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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반짝임] 月4만원이면 '나만의 챗GPT' 만들어준다 外 (08.08)

품 드는 편집 없이 하이라이트 숏폼 뚝딱…‘AI 도움’ 서비스 봇물 | 인간 성격 모방한 AI, 심리 실험에서 인간 대체

등록일 2023년08월08일 09시4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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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우리는 기술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AI의 미래", "기술의 감성", "디지털 인간"과 같은 주제들은 이제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되어,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주제들을 통해, 우리는 AI와 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나아가는 미래를 상상하게 됩니다. 이 코너는 그러한 다양한 주제들을 깊게 탐구하며, 기술과 인간, 그리고 그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주제들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아시아청년학생에 대한 사물 기술 관련 스마트 시티 Internet of Things Technology의 다양한 아이콘을 가진 인공지능의 다각형 두뇌. 사진- 셔터스톡

 

月4만원이면 '나만의 챗GPT' 만들어준다…몸값 49조 이 회사

오픈AI처럼 직접 인공지능 거대언어모델(LLM)을 만드는 건 비현실적이다. 일반 기업으로선 기술 역량도, 투자 비용도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다. 이런 수요를 포착한 글로벌 AI 스타트업들이 ‘기업용 챗GPT’를 내놓고 있다. 오픈소스 기반의 LLM인 ‘돌리’가 그중 하나다. 돌리는 데이터 관리 기술로 데카콘(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의 비상장 기업)에 오른 데이터브릭스가 개발한 무료 오픈소스 LLM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9051

 

품 드는 편집 없이 하이라이트 숏폼 뚝딱…‘AI 도움’ 서비스 봇물

인공지능 스타트업 리턴제로는 긴 동영상을 숏폼 영상으로 알아서 변환해주고 자막까지 달아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발표했다. 

https://m.hani.co.kr/arti/economy/it/1103323.html?_fr=gg#cb

 

인간 성격 모방한 AI, 심리 실험에서 인간 대체한다

연구를 이끈 그레이 교수는 “심리학 실험에서 큰 고민 중 하나는 윤리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하는 것인데 AI를 활용하면 이런 과정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며 "AI 실험 참가자를 활용하면 응답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간도 크게 절약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m.dongascience.com/news.php?idx=61020

 

‘안전한 인공지능’ 개발의 꿈

앤트로픽(Anthropic)은 ‘챗지피티’를 만든 오픈에이아이 출신 7명이 2021년에 창업한 회사다. 설립한 지 2년이 되지 않았지만 앤트로픽은 구글·줌·세일즈포스 등으로부터 약 2조원의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 챗지피티를 만든 오픈에이아이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다.

https://m.hani.co.kr/arti/economy/it/1103258.html?_fr=gg#cb

 

[김대식의 미래 사피엔스] [35] AI시대 인간이 해야 할 일

결국 미래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야 할 지금의 10대가 가장 먼저 찾아야 할 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누구이고, 나는 어떤 일을 하는 인생을 살고 싶은 걸까?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3/08/08/SNPOQK6HXVCJ3MXISSPBG7XJ5I

 

AI시대에 의심받는 인간의 가치…공존과 다양성으로 인정받아야

이제 우리 스스로 존재가치를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맹목적으로 달려가서는 안 된다는 자각과 반성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다. 효율보다는 의미를, 능률보다는 다양성을, 경쟁보다는 공존을 추구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간의 존재가치가 상실되지 않을 것이다.

https://m.hani.co.kr/arti/opinion/because/1103370.html?_fr=gg#cb

 

안드로이드 AI 로봇이 기자 회견에서 말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 정치 개념. 사진- 셔터스톡

 

 

미국 법원이 AI 규제 수립 중심지로 부상하다

버트릭은 냅스터의 합의가 애플, 스포티파이(Spotify) 등과 같은 회사가 새로운 라이선스 기반 거래를 시작하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한다. 버트릭과 새버린은 진행 중인 소송을 통해 아티스트, 작가 및 기타 저작권 보유자들이 그들의 콘텐츠가 AI 모델 훈련에 사용될 경우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라이선스 솔루션이 개발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는 현재 음악 업계에서 사용 중인 음악 샘플링용 라이선스 시스템과 유사한 형태가 될 것이다. 또한 기업들은 훈련용 데이터 세트에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를 사용할 경우 명시적으로 허가를 받을 의무를 지게 될 것이다.

https://www.technologyreview.kr/how-judges-not-politicians-could-dictate-americas-ai-rules/

 

"챗GPT, 이번 주 대규모 UX 업데이트"...추천질문 자동생성 등 추가

킬패트릭은 6가지 주요 변화를 예고했다. 여기에는 ▲예시 프롬프트 추가 ▲추천 질문 추가 ▲최신 LLM 모델(현재 GPT-4) 연계 ▲유료 사용자를 위한 파일 업로드 지원 ▲로그인 상태 유지 ▲키보드 단축키 제공 등이 포함됐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751

 

[이동만의 소프트파워 신세계] 일반인공지능 넘어 '개인인공지능'의 퍼스트 무버로

일반인공지능은 모든 사람에게 획일적인 답을 하지만 개인인공지능은 사용자의 성향과 맥락에 기반해 개인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개인인공지능은 적은 양의 사용자 개인정보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적인 측면에서도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80688841

 

음원 시장 '생성형 AI' 10년 뒤 11배 볼륨 키운다

구글이 음원 생성 AI '뮤직LM'을 선보인 데 이어 메타도 최근 자유자재로 음향 효과와 음악을 생성할 수 있는 도구를 출시했다. 최근 메타는 음원 생성 AI '오디오크래프트'를 출시했다. 오디오크래프트는 뮤직젠(MusicGen), 오디오젠(AudioGen), 엔코덱(EnCodec) 세 가지로 구성됐다.

https://m.etnews.com/20230807000234?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zOjIzOiJodHRwczovL3d3dy5nb29nbGUuY29tLyI7czo3OiJmb3J3YXJkIjtzOjEzOiJ3ZWIgdG8gbW9iaWxlIjt9

 

미스터마인드, '마음의 병' 우울증 발견하는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우리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어르신말동무인형 '초롱이'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고 있죠. 대화 데이터가 축적되면 치매, 우울증, 자살 등을 이상 징후를 발견 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래에는 어르신 질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http://www.senior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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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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