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뉴욕 양키스 MLB 파워 랭킹 1위, 루이스 힐 활약 돋보여

등록일 2024년06월07일 06시2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루이스 힐(뉴욕 양키스). 사진 출처- YES Network 유튜브 방송 화면 캡처. This video, screenshot or audio excerpt was originally uploaded on YouTube under a CC license.

 

뉴욕 양키스가 ESPN 선정 파워 랭킹에서 1위로 올라섰다. ESPN이 6일(현지 기준) 발표한 파워 랭킹에 의하면 필라델피아 필리스, LA 다저스가 2,3위로 밀려나고 양키스가 1위로 우뚝 올라섰다. 양키스는 5월 1일 이후, 32경기 중 25승7패로 승승장구한 바 있다. 

 

뉴욕 양키스 (1위): 클락 슈미트가 광배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게릿 콜이 컴백을 준비 중에 있다.  루이스 힐은 올시즌 8승 1패, 1.82 ERA로 메이저 리그에서 두 번째로 낮은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다. 힐은 7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행진 중이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2위)

  • 필리스는 브랜든 마시(햄스트링)와 코디 클레멘스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팀 전력에 큰 누수가 생겼다. 그럼에도 브라이스 하퍼 중심으로 안정된 타선이 유지되어 승수를 쌓아나가고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3위)

  • 선발 존 민스와 타일러 웰스를 잃었음에도 선발진의 깊이가 대단하다. 코빈 번스와 그레이슨 로드리게스가 제몫을 다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4위)

  • 쇼헤이 오타니와 무키 베츠가 부진하다. 두 선수의 활약도에 따라 랭킹이 오르 내리고 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5위)

  • 스티븐 콴이 부상에서 복귀했고 데이빗 프라이는 5월에 7홈런과 18타점을 기록했다.

본 기사는 유료기사로 기사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 결제 즉시 유료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콘텐츠 특성상 환불되지 않습니다. (단, 미사용시 환불 요청 가능)
- 결제한 내역은 마이페이지 결제내역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환불 및 변경 문의와 관련해서는 메인페이지 하단 [이용약관 및 고객지원]을 통해
더 자세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정기회원권은 회원가입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 정기회원권은 마이페이지 또는 사이트 우측 상단 이용권결제를 이용해주세요.
박성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가장 많이 본 뉴스

뉴스 인물 교육 시리즈 짘놀

포토뉴스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