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셔터스톡. 태국의 신임 총리 세타 타위신
태국 신임 총리 전국민에 에어드롭
태국의 신임 총리 세타 타위신은 과거 모든 태국 시민에게 1만 바트(약 300달러) ‘에어드롭’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프아타이당 대변인은 1만 바트를 16세 이상의 모든 태국 시민에게 분배하고 집에서 4km 이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에어드롭은 기존 디지털 자산이나 암호화폐가 아닌 일종의 국가 토큰을 사용하고 지정된 은행에서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출처: 블록미디어
지난해 가상화폐 수탁 시장 규모 4,480억 달러 기록
리플은 오는 2030년의 가상화폐 수탁 시장 규모를 10조 달러(한화 약 1경 3,373조 원)까지 예상한다는 점에서 고객의 토큰화된 자산을 보관·발행·결제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은 회사와 업계의 자연스러운 진화 과정이라고 알렸다.
출처 : 경향게임스(https://www.khgames.co.kr)
“디지털 자산, 2030년 전세계 부의 10% 차지…현재 보다 15배 커진다”–HSBC
HSBC는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와 공동 작성한 최신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자산이 2030년까지 전세계 모든 자산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 자산은 현재의 약 1조 달러보다 15배 높은 14조 5천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블록미디어
“SEC 암호화폐 단속은 정치적, 증권법과 상관 없어"
SEC의 (암호화폐 단속) 조치가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전 CEO 샘 뱅크먼-프리드(SBF)와 관련이 있다고 카르다노(ADA)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은 지적했다. 호스킨슨은 SBF로부터 많은 돈을 받은 미국의 한 정당이 자신들이 부패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초당적으로 암호화폐 규제의 틀을 만드는 것에서 모든 사람을 나쁜 행위자라고 비난하며 감옥에 가두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두나무,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 1차 '4100개' 발행
블록체인·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환경부 산하기관들과 함께 발행한 기후변화 생물지표 대체불가토큰(NFT)의 1차 발행·배포를 성황리에 완료했다. 두나무는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등 환경부 산하기관 4곳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 1차 발행을 완료했다. 1차에서는 모두 4100개의 NFT가 배포됐다.
출처: 코인데스크
"메타버스서 입어보고 구매까지"···KT '3D 쇼룸' 베일 벗었다
3D 쇼룸은 KT와 ▲3D 의상 소프트웨어 기업, 클로버추얼패션 ▲메타버스 기업, 빗썸메타와 TCAG ▲크리에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제작사, 어도비가 협업해 얻은 결과물이다. 이곳 3D 쇼룸에선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패션 브랜드의 플래그십 공간을 방문하듯 아바타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바타에 입혀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간 안에서 주문과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출처: 뉴스웨이
'4억명 이용자' 자랑하는 페이팔, 왜 암호화폐 출시했나
전 세계 4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미국의 ‘결제 공룡’ 페이팔이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 이로 인해 암호화폐(가상자산) 산업 접근성이 높아지고 스테이블코인 거래가 활발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미비와 지나친 중앙화성을 지적하는 우려의 시선도 제기된다.
출처: 이코노미스트
“블록체인 세상이 온다…크립토 문해력 갖춰야”
새로운 개념이 세상에 등장하면 그것을 둘러싼 인식과 반응은 다양할 수밖에 없다. 의미와 확장성이 클수록 더욱 그렇다. (블록체인은) 두 가지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본다. 우선 권리나 자산 또는 사회적 지위 같은 것이 유형의 물리적인 형태 없이 탈중앙화 방식으로 기록되고, 이런 정보가 서로 인정되고 이전되는 시스템으로 바뀌며 초국가적으로 통일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자산을 기준으로 보면 저작권처럼 유동화시키기 어려운 것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토큰화시키는 활동이 활발히 나타날 것이다. 이전보다는 다양한 경제적 자유가 생기는 세상이 될 것으로 본다.
출처: 아시아경제
예술과 만난 AI·블록체인…'서울 Ai.P' 갤러리 투어 즐기려면
AI(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 기술을 예술과 연결시킨 갤러리 투어 프로그램이 서울에서 시작된다. AI네트워크(AI Network)는 NFT(대체불가토큰) 마켓 플레이스를 운영하는 SK텔레콤 (47,150원 ▼50 -0.11%)과 한국화 거장 김병종 작가, 미디어 아티스트 장승효 작가 등과 협업해 웹3.0 아트·갤러리 투어 '서울 Ai.P(Seoul Ai.P)를 오는 9월1일부터 16일까지 연다고 23일 밝혔다.
출처: 머니투데이
'AI 비서만들기' 2기 과정 개강
챗GPT의 4.0에서 앱스토어 기능을 하는 플러그인, 명령을 하면 코딩을 수행하는 코드 인터프리터 등 최신기능과, 글쓰기, 이미지, 동영상으로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다룬다. 유튜브의 수많은 영상들 중에서 내게 필요한 것을 쇼핑하느라 시간낭비 하지 않고, 이 과정만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면, 기업과 개인이 AI비서를 만들어서, 생산성을 10배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www.blockchaintoday.co.kr)
美법무부, 바이낸스 조사… 러시아 국제 제재 위반 혐의
러시아 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매달 평균 4억2천800만 달러(약 5천730억 원) 상당의 루블화가 개인 간의 거래로 암호화폐로 환전됐다. 바이낸스는 러시아에 대한 금융제재 위반 혐의뿐 아니라 돈세탁과 증권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도 미국 정부의 표적이 된 상태다.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www.blockchaintoday.co.kr)
사진 - 셔터스톡. 암호화폐가 북한의 불법자금 축적에 도움이 되고 있다.
FBI “북한, 4천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 현금화 시도 가능성”
북한 해킹조직이 탈취한 거액의 암호화폐를 자금세탁해 현금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연방수사국(FBI)가 경고했습니다. 사이버 범죄와 암호화폐 절도 등 북한의 행태를 지속적으로 폭로하고 이에 맞서 싸울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출처: VOA
캐나다 쇼피파이, 결제 솔루션에 ‘솔라나페이’ 추가
쇼피파이는 향후 지불 가능한 가상화폐 목록을 추가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거론된 쇼피파이 도입 예상 가상화폐로는 솔라나와 봉크(Bonk)가 있다. 쇼피파이가 솔라나페이 등 가상화폐를 결제 도구에 추가함으로써 얻는 이득은 수수료 절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솔라나 블록체인 운영재단은 솔라나페이의 경우 실질적으로 결제 수수료가 없다고 밝혔다.
출처 : 경향게임스(https://www.khgames.co.kr)
김남국 사태에도 ‘웹3.0’은 가야…8일 블록체인진흥협회 정책포럼
주최 측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 본회의 통과 이후 가상자산 기본법을 제정하는 단계로 나아갈 예정”이라며 “규제 중심이 아닌 진흥 중심의 기본법 마련을 위해 민간과 산업계의 의견을 이 포럼을 통해 모아 정부와 국회에 제안하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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