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AI회사는 구글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셔터스톡
미국 1위 AI 회사는 MS...구글은 4위"
미국 1위의 인공지능(AI) 회사로 마이크로소프트(MS)가 꼽혔다. 2위는 라이벌 구글이 아니라, 의외로 메타가 선정됐다. 금융 전문 인사이더몽키는 31일(현지시간) ‘미국의 55대 인공지능(AI) 기업'을 소개했다.
출처 : AI타임스
한국AI교육협회, 최초로 '챗GPT·바드·빙·하이퍼클로바X' 성능 비교 평가
챗GPT 91점, 바드 79점, 빙 51점, 하이퍼클로바X 26점 순으로 나타났다. 챗GPT가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했고, 바드가 12점 차로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빙과 하이퍼클로바X는 각각 20점 이상의 큰 격차로 뒤처지고 있다.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
'티맵' 적자 탈출할까
'티맵'이 내비게이션으로 출시된 지 22년 만에 대중교통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모빌리티 전 영역을 아우르고 카 라이프에 특화된 개인 맞춤형 AI 플랫픔으로 변신했다. 티맵모빌리티는 4일 오전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이종호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날부터 '올 뉴 티맵(v10.0)'을 순차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출처 : 포쓰저널
문체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한 문화콘텐츠 아이디어'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모전을 9월 15일(금)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웹툰, 영상, 음원 등 엔터테인먼트, ▴문화⸱관광 및 역사, ▴디지털 아트워크 및 미디어 등 문화콘텐츠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분야와 주제에 상관없이 모두 응모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국민은 개인 혹은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처 : 아시아에이
일상으로 들어온 ‘AI’를 말한다
오는 14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리는 ‘제 9회 인공지능 국제포럼(AIF 2023)’은 ‘AI, 진화를 넘어 창조의 길에 들어서다(AI goes beyond evolution and enters the path of creation)’을 주제로 진행된다. 챗GPT 등장 이후 AI 대중화 시대가 빠르게 열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 일상과 산업 전반에 걸친 AI 적용 사례와 활용성을 함께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출처 : 시사저널e
제리 캐플란 스탠퍼드대 교수. 사진- SteppinHeartes
석학 ‘제리 캐플란’이 말하는 생성형 AI의 미래
제리 캐플란 박사(스탠퍼드대)는 2023년 9월 21일 열리는 ‘스마트클라우드쇼'에서 ‘생성형 AI가 모든 것을 바꾼다(Generative AI Changes Everything)’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캐플란 박사는 35년 넘게 인공지능 전문가, 연쇄창업가, 미래학자, 기술혁신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생성형 AI가 기업의 사업모델을 바꿔놓을지 물어보자 “그것은 인터넷이 기업의 사업모델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묻는 것과 같다”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출처: 비즈조선
일론 머스크 "트위터 '사용자 데이터'로 AI 학습하겠다" 통보
일론 머스크의 'X(트위터)'가 사용자 게시 정보를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 동의를 얻는 방식이 아니라,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고만 밝혔다. 머스크는 이에 대해 “AI 훈련을 위해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정보만 사용할 것이며, DM이나 비공개 정보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지난 4월 'X닷에이아이I(X.ai)'라는 회사를 설립, 챗GPT에 맞서는 '진실GPT'를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출처 : AI타임스
인공지능 이용한 초개인화 서비스 대세
건강 관리를 위한 잠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슬립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초개인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출처: 디지틀조선일보
과기정통부 '24년 예산안, 인공지능·데이터·반도체 등 317개 사업에 전년대비 2조 284억원 삭감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예산안 중 인공지능(AI) 및 데이터를 비롯한 삭감된 사업만 317개, 삭감 예산 규모는 총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 중소기업 및 미래 과학 발전의 근간을 흔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
광화문에서 인공지능이 생성한 ‘서울’ 만날 수 있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를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1일부터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 진입부에서 ‘AI to Seoul'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전시는 광장에서 광화문역까지 이어지는 보도 벽면 LED 미디어윌에서 매일 관람할 수 있다.
출처: 산업일보
직원 채용도 인공지능으로? 채용 담당자들 '좌불안석'
채용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중요도가 올라가고 있다. 이전에 사람이 하던 많은 업무를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직무 설명서를 작성하고 이력서 내용을 정리하며 최적의 후보자를 골라낸다. 기술은 로봇이 근로자와 급여를 협상하고 대면면접까지 진행하는 단계에 도달했다. 크리스 햄스 인디드 CEO는 "인공지능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업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포춘코리아
"자식보다 낫네" 35kg까지 빠진 할머니, 인공지능이 발견했다
최근 어르신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누구의 보살핌도 받지 못하시는 취약한 어르신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어르신에게 인공지능이 먼저 전화 드려 어르신의 일상 얘기도 듣고, 필요하신 것을 말씀하시면 복지 서비스도 연계해 드립니다. 인공지능과 통화 중에 어르신에게 위기징후가 감지되면, 인공지능이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내서 직접 전화를 드리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하다 하시면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을 통해 필요하신 서비스도 연계하고 있습니다.
출처: YTN
경찰청 ‘AI 음성인식 피해조사 시스템’ 고도화
셀바스AI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조사관의 수사 보고서 작성 효율화 증대는 물론 완성도 높은 조사와 양질의 수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 환경 조서 데이터와 강원도, 제주도 등 사투리 데이터 학습을 통해 음성 인식률 상향 평준화와 조사 보고서 작성 기능 구현을 위한 사건개요 및 진술자료 등 데이터 축척/관리 및 정제도 진행하고 신규 기능으로는 AI챗봇과 같이 수사관의 질문에 대해 문장의미를 파악하여 최적화된 답변을 추출할 수 있는 대화형식 검색 기능이 추가된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
국가 안보 때문에 인공지능 칩셋 수출이 금지? 美정부는 부인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의 대 중동 수출을 금지시켰다는 고발이 나왔습니다. 미국 정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발표를 했다. 인공지능 칩셋이 강력한 것도 사실, 중국 정부가 군용으로 기술을 악용할 가능성도 높고 미국 정부가 규제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출처: 보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