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의 길
윤석열 저 | 엘컴퍼니 | 20220510
0원 → 40,500원
소개 253일간 기록한 후보 윤석열의 뜨거운 여정
당선의 순간과 환희를 담은 대통령의 첫 사진집
윤석열, 무엇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나? 지난 1년 그의 뒷모습, 기쁨, 아픔, 고민, 절망, 그 누구보다 인간적이고 순수한 국민에 대한 진심이 빛의 그림으로 기록되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김용위의 253일간의 밀착 동행.
“사진가는 기록하는 자이다. 뜨거운 윤석열을 사진 찍는 김용위는 전력을 다해 내달리는 후보 윤석열의 호흡을 포괄했다. 김용위의 눈은 날카로웠으며 가슴은 그것들을 담기에 충분히 끓어 올랐다. 총과 사진은 ‘Shoot’이라는 단어를 공유한다. 사진가 김용위는 윤석열을 겨눴다. 노련한 저격수처럼 날카롭게 순간을 베어 역사의 다른 한켜를 만들었다. 그것이 능숙한 사진가의 임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408347
|
|
|
윤석열 대통령의 어록집 (1)
윤석열^진웅 저 | 진한엠앤비 | 20231228
0원 → 16,200원
소개 『윤석열 대통령의 어록집 1』은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과 인스타그램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의 글에 학문적 인용은 진웅 신학자가 첨부해 주었다. 또한 이 책은 대통령실에서 제공한 윤석열 대통령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을 첨부해서 글과 함께 엮은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칸트의 자유사상, 공화제, 세계시민 등의 철학 사상을 진웅 신학자와 2022년 1월 1일 토론을 통해 정립해서 내걸었고 지금까지 공약을 지키고 있다. 진웅 신학자는 그 당시 청년 학자로 32살이었고 청년 학자의 칸트 사상의 질문을 윤석열 대통령이 명쾌하게 답변해 주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답변 : “좋은 말씀이네요. 민주주의라는 것은 독재가 될 수 있어요. 바로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을 가지고 국회에서 해나가는 것이 임마누엘 칸트가 말한 독재가 될 수가 있는 것이고 공화주의라는 것은 권력의 분산이고 권력의 분산을 통해서 독재를 견제해나가고 독재의 반대말은 공화이다. 민주라는 것은 권력을 누가 쥐고 있는 것이냐 왕이 쥐고 있냐, 군주정이냐, 귀족정이냐, 아니면 많은 국민들이 가지고 있냐에 따라서 나누어지는 것이고 공화정이라는 것은 독재의 바로 반대편에 있는 것이 공화정이니까, 그래서 우리가 민주공화국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것을 줄여서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이지 그냥 민주주의라고 하면 인민민주주의도 민주주의이고 저희는 민주공화정이, 또 자유민주주의가 진정한 민주주의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쌍방향 소통 정책 프로세서라는 것은 민주공화정을 우리가 디지털 시대에 반영해나가는 아주 유효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2023년 7월 6일에 다시 한번 칸트의 세계시민법을 정리해서 청년들에게 설명해 주었다.
“제가 여러분께 마이크 잡은 김에 한마디 당부하고 싶은 것은 우리 정부는 자유사회를 지향합니다.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다양성을 말합니다. 획일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유사회에서 창의와 혁신과 또 그걸 통해서 우리의 번영과 풍요라는 것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유사회라고 하는 것은 국제주의하고 바로 연결됩니다. 국가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자유사회를 논할 수가 없습니다. 안 그렇겠습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께서 글로벌한 마인드를 가지고 여러분의 시각을 우리나라에만 고정시키지 마시고 넓게 좀 보고 여러분의 미래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릴 때부터 칸트 사상을 좋아하였고 칸트의 정의로운 사상을 통해서 국가를 운영하기를 바랐다. 국제사회에서 모든 연설을 칸트 사상으로 연설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의롭고 공정하고 양심이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9051455
|
|
|
포스트 윤석열 (한동훈에서 김관영까지)
황현준 저 | 인물과사상사 | 20240110
0원 → 16,200원
소개 〈황형준의 법정모독〉 마침내 단행본으로 증보, 출간!
온라인에서 55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황형준의 법정모독〉이 마침내 단행본으로 증보, 출간됐다. 이 책 〈포스트 윤석열: 한동훈에서 김관영까지〉는 온라인에 공개하기에 민감한 비화들까지 적나라하게 다루고 있어 독자들은 물론 정치권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2024년 국회의원선거는 물론 2027년 대통령선거까지 영향을 미칠 유력 인사들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이낙연 전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바로 그들이다.
이 책은 온라인에 연재한 〈황형준의 법정모독〉의 골격을 유지하되 약 30퍼센트는 일부를 새로 쓰고 보완했으며, 2023년 연말 상황에 맞게 업데이트를 했다. 이 이야기들은 사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쳐서 어떤 계기로 정치를 시작했는지, 정치 입문 뒤엔 어떤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거쳤는지, 그리고 최종적인 정치적 지향점은 무엇인지 등이 담겨 있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한국 정치와 정치인에 대해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등장인물들과의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객관적, 합리적 관점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들이 보완하고 시정해야 할 지점에 대해 조언과 쓴소리도 아끼지 않는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90673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