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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8경기 연속 타점 Ohtani's Streak Continues: 8 Consecutive Games with an RBI [June 24, 2024]

GOATani in the Making: Ohtani Shohei's MLB Journey (오타니 특집)

등록일 2024년06월25일 12시4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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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ll-Pro Reels from District of Columbia, US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2.0 Generic license.

 

오타니가 2024년 시즌부터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뛰기 시작했다. 베이브 루스 이후 투타 천재로 각광 받는 오타니의 다저스에서의 여정을 한국어와 영어로 매일 업데이트하게 된다. ​

 

* 아래 시간은 모두 미국 기준입니다. 

 

Ohtani started playing in an LA Dodgers uniform in the 2024 season. Following Babe Ruth, Ohtani is recognized as a dual-threat genius. His journey with the Dodgers will be updated daily in Korean and English.

 

* All times mentioned below are based on the U.S. standard.


Today's Ohtani Highlights 

 

오타니 8경기 연속 타점 (Game 80, 6월24일). 오타니가 8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2-0으로 다저스 앞서던 9회초에 오타니는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기록, 최근 8경기에서 14타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올렸고 내셔널리그 타점 순위 3위(58점)를 유지했다. 지난주까지만해도 멀찌감치 달아나 있던 1위에 6점차를 유지한 것. 9회말 수비를 앞두고 2-0을 3-0으로 만든 것은 경기의 흐름에 중요한 타점이었다. 즉 영양가 있는 타점이었다.  오랫만에 안타는 기록하지 못한 오타니는 3타수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3할1푼8리로 여전히 리그 1위다. 홈런도 그대로이지만 22개로 여전히 1위. 다저스는 선발 제임스 팩스튼을 비롯 5명의 투수가 화이트삭스 타선을 5안타 무실점으로 꽁꽁 묶어 3-0으로 승리, 시즌 50승에 1승차로 다가섰다(31패). 화이트삭스는 21승59패로 부진하다.  

 

Ohtani's Streak Continues: 8 Consecutive Games with an RBI (Game 80, June 24th) Shohei Ohtani extended his remarkable streak to eight consecutive games with an RBI. In a road game against the Chicago White Sox, Ohtani contributed a crucial sacrifice fly in the top of the ninth inning, securing a run and boosting his RBI total to an impressive 14 over the last eight games. This performance has kept him in third place in the National League RBI rankings with 58 RBIs, trailing the leader by just six points, a significant improvement from the gap observed just a week ago.

Ohtani's RBI, which extended the Dodgers' lead from 2-0 to 3-0, proved to be a vital moment in the game, enhancing their chances of victory as they headed into the bottom of the ninth. Despite not recording a hit in this game, going 0-for-3 with a walk, Ohtani's overall season statistics remain stellar. He maintains a league-leading batting average of .318 and continues to top the home run charts with 22 homers. The Dodgers' pitching staff was in dominant form, with starter James Paxton and four relievers combining to shut out the White Sox, allowing only five hits in a 3-0 victory. This win brings the Dodgers within one victory of their 50th win of the season, standing at 49-31. Conversely, the White Sox are struggling with a dismal record of 21-59. Ohtani's ability to consistently drive in runs, even on days when he doesn't record hits, underscores his value to the Dodgers. As the season progresses, his contributions will be crucial in the team's pursuit of further success.

 

2024년 시즌 B-Log (The Year of 2024 Season B-Log) 

 



 

 

오타니, 이치로에 이어 두 번째 100-100 클럽 가입 (Game 60, 6월1일) 오타니가 통산 100도루를 기록하며 이치로 스즈키에 이어 두 번째로 일본인 출신 100홈런-100도루 클러버가 됐다. 오타니는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3회에 2루 도루에 성공 통산 100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14번째 도루다. 2021년 LA 에인절스에서 26개로 통산 최다 도루를 기록한 바 있는 오타니는 꾸준히 매해 10회 이상 베이스를 훔친 바 있다. 이치로는 메이저리그에서 117홈런, 509도루를 기록했는데 오타니는 이치로에 이어 두 번째로 일본인 100-100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한편,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날 오타니가 완전한 몸상태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동안 햄스트링 부상으로 타격과 주루에서 부진했던 오타니는 완전한 회복이 되면서 오랜만에 안타도 기록했다. 이날 오타니는 3타수1안타, 볼넷1개을 기록해 시즌 타율 3할2푼6리를 유지하며 내셔널리그 타격 2위 자리를 지켰다. 1위는 샌디에이고의 주릭슨 프로파(3할3푼)다. 다저스는 이날 하위타선에서 제몫을 해줘 4-1로 승리해 시즌 37승23패를 기록했다. 로키스는 21승36패. 

 

Shohei Ohtani Joins 100 Home Run-100 Stolen Base Club (Game 60, June 1) Shohei Ohtani achieved his 100th career stolen base, becoming the second Japanese player to join the 100 home run-100 stolen base club, following Ichiro Suzuki. Ohtani reached this milestone during the third inning of the game against the Colorado Rockies, marking his 14th stolen base of the season. In 2021, he recorded a career-high 26 stolen bases with the LA Angels and has consistently stolen over 10 bases each year. Ichiro Suzuki, a legendary figure in Major League Baseball, recorded 117 home runs and 509 stolen bases during his career. Ohtani now follows in his footsteps as the second Japanese player to join the prestigious 100-100 club. Dodgers manager Dave Roberts commented that Ohtani has returned to full fitness. Previously hampered by a hamstring injury that affected his hitting and base running, Ohtani's recovery was evident as he also recorded a hit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In the game, Ohtani went 1-for-3 with a walk, maintaining his impressive .326 batting average, which currently ranks him second in the National League. The leader is San Diego's Jurickson Profar with a .330 average. The Dodgers, benefiting from contributions from the lower part of their batting order, secured a 4-1 victory, improving their season record to 37-23. Meanwhile, the Rockies fell to 21-36.

 

시즌 6승째를 안은 개빈 스톤. Gavin Stone Earns His Sixth Win of the Season

 

오타니 무안타, 투수 복귀를 위한 준비 (Game 61, 6월2일) 오타니는 안타가 없었지만 다저스는 4-0으로 승리했다. 오타니는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볼넷1개)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4번째 타석에서 포수 인터피어런스로 진루해 3루까지 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하지 못했다. 5번째 타석에서는 고의사구로 진루했다. 이로써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3할2푼2리가 됐다. 다저스의 선발 개빈 스톤은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6승째(2패)를 챙겼고 평균 자책점을 2점대(2.90)로 내렸다. 다저스는 1회말 첫 타자 무키 베츠의 1솔로홈런, 3번타자 프레디 프리먼의 솔로샷으로 2-0으로 앞서 나갔고 이후 3회말 1점, 8회말 1점을 추가하면서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다저스는 이로써 시즌 38승23패, 로키스는 21승37패를 기록했다. 동부 원정 후 홈으로 돌아와 3경기를 치른 다저스는 5일부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뉴욕 양키스와 6경기를 갖고 다시 홈으로 와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3연전을 갖는 어려운 일정을 치르게 된다. 로버츠 감독은 이런 어려운 일정에 대해 “굉장히 터프한 일정이다. 그러나 우리가 제어할 수 없는 것이니 맞추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타니는 이날 경기 전 필드에서 60피트 던지기를 계속 이어갔다. 지난해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올해 복귀를 목표로 몸만들기를 하고 있다.  

Ohtani Goes Hitless, but Dodgers Win 4-0 (Game 61, June 2) Despite Ohtani going hitless, the Dodgers secured a 4-0 victory over the Colorado Rockies at Dodger Stadium. Ohtani went 0-for-3 with a walk. He reached third base in his fourth at-bat due to catcher's interference but was left stranded. In his fifth at-bat, he was intentionally walked, bringing his season batting average to .322. Dodgers starter Gavin Stone pitched five scoreless innings, earning his sixth win of the season (6-2) and lowering his ERA to 2.90. The Dodgers took an early lead with solo home runs by leadoff hitter Mookie Betts and third baseman Freddie Freeman in the first inning, making it 2-0. They added one run in the third inning and another in the eighth inning while preventing the Rockies from scoring. With this win, the Dodgers improved to 38-23 for the season, while the Rockies fell to 21-37. After a three-game homestand following an East Coast road trip, the Dodgers face a challenging schedule. Starting June 5, they will play six games against the Pittsburgh Pirates and New York Yankees before returning home for a three-game series against the Texas Rangers. Manager Dave Roberts commented on the tough schedule, saying that it's a very tough schedule, but they can't control it, so they just have to deal with it. Meanwhile, Ohtani continued his throwing program, making 60-foot throws on the field before the game. After undergoing Tommy John surgery last year, Ohtani is preparing for a return this season.

 

 

오타니, 통역사 유죄 인정 후 "마무리" 선언 (Game 62, 6월3일) 오타니 쇼헤이는 그의 통역인 잇페이 미즈하라가 약 1,700만 달러를 훔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후 "마무리"를 하고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다"고 이날 밝혔다. 미즈하라는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오타니의 돈을 사용했으며, 최대 3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게 되었고 이날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마틴 에스트라다 검사는 "오타니는 이민자이며 이 나라에 와서 이 나라의 방식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금융 시스템에 더 익숙한 사람에 의해 쉽게 희생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오타니는 이날 피츠버그 원정경기에서 4타수1안타(2삼진)를 기록했다. 오타니와 내셔널리그 MVP 경쟁을 하고 있는 1번타자 무키 베츠는 무안타에 그쳤다.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확실히 1,2번이 잘 쳐내면 경기가 잘 풀린다. 최근 1,2번은 부진한 게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두 타자의 부진과 다저스 타자들의 전반적인 적시타 불발로 다저스는 파이어리츠에 0-1로 영봉패했다. 다저스의 선발 글래스나우는 6이닝 3안타 1실점(삼진 9개)으로 호투했지만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시즌 6승4패. 평균 자책점은 2.93으로 내렸다.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시즌 38승24패, 파이어리츠는 28승32패를 기록했다.

Ohtani Finds Closure as Interpreter Pleads Guilty to Embezzlement (Game 62, June 3) Shohei Ohtani declared he has “closure” and is ready to “move on” after his interpreter, Ippei Mizuhara, pleaded guilty to embezzling nearly $17 million to pay off gambling debts. Mizuhara, who could face up to 30 years in prison, admitted to the charges in court. Prosecutor Martin Estrada stated that Ohtani, being an immigrant unfamiliar with the financial systems, was easily victimized. In the Dodgers' road game against the Pirates today, Ohtani went 1-for-4 with two strikeouts. Leadoff hitter Mookie Betts, competing with Ohtani for the National League MVP, went hitless. Manager Dave Roberts commented post-game that when the top hitters perform well, the game flows better and it’s true they’ve been struggling recently. The Dodgers' overall lack of timely hitting led to a 0-1 shutout loss to the Pirates. Starting pitcher Tyler Glasnow pitched six innings, allowing three hits and one run with nine strikeouts, but took the loss, bringing his record to 6-4 and lowering his ERA to 2.93. With this defeat, the Dodgers' season record is now 38-24, while the Pirates stand at 28-32.

 

돌풍의 신인 투수 스킨스 대결, 3타수2안타(홈런1개) (Game 63, 6월5일) 메이저리그에 폴 스킨스 열풍이 불고 있다. 스킨스는 95마일에 가까운 스플링커(Splinker)를 던지고 포심 평균 구속이 100마일에 달하는 22세의 신인 투수다. 루이지애나스테이트대학(LSU)을 미국 대학 야구 챔피언으로 이끌고 2023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으로 지명된 바 있는 스킨스는 2024년 시즌 트리플A를 잠시 거친 후 지난 5월12일 시카고 컵스 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다. 데뷔 후 그는 3승무패, 평균 자책점 3.00, 27이닝, 삼진 38개, 볼넷 6개로 돌풍을 일으켰다. 삼진:볼넷 비율이 무려 6.3대1이다. 스킨스의 최대 장점은 스플링커. 스플리터 그립으로 공을 던지는 데 싱커같은 가라앉음 현상이 일어 스플링커로 불리는 공을 던지는 데 그 구속이 평균 95마일에 이른다. 이 공의 제구가 제대로 되면 공을 배트에 맞히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 95마일의 빠른 공이 들어오는 데 그립은 투심처럼 보이고 뚝 떨어지는 게 싱커와 같으니 타자들이 빨리 반응하기 어렵다. 스킨스의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100마일에 가까워 그의 등장에 피츠버그 팬들뿐만 아니라 미국 야구 팬들이 흥분하고 있다. 스킨스는 5일 LA 다저스 경기에 등판, 오타니 쇼혜이와 대결을 펼치며 이날 최고의 화제의 인물이 됐다. 첫 대결에서 스킨스는 오타니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는데 두 번째 대결에서는 6구째 100마일 패스트볼이 한 가운데로 몰리며 415피트짜리 홈런을 허용했다. 3번째 맞대결에서도 오타니는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결론은 오타니의 승리. 스킨스는 5이닝 6안타, 3실점(삼진 8개), 피홈런 2개로 시즌 3승째(무패)를 안았지만 피홈런 2개가 옥의 티였 특히 오타니와의 대결에서는 완패했다. 다저스는 이날 타선이 살아났지만 선발 투수 제임스 팩스튼이 1.2이닝, 6안타, 7실점(6자책점)으로 부진, 10-6으로 패했다.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38승25패, 파이어리츠는 29승32패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이날 2안타로 시즌 타율이 3할2푼2리로 살짝 올랐고 시즌 15호 홈런으로 마르셀 오수나(애틀랜타)에 2개차로 다가섰다. 타점 추가로 40타점이 돼 리그 공동 6위로 올라섰다.  

 

Paul Skenes Fever Grips Major League Baseball (Game 63, June 5)  Major League Baseball is currently experiencing a wave of excitement over Paul Skenes. The 22-year-old rookie pitcher, known for his near-95 mph "Splinker" and a four-seam fastball averaging 100 mph, has taken the league by storm. After leading Louisiana State University (LSU) to the U.S. college baseball championship and being the top overall pick in the 2023 MLB draft, Skenes made a brief stint in Triple-A before making his Major League debut on May 12 against the Chicago Cubs. Since his debut, Skenes has posted an impressive record of 3-0 with an ERA of 3.00, amassing 38 strikeouts and just 6 walks over 27 innings. This gives him a strikeout-to-walk ratio of an astonishing 6.3:1. His most notable pitch is the "Splinker"—a pitch thrown with a splitter grip that behaves like a sinker, averaging 95 mph. When executed properly, this pitch is nearly impossible for batters to hit. The combination of its speed and deceptive grip makes it challenging for hitters to react quickly. Skenes’ four-seam fastball averages close to 100 mph, a factor that has ignited enthusiasm not just among Pittsburgh fans but also across the broader American baseball community. On June 5, Skenes faced off against Shohei Ohtani in a highly anticipated matchup against the Los Angeles Dodgers, making him the talk of the day. In their first encounter, Skenes struck out Ohtani on three pitches, but in their second meeting, a 100 mph fastball down the middle resulted in a 415-foot home run for Ohtani. In their third encounter, Ohtani hit a single to right field, securing a personal victory in their head-to-head. Despite these challenges, Skenes managed to secure his third win of the season, pitching 5 innings with 6 hits and 3 earned runs (8 strikeouts and 2 home runs allowed). However, the two home runs he conceded were blemishes on an otherwise solid performance. Meanwhile, the Dodgers' starting pitcher James Paxton struggled, lasting only 1.2 innings and giving up 7 runs (6 earned) on 6 hits, resulting in a 10-6 loss for the Dodgers. This game left the Dodgers with a record of 38-25, while the Pirates improved to 29-32. Ohtani’s performance, including his two hits, nudged his season batting average to .322 and brought him closer to Marcel Ozuna (Atlanta) with his 15th home run of the season. Additionally, Ohtani’s 40 RBIs place him in a tie for 6th place in the league.

 

 

오타니 부진, 다저스 타선 폭발! (Game 64, 6월6일) 오타니는 부진했지만 다저스는 타자들은 날개를 달았다. 오타니는 이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 시리즈 3차전에서 6타수1안타(3삼진), 1득점으로 부진했다. 오타니를 제외한 다저스 타선은 폭발했다. 무키 베츠는 4타수2안타, 홈런1개, 3타점, 2득점으로 오랜만에 1번 타자의 몫을 제대로 해냈고 프레드 프리먼은 3점 홈런으로 다저스의 선제 공격에 앞장섰다. 그리고 테오 에르난데스는 5타수3안타, 3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는 3이닝 7안타, 4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 3할1푼8리를 기록한 오타니는 여전히 내셔널리그 타율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주릭슨 프로파(3할2푼3리, 샌디에이고)가 전체 1위.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시즌 39승25패, 파이어리츠는 29승33패를 기록했다. 

 

Ohtani Struggles, But Dodgers' Bats Soar (Game 64, June 6) Despite Shohei Ohtani's struggles, the Dodgers' lineup took flight. In the third game of their road series against the Pittsburgh Pirates, Ohtani went 1-for-6 with a run scored and three strikeouts. However, the rest of the Dodgers' offense exploded. Mookie Betts, stepping up as the leadoff hitter, went 2-for-4 with a home run, three RBIs, and two runs scored, marking a standout performance. Freddie Freeman spearheaded the Dodgers' initial attack with a three-run homer, while Theo Hernandez contributed significantly, going 3-for-5 with three runs scored and one RBI. Dodgers' starting pitcher Walker Buehler struggled, giving up seven hits and four runs (three earned) over three innings. Despite his struggles, the Dodgers' offense carried the team to victory. Ohtani, with a season batting average of .318, remains tied for second in the National League batting race. Jurickson Profar of San Diego holds the top spot with a .323 average. With this win, the Dodgers improved to 39-25 on the season, while the Pirates fell to 29-33.

 

Yamamoto. 사진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월드시리즈 전초전? 다저스 양키스에 신승 (Game 65, 6월7일) 오타니는 부진했지만 일본인 투수 요시노부 야마모토는 최고의 피칭을 했다. 월드시리즈에서 맞불을 가능성이 큰 두 팀이 뉴욕에서 맞붙었다. 다저스의 2번타자 오타니는 5타수무안타로 등, 햄스트링 부상 이후 계속 타격 리듬을 찾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경기는 두 팀 투수들의 호투로 10회까지 0-0이었다. 야마모토는 7이닝 2안타 삼진 7개,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평균 자책점을 3.00으로 떨어뜨렸다. 이날 경기의 영웅은 오타니도 야마모토도 아닌 테오 에르난데스였다. 11회초 그는 2루타를 때려내 두 명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이는 결승점이 됐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40승째(25패)를 챙겼다.

 

Yamamoto Shines as Ohtani Struggles in Dodgers-Yankees Showdown (Game 65, June 7) In a highly anticipated matchup that could preview a potential World Series face-off, the Los Angeles Dodgers and the New York Yankees battled it out in New York. Despite the excitement surrounding Shohei Ohtani, who was booed many times this night, it was Japanese pitcher Yoshinobu Yamamoto who stole the spotlight with a stellar pitching performance. Ohtani, batting second for the Dodgers, continued to struggle, going hitless in five at-bats. His ongoing efforts to regain his batting rhythm following a hamstring and back injury were evident, as he failed to make a significant impact at the plate. The game remained scoreless through ten innings, a testament to the outstanding performances from both teams' pitching staff. Yamamoto delivered a masterful outing, pitching seven innings, allowing only two hits, striking out seven, and giving up no runs. His impressive performance lowered his ERA to 3.00, solidifying his status as a key asset for the Dodgers. However, the true hero of the night was neither Ohtani nor Yamamoto, but Theoscar Hernandez. In the top of the 11th inning, Hernandez came through with a clutch double that drove in two runs, providing the decisive score. This crucial hit secured the Dodgers' 40th win of the season, bringing their record to 40-25. As both teams continued to vie for supremacy, this game highlighted the intense competition and remarkable talent on display, setting the stage for what could be an electrifying postseason encounter.

 


 

오타니의 연봉이 200만달러인 이유는? (Game 66 & 67, 6월8-9일) 오타니가 6월에 계속 빈타에 허덕이고 있다. 멀티안타 경기가 딱 1경기에 불과할 정도의 부진이다. 양키스와의 시리즈 3연전에서도 오타니는 13타수2안타에 그쳤다. 6월 타율이 2할6리이고 OPS가 0.594에 불과하다. 다저스는 3연전 1, 2차전에서 승리했지만 3차전에서는 4-6으로 패했다. 다저스는 시즌 41승26패, 양키스는 46승21패를 기록했다. 두 팀 모두 속한 디비전에서 선두에 올라 있다. 시리즈를 2승1패로 마친 다저스는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3연전을 치른다. 한편, 오타니의 연봉은 7천만 달러(964억원)가 아닌 200만 달러(27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는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200만 달러를 받고 이후 나머지 약속된 금액인 6억8천만 달러(8840억원)를 받기로 되어 있다. 이에 대해 한 미국 언론 매체는 10년 후에 오타니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지 않을 경우 주에 지불할 세금으로 9800만 달러를 절세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오타니에 줄 돈으로 많은 자유계약 선수를 영입할 수 있고 10년 후에 남은 연봉을 지불할 경우 실제 가치는 7억 달러가 아닌 4-5억 달러로 떨어져 구단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Why is Ohtani's annual salary in 2023 2 million dollars? (Game 66 & 67, June 8-9)  Shohei Ohtani's struggles at the plate have persisted throughout June, with only one multi-hit game to his name this month. In the recent three-game series against the New York Yankees, Ohtani managed just two hits in 13 at-bats. His batting average for June stands at a meager .206, with an OPS of only .594. Meanwhile, the Los Angeles Dodgers secured victories in the first two games of their series but fell 4-6 in the third game. The Dodgers now hold a record of 41-26, while the Yankees boast a 46-21 record, with both teams leading their respective divisions. Having won the series 2-1, the Dodgers will next face the Texas Rangers in a three-game home series starting on the 11th. In financial news, it has been revealed that Ohtani's salary is not $70 million (964 billion KRW) but rather $2 million (27 billion KRW) annually. Over the next decade, Ohtani will receive $2 million each year, with the remaining promised amount of $680 million (8.84 trillion KRW) to be paid thereafter. An American media outlet reported that if Ohtani does not reside in California from the year of 2034, he will be able to save $98 million in state taxes. This arrangement is advantageous for the Dodgers, as the team can invest in numerous free agents with the funds initially allocated for Ohtani. Additionally, by deferring the remaining salary payment, the actual value is expected to drop to $400-500 million, providing significant financial relief for the franchise.

 

 

오타니, 타율 1위, 홈런 3위, 타점 9위, OPS 1위, 도루 7위 (Game 68, 6월11일) 오타니가 오랜만에 타격 성적을 한껏 끌어올렸다. 오타니는 이날 월드시리즈 챔피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 3연전 1차전에서 볼넷, 볼넷, 삼진, 2점홈런,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2타수1안타, 3득점, 2타점으로 MVP 후보다운 성적을 냈다. 특히 6회에 2점홈런을 날린 후 다저스 타자들은 프레드 프리먼,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 제이슨 헤이워드가 홈런을 때려내 한 이닝 4홈런이라는 맹타를 휘둘렀다. 7-1로 리드했던 다저스는 14-1로 점수차를 벌여 사실상 6회에 경기를 마감했다고 할수 있다. 다저스의 선발 제임스 팩스튼은 6이닝 2안타 1실점을 기록 시즌 6승(1패)를 챙겼다. 트리플크라운과 MVP 후보로 떠오른 오타니는 최근 부진으로 타율이 3할1푼대로 떨어졌는데 이날 2타수1안타로 3할1푼2리(NL 3위), 홈런 16개(3위), 43타점(9위), OPS 0.994(1위), 도루 15개(7위)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이날 15-2 승리로 42승26패가 됐고, 레인저스는 31승35패로 여전히 5할 승률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한편, 오타니는 피칭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그는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선발로 나서는 날은 긴장감이 맴돈다. 그런데 나는 그날을 그리워한다"며 선발투수로서의 역할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재차 강조했다. 

 

Shohei Ohtani Powers Dodgers to a Dominant Victory Over the Rangers (Game 68, June 11)  In a spectacular display of his batting prowess, Shohei Ohtani elevated his performance to new heights during the Dodgers' home game against the Texas Rangers, the reigning World Series champions. In the first game of the three-game series, Ohtani showcased his exceptional skills by drawing two walks, hitting a two-run home run, and getting hit by a pitch. His impressive performance, which included going 1-for-2 at the plate, scoring three runs, and driving in two RBIs, reaffirmed his status as an MVP contender. Particularly noteworthy was the sixth inning, where Ohtani's two-run homer set off a chain reaction. Dodgers hitters Freddie Freeman, Teoscar Hernandez, and Jason Heyward followed suit with their own home runs, leading to an astonishing four home runs in a single inning. The Dodgers, who were leading 7-1, extended their lead to 14-1, effectively securing the game by the end of the sixth inning. Dodgers' starting pitcher James Paxton delivered a strong performance, allowing just two hits and one earned run over six innings, earning his sixth win of the season (6-1). Ohtani, who is also in contention for the Triple Crown and MVP, has seen a recent dip in his batting average, now at .312. With his 1-for-2 performance, he maintains a .312 average (3rd in NL), 16 home runs (3rd), 43 RBIs (9th), a league-leading OPS of .994(1st), and 15 stolen bases (7th). With this 15-2 victory, the Dodgers improved to a 42-26 record, while the Rangers continued to struggle, falling to 31-35 and failing to reach a .500 winning percentage. In the meantime, in a recent interview with the LA Times, Ohtani opened up about his pitching aspirations. "There’s a distinct nervousness on start days. There’s a nervousness. So if I have to say whether I miss it — I miss it." he said, reiterating his commitment to his role as a starting pitcher.

 

 

오타니 40-40 클럽 가능할까? (Game 69, 6월12일) 오타니가 올시즌 여러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40-40 클럽 가입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타니는 12일 경기까지 홈런 17개(공동 2위), 15도루(8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시즌 끝에 40-35를 기록하는 추세인데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40-40도 가능한 수치이다. 40-40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5명만 기록한 놀라운 성적이다. 호세 칸세코(1988년), 배리 본즈(1996년), 알렉스 로드리게스(1998년), 알폰소 소리아노(2006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023년)가 이 기록을 세웠다. '호타준족'이라는 말을 가장 잘 표현하는 수치가 40-40이다. 오타니는 이미 지명타자 중 역대 최다 도루를 기록했는데(2021년 25도루) 40-40 클럽에 가입하게 되면 풀타임 지명타자로는 최초의 가입자가 된다. 오타니는 트리플 크라운 달성과 MVP 후보로도 떠오르고 있다. 타율 4위(0.311), 홈런 2위(17개), 타점 9위(44점), OPS 2위(0.970), 최다루타 1위(155), WAR 3위(3.3)를 기록 중이다. 한편, 오타니는 이날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1안타(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의 1회 홈런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이후 빈타에 허덕이며 2-3으로 패했다. 다저스의 선발 워커 뷸러는 5이닝 7안타 3실점(2자책)으로 비교적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돼 시즌 4패째(1승)를 안았다. 다저스는 시즌 42승27패, 레인저스는 32승35패를 기록했다. 

 

Can Shohei Ohtani Join the 40-40 Club?  (Game 69, June 12) Shohei Ohtani is challenging numerous records this season, and there is growing speculation that he might join the exclusive 40-40 club. As of June 12, Ohtani has hit 17 home runs (tied for 2nd place among NL players) and stolen 15 bases (8th place). This pace puts him on track for a 40-35 season, but with a bit more effort and luck, he could reach the coveted 40-40 mark. The 40-40 club, comprising players who have hit 40 home runs and stolen 40 bases in a single season, has seen only five members in MLB history: Jose Canseco (1988), Barry Bonds (1996), Alex Rodriguez (1998), Alfonso Soriano (2006), and Ronald Acuña Jr. (2023). The 40-40 stat epitomizes the term "power-speed combination." Ohtani has already set the record for the most stolen bases by a designated hitter (25 steals in 2021), and joining the 40-40 club would make him the first full-time designated hitter to achieve this milestone. Additionally, Ohtani is emerging as a contender for both the Triple Crown and the MVP title. He currently ranks 4th in batting average (.311), 2nd in home runs (17), 9th in RBIs (44), 2nd in OPS (.970), 1st in total bases (155), and 3rd in WAR (3.3). In the game against the Texas Rangers, Shohei Ohtani went 1-for-4 with a home run and an RBI. Despite Ohtani's first-inning home run, the Dodgers struggled offensively and lost 2-3. Dodgers starting pitcher Walker Buehler delivered a relatively solid performance, pitching 5 innings, allowing 7 hits and 3 runs (2 earned). However, he ended up with the loss, marking his fourth defeat of the season (1 win). The Dodgers now have a season record of 42-27, while the Rangers stand at 32-35.

 

 

다저스 1,2,3번 빈타 레인저스와 시리즈 1승2패 (Game 70, 6월13일) 습관이 되면 안 되는데...베츠, 오타니, 프리맨 트리오가 잘 치는 날은 무서울 정도이지만 못 치는 날은 너무 못 친다.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는 너무 못친 날이었다. 세 선수는 합해 12타수2안타를 기록했다. 멀티히트가 가뭄에 콩나듯이 나는 요즘, 무키 베츠의 타율은 3할8리, 오타니 쇼혜이의 타율은 3할6리까지 떨어졌다.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오타니는 4타수무안타 경기 후 "성적이 부진하면 현미경을 갖다대게 되어 있는데 요즘 내 스스로에 그렇게 하고 있다"라며 부진의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다저스는 레인저스의 선발 마이클 로렌즌의 호투(7이닝 4안타 1실점)에 막혀 앤디 파헤스의 홈런으로 영패를 모면하며 1-3으로 패했다. 다저스는 시즌 42승28패, 레인저스는 33승35패를 기록했고 레인저스는 1999년 이후 처음으로 LA에서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다. 

 

Dodgers' Top Trio Falter, Lose Series to Rangers 1-2 (Game 70, June 13) It's becoming a worrying trend. When Mookie Betts, Shohei Ohtani, and Freddie Freeman perform well, the Dodgers are formidable. But on their off days, they struggle significantly. The final game of their three-game series against the Texas Rangers was one of those off days. The trio combined for just 2 hits in 12 at-bats. In a period where multi-hit games are rare, Mookie Betts' batting average has dropped to .308, and Shohei Ohtani's to .306. Ohtani, who has been in a slump recently, went hitless in four at-bats. After the game, he commented, "When you're not performing well, it's like putting yourself under a microscope, and that's what I'm doing right now." He's working to identify the cause of his slump. The Dodgers were stymied by Rangers' starter Michael Lorenzen, who pitched seven strong innings, allowing just four hits and one run. Andy Pages' home run saved the Dodgers from a shutout, but they ultimately lost 1-3. The Dodgers now stand at 42-28 for the season, while the Rangers improved to 33-35. This series win marks the first time the Rangers have taken a series in LA since 1999.

 

 

오타니, 5일 이후 첫 멀티히트, 다저스 역전승 (Game 71, 6월14일)  오타니가 오랜만에 멀티히트 경기를 기록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오타니는 4타수2안타를 기록, 6월5일 이후 첫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다저스는 0-3으로 뒤지던 5회말 미겔 로하스의 2점 홈런, 타율 1할 이하인 크리스 테일러의 솔로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뒤 8회말 프레드 프리먼의 결승 적시타로 4-3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43승28패(AL 서부조 1위), 로열스는 40승31패(AL 중부조 2위)를 기록했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3할6리로 올라 내셔널리그 5위 자리를 유지했다. 다저스의 선발 개빈 스톤은 7이닝 4안타,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으나 3-3 동점에 마운드를 구원투수에 넘겨줘 8승째를 챙기는데 실패했다. 

 

Ohtani Records First Multi-Hit Game Since 5th, Dodgers Win in Comeback (Game 71, June 14) Shohei Ohtani recorded a multi-hit game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In the home game against the Kansas City Royals, Ohtani went 2-for-4, marking his first multi-hit game since June 5th. The Dodgers, trailing 0-3 in the bottom of the fifth inning, tied the game with a two-run home run by Miguel Rojas and a solo home run by Chris Taylor, who has a batting average below .100. In the bottom of the eighth inning, Freddie Freeman’s decisive RBI single led to a 4-3 victory for the Dodgers. With this win, the Dodgers improved to 43-28 (first in the AL West), while the Royals fell to 40-31 (second in the AL Central). Ohtani’s season batting average rose to .306, maintaining his fifth position in the National League. Dodgers’ starter Gavin Stone delivered a quality start, allowing 4 hits and 3 runs over 7 innings, but left the mound with the game tied at 3-3, missing his chance to secure his eighth win. 

 

 

야마모토, 삼두근 부상으로 15일짜리 IL에 오를 듯 (Game 72, 6월15일)  요시노부 야마모토가 삼두근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전망이다. 올시즌 6승2패, 평균 자책점 2.92를 기록 중인 다저스의 선발 야마모토는 이날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2이닝 동안 한 개의 안타만을 내주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저스는 일단 삼두근 긴장이라고 부상 부위를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다저스와 12년 3억 2천 5백만 달러에 계약한 전 니폰 퍼시픽 리그의 스타인 야마모토는 이날 포심패스트볼이 92.9마일에서 95.9마일 사이로 측정되었는데 이는 97마일 이상의 속도로 29개의 공을 던진 가장 최근 등판과는 구속의 큰 저하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커브볼도 2.4마일, 스플리터는 2.9마일 속도가 감소했다. 이날 경기는 야마모토의 부상으로인한 조기강판과 1-2로 따라가던 로열스의 MJ 멜렌데스의 만루홈런이 하이라이트였다. 오타니는 3타수무안타(볼넷1개)로 부진했고 무키 베츠는 3타수1안타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시즌 43승29패, 로열스는 승리함으로 41승31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꼴찌팀이 대약진이다. 

 

Yamamoto Likely Headed to 15-Day IL Due to Triceps Injury (Game 72, June 15) Yoshinobu Yamamoto, a key starting pitcher for the Los Angeles Dodgers, is expected to be placed on the 15-day injured list due to a triceps injury. Yamamoto, who boasts a 6-2 record with a 2.92 ERA this season, exited the mound after just two innings in the game against the Kansas City Royals. During his brief appearance, he allowed only one hit. The Dodgers have described the injury as a triceps strain. Yamamoto, a former star of Japan's Nippon Pacific League, signed a 12-year, $325 million contract with the Dodgers in December. His fastball velocity during the game was notably lower, ranging from 92.9 to 95.9 mph, compared to his last start where he threw 29 pitches exceeding 97 mph. Additionally, his curveball and splitter velocities dropped by 2.4 mph and 2.9 mph, respectively. The game’s highlights included Yamamoto’s early departure due to injury and a grand slam by MJ Melendez of the Royals, which turned the tide in their favor. Shohei Ohtani had a rough night, going 0-for-3 with one walk, while Mookie Betts managed a hit in three at-bats. The Dodgers, with this loss, now hold a season record of 43-29, while the Royals improve to 41-31. This marks a significant turnaround for the Royals, who finished at the bottom of the standings last year.

 

 

 

오타니가 로열스에 이겼다. (Game 73, 6월16일) .오타니가 영양가 있는 홈런 2방으로 소속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는 이날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3회말 중월솔로홈런으로 소속팀에 1-0 리드를 안겨준 뒤 6회말에도 선두 타자 우월솔로샷을 터뜨려 2-0 리드를 안겨줬고 다저스는 프레드 프리먼의 솔로홈런을 포함해 3점을 모두 홈런으로 올렸다. 홈런 3개 모두 로열스의 선발 브레이디 싱어로부터 뽑아낸 것이다. 사이영상 후보로 떠오른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는 7이닝 3안타 무실점(삼진 9개, 볼넷 1개)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째(5패)를 챙겼고 평균 자책점은 3.00으로 내렸다. 이날 홈런 2개로 시즌 홈런이 19개가 된 오타니는 내셔널리그 선두 마르셀 오수나(20개)에 한 개차로 다가섰고 시즌 타율도 3할9리로 올라 NL 4위, 46타점(7위), OPS 0.976(2위)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올시즌 MVP, 트리플 크라운, 지명타자 최초 40-40클럽 가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Ohtani Leads Team to Victory Over Royals with Two Homers (Game 73, June 16) Shohei Ohtani propelled his team to a 3-0 victory against the Kansas City Royals with two crucial home runs. In the bottom of the third inning, Ohtani hit a solo homer to center field, giving his team a 1-0 lead. He followed this up with another solo shot to right field in the bottom of the sixth, extending the lead to 2-0. The Dodgers added another run with a solo home run from Freddie Freeman, making all three runs scored via home runs off Royals' starter Brady Singer. Tyler Glasnow, a rising candidate for the Cy Young Award, delivered an impressive performance as the starting pitcher. He pitched seven innings, allowing only three hits and no runs, while striking out nine and walking just one. This stellar outing secured his seventh win of the season (against five losses) and lowered his ERA to 3.00. With his two home runs in this game, Ohtani now has 19 for the season, closing in on National League leader Marcell Ozuna, who has 20. Ohtani's season batting average has risen to .309, ranking him fourth in the NL, while he is seventh in RBIs with 46 and second in OPS at 0.976. Ohtani is emerging as a strong candidate for the MVP award this season, and he is also in the running for the Triple Crown and the distinction of becoming the first designated hitter to join the 40-40 club.

 

오타니의 3안타 맹타가 이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의 헤드라인 뉴스였다. Ohtani’s Three-Hit Performance Headlines Major League Baseball Official Website

 

1번타자 오타니 3안타 맹타. (Game 74, 6월17일) 1번 타자로 나선 오타니가 5타수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무키 베츠가 손등 골절로 장기간 결장함에 따라 1번으로 올라온 오타니는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안타, 2득점, 1타점, 볼넷1개, 삼진0개로 맹활약했다. 오타니가 앞에서 흔들어주니 다저스 타선은 폭발했고 로키스에 9-5로 승리해 시즌 45승째(29패)를 챙겼다. 로키스는 25승47패가 됐다. 다저스는 6번 제이슨 헤이워드와 7번 미겔 로하스도 3안타 경기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이날 3안타로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3할1푼4리로 크게 올랐고 내셔널리그 1위인 루이스 아라에스(샌디에이고. 3할2푼2리)에 8리차로 다가섰다. 다저스의 선발 제임스 팩스턴은 7이닝 2안타, 1실점, 삼진 8개, 볼넷1개로 호투 시즌 7승째(1패)를 챙겼고 시즌 평균 자책점은 3.65가 됐다. 

 

Ohtani Shines as Leadoff Hitter with Three Hits (Game 74, June 17th) Shohei Ohtan as a leadoff hitter delivered a stellar performance with three hits in five at-bats. Stepping up to the leadoff spot due to Mookie Betts' extended absence from a hand fracture, Ohtani excelled in the road game against the Colorado Rockies. He recorded three hits, two runs, one RBI, one walk, and no strikeouts. Ohtani's offensive surge ignited the Dodgers' lineup, leading them to a 9-5 victory over the Rockies, marking their 45th win of the season (29 losses). The Rockies fell to 25-47. The Dodgers' lineup also saw contributions from Jason Heyward and Miguel Rojas, who each had three hits, propelling the team to victory. Ohtani's three-hit game boosted his season batting average to .314, closing the gap to just eight points behind National League leader Luis Arraez of San Diego, who sits at .322. Dodgers' starting pitcher James Paxton showcased his dominance, pitching seven innings with just two hits and one earned run, striking out eight and walking one. Paxton earned his seventh win of the season (against one loss) and improved his season ERA to 3.65.

 

 

다저스 만화와 같은 승리. 오타니 홈런 1위로 올라서. (Game 75, 6월18일). 만화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 다저스가 9회초 만루홈런, 3점홈런으로 7점을 올리며 4-9의 스코어를 11-9로 만들며 승리했다. 이날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다저스는 1회말 4점, 2회말 2점을 내주고 승리를 거두기 힘든 상황에 놓였고 이후에도 끌려다니며 9회초 공격을 맞았을 때 4-9로 뒤져 있었다. 그 어느누구도 역전을 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 다음은 설명 없이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 순서대로 나열하도록 한다.

 

파헤스 볼넷-로하서 우전 안타(주자 1,3루)-엔리케 에르난데스 삼진아웃(주자 1,3루)-바가스 볼넷(만루)-헤이워드 381피트짜리 우중간 만루홈런(스코어 8-9로 추격)-오타니 좌전안타(주자 1루)-스미스(삼진아웃)-프리먼(고의사구. 주자 1,2루)-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 423피트짜리 우중간 3점홈런(스코어 11-9로 역전). 

 

여기서 로키스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순간이 있었다.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와 구원투수 바드닉의 대결시 1볼2스트라익에서 5구에 에르난데스가 스윙한 듯보였으나 1루 심판은 볼로 판정했고 버드 블랙 로키스 감독은 이에 강력히 항의하다 퇴장 당했다. 이것이 스트라익으로 잡혔으면 9-8로 로키스의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5타수2안타(홈런1개), 2득점, 2타점, 삼진없는 맹활약을 펼쳤다. 6회 솔로샷을 날렸던 오타니는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9회에 만루홈런으로 8-9 추격을 한 상황에서 오타니가 안타로 나가 그 다음 대역전극이 펼쳐질 수 있었다. 오타니의 타율은 3할1푼6리로 올라가 타율 선두 주릭슨 프로파(샌디에이고. 3할2푼)에 4리차로 다가섰다. 홈런은 리그 공동 1위가 됐고, 타점도 49타점으로 5위로 올라섰다. OPS는 0.996으로 1위, 장타율도 0.608로 1위다. 강력한 MVP 후보인 오타니는 트리플 크라운에 40-40 클럽에도 도전하고 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시즌 46승29패를 기록했고 로키스는 25승48패로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

A Comic-Book Comeback: Dodgers Stun Rockies with a 9th-Inning Rally (Game 75, June 18th) In a scene straight out of a comic book, the Los Angeles Dodgers pulled off a miraculous comeback at Coors Field, turning a 4-9 deficit into an 11-9 victory over the Colorado Rockies. The drama unfolded in the ninth inning with a series of improbable events that left fans in disbelief. The Dodgers found themselves in a seemingly insurmountable hole after giving up four runs in the bottom of the first and two more in the second. Trailing throughout the game, they entered the ninth inning down 4-9. Few believed a comeback was possible, but the Dodgers had other plans. Here's a play-by-play of the extraordinary sequence that led to their victory:

  1. Andy Pages drew a walk.
  2. Miguel Rojas singled to right field, putting runners on first and third.
  3. Enrique Hernández struck out swinging. (Runners on first and third)
  4. Miguel Vargas walked, loading the bases.
  5. Jason Heyward smashed a grand slam to right-center, narrowing the score to 8-9.
  6. Shohei Ohtani singled to left field. (Runner on first)
  7. Will Smith struck out swinging.
  8. Freddie Freeman was intentionally walked. (Runners on first and second)
  9. Teoscar Hernández blasted a three-run homer to right-center, giving the Dodgers an 11-9 lead.

For the Rockies, there was a moment of heartbreak. In the at-bat against reliever Justin Bard, Teoscar Hernández appeared to swing at a 1-2 pitch that could have ended the game. However, the umpire called it a ball, prompting a vehement protest from Rockies manager Bud Black, who was subsequently ejected. Had that pitch been called a strike, the Rockies would have sealed a 9-8 victory.

 

Shohei Ohtani, who led off the game for the second consecutive day, had another stellar performance. He went 2-for-5 with a home run, two runs scored, and two RBIs. His solo shot in the sixth inning marked his 20th homer of the season. Additionally, Ohtani's single in the ninth set the stage for the dramatic comeback. His batting average climbed to .316, putting him just behind the league leader, Jurickson Profar of the Padres, who sits at .320. Ohtani is also tied for the league lead in home runs and ranks fifth in RBIs with 49. He leads the league in OPS (.996) and slugging percentage (.608), solidifying his status as a top MVP candidate and a contender for the Triple Crown and the 40-40 club. With this victory, the Dodgers improved their season record to 46-29, while the Rockies continue to struggle at 25-48.

 

 

오타니 트라플 크라운에 근접한 타점 추가 (Game 76, 6월19일). 오타니의 트리플 크라운을 향한 행진이 무섭다. 올시즌 유력한 MVP 수상 후보인 오타니는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2안타에 3타점을 추가 리그 타점 공동 4위(52타점)로 올라섰고 1위인 마르셀 오수나에도 11점 차로 근접했다. 오타니는 최근 4경기에서 8타점을 올렸다. 타율도 3할1푼6리로 올려 리그 1위인 주릭슨 프로파에 6리차로 추격 중이고 홈런은 20개로 리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분위기를 계속 끌어올리면 그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타니는 MVP 레이스에서도 무키 베츠와 경쟁을 했지만 베츠가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는 바람에 단독 질주를 하고 있다. 여기에 오타니는 현재 20홈런-16도루를 기록 중이라 40-40 달성도 가능한 지점에 와 있다. 올시즌 이 3가지를 달성한다면 야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 된다. 다저스는 선두타자 오타니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날 9회말 로키스에 끝내기 희생타를 내주고 6-7로 석패했다. 부상 후 복귀한 다저스의 선발 바비 밀러는 6.1이닝 동안 6안타, 5실점으로 부진해 첫 패배를 안았다.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46승30패, 로키스는 26승48패를 기록했다.  

Ohtani Edges Closer to Triple Crown with Additional RBIs (Game 76, June 19) Shohei Ohtani’s march towards a potential Triple Crown is gaining serious momentum. A leading MVP candidate this season, Ohtani added three more RBIs in a matchup against the Colorado Rockies, going 2-for-5 at the plate. This performance elevated him to a tie for fourth place in the league with 52 RBIs, closing the gap to just 11 behind leader Marcell Ozuna. Ohtani has driven in eight runs over his last four games. His batting average has also climbed to .316, putting him in striking distance of the league-leading Jurickson Profar of San Diego Padres, who is at .322. Additionally, Ohtani’s 20 home runs have him tied for the league lead. Given his current form, achieving the Triple Crown does not seem out of reach. In the MVP race, Ohtani has been competing with Mookie Betts, but Betts' extended absence due to injury has allowed Ohtani to pull ahead. Moreover, with 20 home runs and 16 stolen bases to his name this season, Ohtani is also on track to potentially reach the coveted 40-40 milestone. If he accomplishes all three feats, it would be an unprecedented achievement in baseball history. Despite Ohtani’s standout performance as the leadoff hitter, the Dodgers narrowly lost to the Rockies, 6-7, on a walk-off sacrifice fly in the bottom of the ninth inning. Dodgers’ starter Bobby Miller, returning from injury, struggled over 6.1 innings, surrendering six hits and five runs to suffer his first loss. This defeat brings the Dodgers to a 46-30 record, while the Rockies improve to 26-48.

 

 

오타니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떠올라 (Game 77, 6월20일). 오타니가 시즌 21호 홈런을 때려냈다.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오타니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중월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상대 투수가 계속 변화구로 승부하다가 제4구 싱커가 한 가운데로 몰리면서 이를 센터 담장 밖으로 넘긴 것이다. 이로써 시즌 21호 홈런을 기록한 오타니는 애틀랜타의 마르셀 오수나(20개)를 뛰어 넘어 내셔널리그 홈런 부문 1위가 됐다. 1타점을 보태 시즌 53타점으로 오수나에 10타점차로 다가섰다. 시즌 타율을 3할1푼8리로 올린 오타니는 리그 1위 주릭슨 프로파 5리차로 다가섰다. 트리플 크라운을 위한 3개 부문 1위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 오타니의 이날 성적은 3타수1안타(홈런, 1득점), 1타점, 볼넷2개, 삼진아웃 1개였다. 다저스는 4회에는 스미스와 프리먼이 연속 홈런을 때려내 5-0으로 앞서 나갔고 결국 5-3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47승째(30패)를 챙겼다. 제5선발로 시즌을 시작했던 개빈 스톤은 5.1이닝 4안타, 2실점(삼진 7개)으로 시즌 8승(2패)를 기록하며 팀내 최다승 투수로 올라섰다. 스톤은 올해의 신인상 후보 명단에 올라 있다. 

Shohei Ohtani Takes Lead in Home Run Race with 21st Homer (Game 77, June 20th) Shohei Ohtani hit his 21st home run of the season during the June 20 game against the Colorado Rockies, solidifying his position as the National League home run leader. Leading off in the first inning, Ohtani sent a sinker from the opposing pitcher over the center-field fence. This home run pushed him past Atlanta's Marcell Ozuna, who has 20 home runs, and moved Ohtani closer to the Triple Crown as he now has 53 RBIs and a .318 batting average​. Ohtani's stats for the day were 1 hit in 3 at-bats (a home run), 1 run scored, 1 RBI, 2 walks, and 1 strikeout. In the same game, the Los Angeles Dodgers further extended their lead in the fourth inning with back-to-back home runs from Will Smith and Freddie Freeman, eventually securing a 5-3 victory. This win marked their 47th of the season. Starting pitcher Gavin Stone, who began the season as the fifth starter, earned his 8th win of the season by allowing two runs over 5.1 innings, making him the team’s winningest pitcher and a candidate for Rookie of the Year.

 

 

오타니 연일 만화 주인공 - 타율 1위, 홈런 1위, 타점 3위 (Game 78, 6월21일). 만화보다 더 만화같다. 1번타자 겸 유격수 무키 베츠가 부상으로 6-8주 결장이 예상되었고 다저스는 타선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오타니가 마치 만화처럼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베츠가 결장한 후 오타니는 1번타자로 나서 17일부터 오늘까지 20타수10안타, 5할의 타율에 홈런 3개, 9타점을 기록했고 그동안 떨어지던 시즌 성적을 끌어올렸다. 오타니는 이날 친정팀 LA 에인절스와의 첫 조우에서 2타수2안타(홈런1개),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9회까지 다저스가 올린 2점을 오타니가 책임졌던 것. 다저스는 그러나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오타니는 이날 타율을 3할2푼2리까지 끌어올렸고 내셔널리그 타율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시즌 홈런 22호로 마르셀 오수나(20개)로부터 2개차로 달아났고 2타점을 보태 시즌 55타점으로 선두 오수나(63타점)에 8점차로 다가섰다. 트리플 크라운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됐다. 오타니는 이밖에 장타율 0.628로 리그 1위, OPS 1.026으로 역시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이날 도루에 실패해 CS 1개를 추가했지만 시즌 도루 16개로 공동 6위에 올라 있고 40-40 클럽 진입에도 도전장을 던질 수 있는 수준에 와 있다. 베츠의 장기간 결장으로 MVP 레이스에서는 단독 질주를 하고 있다. 트리플 크라운 달성, MVP 수상, 40-40클럽 가입이 이뤄진다면 야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 되고 앞으로 깨기 어려운 기록이 된다. MLB 역사상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선수는 총 10명이며 테드 윌리엄스와 로저 혼스비는 2차례 이 대기록을 세웠다. 40-40 클럽에는호세 칸세코, 배리 본즈, 알렉스 로드리게스, 알폰소 소리아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등 5명만이 '호타준족' 대열에 들어갔다. 3가지 대기록을 한 시즌에 모두 기록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만화같은 일이다. 

 

Shohei Ohtani Continues Cartoon-Like Performances - Leads MLB in Batting Average and Home Runs, 3rd in RBIs (Game 78, June 21)

Shohei Ohtani's recent performance has been making a cartoon-like performance. With Mookie Betts expected to miss 6-8 weeks due to injury, the Dodgers were anticipated to face challenges in their lineup. However, Ohtani has been performing like a character straight out of a comic book, consistently delivering remarkable plays. Since stepping into the leadoff spot on June 17, Ohtani has gone 10-for-20 with a .500 batting average, hitting three home runs and driving in nine RBIs. His incredible form has revitalized his season stats. In his first encounter against his former team, the Los Angeles Angels, Ohtani went 2-for-2, including a home run, with two RBIs and one run scored. Remarkably, Ohtani accounted for the Dodgers' only two runs, though they narrowly lost 2-3. Ohtani's batting average has soared to .322, reclaiming the top spot in the National League. With his 22nd home run of the season, he now leads Marcel Ozuna by two homers. Adding two more RBIs, Ohtani's season total of 55 brings him within eight of Ozuna's 63 RBIs. The Triple Crown is no longer just a dream but a potential reality for Ohtani. In addition, Ohtani leads the league with a slugging percentage of .628 and an OPS of 1.026. Although he was caught stealing in this game, he remains tied for sixth in the league with 16 stolen bases, positioning himself for a potential 40-40 club entry. With Betts out for an extended period, Ohtani is now the frontrunner in the MVP race. Achieving the Triple Crown, winning the MVP, and joining the 40-40 club in a single season would be an unprecedented feat in baseball history, likely setting records that would stand for a thousand years. Historically, only ten players have achieved the Triple Crown, with Ted Williams and Rogers Hornsby each accomplishing it twice. The 40-40 club is even more exclusive, with just five members: Jose Canseco, Barry Bonds, Alex Rodriguez, Alfonso Soriano, and Ronald Acuña Jr. Achieving both these milestones in a single season would be nothing short of a cartoon-like miracle.

 

 

오타니 3경기 연속 홈런포 (Game 79, 6월22일). 오타니가 3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오타니는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정팀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3회말 주자 1루 상황에서 459피트짜리 우중간 대형 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23번째 아치를 그렸다. 홈런 부문 리그 2위인 마르셀 오수나(21개)와는 2개차를 유지했다. 오타니는 지난 16일 경기부터 7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그가 올린 타점은 13점이다. 13점을 쏟아부으며 시즌 57타점을 만든 그는 리그 선두 오수나에 7점차를 유지하고 있다. 4타수1안타를 기록한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3할2푼1리로 여전히 리그 1위이고, OPS도 1.030으로 여전히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날 경기의 선발 투수인 사이영상 후보 타일러 글래스나우는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2안타 1실점으로 호투, 시즌 8승째(5패)를 챙겼다. 평균 자책점은 2.88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이날 하위타선이 폭발했다. 미겔 로하스, 개리 럭스, 케이번 비지오가 각 2안타씩을 뽑아냈고 럭스는 홈런을 보태기도 했다. 7-2로 승리한 다저스의 시즌 전적은 48승31패로 50승에 2승차로 다가섰다. 에인절스는 30승46패의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 

 

Shohei Ohtani Homers in Three Consecutive Games (Game 79, June 22) Shohei Ohtani continued his electrifying performance by hitting a home run in his third consecutive game. Facing his former team, the LA Angels, at Dodger Stadium, Ohtani launched a massive 459-foot home run to right-center with a runner on first in the bottom of the third inning. This marked his 23rd homer of the season, maintaining his two-home-run lead over the league’s second-best, Marcell Ozuna, who has 21. Ohtani has been on fire since June 16, driving in runs in seven consecutive games, accumulating 13 RBIs in that span. This surge brings his season total to 57 RBIs, keeping him seven behind league leader Ozuna. Despite going 1-for-4 in this game, Ohtani's season batting average remains an impressive .321, leading the league, along with a dominant OPS of 1.030. The game’s starting pitcher, Cy Young candidate Tyler Glasnow, delivered a stellar performance for the Dodgers. Over seven innings, he struck out 10, allowed only two hits, and gave up one run, earning his eighth win of the season against five losses. His ERA now stands at 2.88. The Dodgers' lower lineup contributed significantly to their 7-2 victory. Miguel Rojas, Gavin Lux, and Cavan Biggio each collected two hits, with Lux adding a home run. The Dodgers improved to a 48-31 record, closing in on their 50th win. Meanwhile, the Angels continued to struggle, falling to 30-46.

 

 

 

오타니 8경기 연속 타점 (Game 80, 6월24일). 오타니가 8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2-0으로 다저스 앞서던 9회초에 오타니는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기록, 최근 8경기에서 14타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올렸고 내셔널리그 타점 순위 3위(58점)를 유지했다. 지난주까지만해도 멀찌감치 달아나 있던 1위에 6점차를 유지한 것. 9회말 수비를 앞두고 2-0을 3-0으로 만든 것은 경기의 흐름에 중요한 타점이었다. 즉 영양가 있는 타점이었다.  오랫만에 안타는 기록하지 못한 오타니는 3타수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3할1푼8리로 여전히 리그 1위다. 홈런도 그대로이지만 22개로 여전히 1위. 다저스는 선발 제임스 팩스튼을 비롯 5명의 투수가 화이트삭스 타선을 5안타 무실점으로 꽁꽁 묶어 3-0으로 승리, 시즌 50승에 1승차로 다가섰다(31패). 화이트삭스는 21승59패로 부진하다.  

 

Ohtani's Streak Continues: 8 Consecutive Games with an RBI (Game 80, June 24th) Shohei Ohtani extended his remarkable streak to eight consecutive games with an RBI. In a road game against the Chicago White Sox, Ohtani contributed a crucial sacrifice fly in the top of the ninth inning, securing a run and boosting his RBI total to an impressive 14 over the last eight games. This performance has kept him in third place in the National League RBI rankings with 58 RBIs, trailing the leader by just six points, a significant improvement from the gap observed just a week ago.

Ohtani's RBI, which extended the Dodgers' lead from 2-0 to 3-0, proved to be a vital moment in the game, enhancing their chances of victory as they headed into the bottom of the ninth. Despite not recording a hit in this game, going 0-for-3 with a walk, Ohtani's overall season statistics remain stellar. He maintains a league-leading batting average of .318 and continues to top the home run charts with 22 homers. The Dodgers' pitching staff was in dominant form, with starter James Paxton and four relievers combining to shut out the White Sox, allowing only five hits in a 3-0 victory. This win brings the Dodgers within one victory of their 50th win of the season, standing at 49-31. Conversely, the White Sox are struggling with a dismal record of 21-59. Ohtani's ability to consistently drive in runs, even on days when he doesn't record hits, underscores his value to the Dodgers. As the season progresses, his contributions will be crucial in the team's pursuit of further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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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Park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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