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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죄, 국민감정법 조금만 덜 적용 [거꾸로뉴스]

기득권자들 잡다가 초가삼간 다 태워

등록일 2023년08월23일 21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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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T의 '거꾸로 뉴스'는 독특한 접근 방식을 가진 기사와 칼럼을 제공합니다. 이는 기존의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 위함입니다. 카이스트대 이광형 총장님은 거꾸로 읽고 보는 것에 대해 “자신을 자극하고 변화시키며 안주하지 않기 위함”이라고 언급하셨습니다. 이 총장님은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모든 것을 거꾸로 본다고 말씀하셨으며, 이러한 철학이 NJT가 '거꾸로 뉴스'를 시작하게 된 배경입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고정된 관점이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거꾸로 칼럼'의 취지입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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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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