라는 진로선택과목을 배울 수 있게 된다. [금강경], [논어] 같은 동양 고전을 물론이고 [국가]와 [니코마코스윤리학] 등 서양 대표 고전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신약성서]와 [꾸란]이 포함되어 있어 종교 간의 만남과 대화를 위한 토대를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작은 책은 ‘고전과 윤리’ 교과서 대표저자인 필자가 이 과목에 포함된 15권의 고전과 어떻게 만나 대화할 수 있을지를 안내하는 내용과 실천지침을 담고 있다. 교사들은 물론 이 땅의 모든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간절한 소망, 즉 바쁜 일상 속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지’를 스스로에게 묻고 또 그 과정을 우리 아이들과도 나눌 수 있는 시·공간의 확보가 가능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418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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