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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뉴스] "초고령화가 재앙? 아주 좋은 기회" 美 미래학자 外(08.15)

3D프린터로 만든 '비건 해산물'…"오징어와 맛·영양 똑같아" | “많이 벌었지”… 유럽 뒤덮는 횡재세 바람

등록일 2023년08월15일 13시4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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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News 2023-08-15 (화) Collected & Edited by 김헌식 박사, edited by 박성훈 기자, assisted by ChatGPT 4.0

 

뉴저널리스트 투데이(NJT)의 칼럼니스트인 김헌식 박사는 매일 한국의 뉴스를 정리해 지인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NJT는 김헌식 박사의 허락하에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게 쉽고 짧게 요약해 공유합니다. 너무 바빠서 뉴스를 접하기 어려운 분들, 외국에 있는 동포들, 어린이, 외국인들에게 한국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신설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초고령화가 오히려 미래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미래학자의 주장이 나왔다. 그림 -셔터스톡

 

"초고령화가 재앙? 아주 좋은 기회" 美 미래학자의 반전 주장

고령화는 젊은 세대가 노인을 부양하는 문제로만 보이지만, 생물학적으로 일할 수 있는 나이까지 일한다면 재정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고령화는 재앙이 아닌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0702?sid=101

 

3D프린터로 만든 '비건 해산물'…"오징어와 맛·영양 똑같아"
과학자들이 3D 프린터로 식물성 단백질로 비건 해산물을 만들었습니다. 이 모방식품은 해산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싱가포르대 연구팀이 녹두와 미세조류 단백질을 사용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23935?sid=105

 

우리나라 무궁화 꽃...알고보니 "잠 잘자게 돕는다"
무궁화 꽃 추출물이 수면장애 개선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요 성분 ‘사포나린’이 불안을 줄이고 수면시간을 연장한다고 합니다. 이미영 박사 연구팀이 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68712?sid=103

 

'곤충도 화학산업 원료'…"파리로 생분해성 플라스틱 만든다"
곤충을 원료로 사용해 환경에 친화적인 바이오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파리 사체에서 추출한 키틴을 활용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31282?sid=105

 

"스핀공학 시대 열린다"…전압 따라 스핀 바꾸는 소자 개발
스핀트로닉스는 전자의 스핀을 연구해 산업화하는 기술입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2차원 자성 반도체를 개발했습니다. 이는 실리콘 반도체의 한계를 돌파하는 기술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9655?sid=101

 

농인들 기후담론 참여 위해...英 수어사전 200개 용어 새로 등재
영국 수어 사전에 환경과학 용어 200개가 추가됐습니다. 이는 청각장애인들이 기후 위기에 대한 대화에 참여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308140014

 

 

초록색이 아프리카의 뿔

 

 

점점 건조해지는 '아프리카 뿔'...기후변화가 수문 순환에 '악영향'
아프리카의 뿔 지역이 지구온난화로 인해 가뭄 위험에 처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가 물의 순환에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308140012

 

미세먼지, 염증성 장 질환-소화 기능 악화시킨다
미세먼지가 염증성 장 질환과 소화 기능을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14850?sid=103

 

바닷물에 분홍색 염료 푼 加 연구팀 “대기 중 CO₂ 제거 연구 목적”
캐나다 연구팀이 바닷물에 분홍색 염료를 풀어 CO₂ 제거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염료는 환경에 무해하며 바닷물의 움직임을 연구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84739?sid=105

 

ETRI, 메타버스 구현 초실감 기술 일반에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메타버스를 위한 초실감 기술을 공개합니다. 이 기술은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89504?sid=102

 

영상콘텐츠 세액공제의 나비효과…"법인세 경감비용 재투자해 선순환 구조 발생"
영상콘텐츠 제작비용 세액공제 확대로 법인세 부담이 줄어들면 영상콘텐츠 지속 생산이 가능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세법 개정안에서는 영상콘텐츠 제작비용 공제율을 높이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88781?sid=105

 

사진 - 셔터스톡. 우크라이나의 깃발을 가진 한 아이가 울고 있습니다. 슬픔은 희망을 갈망한다. 매크로를 찢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아이들의 눈물. 민간인 대피. 우크라이나의 자유

 

 

지지부진한 우크라 대반격…"한국전쟁처럼 남을 수도"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내년 봄에 큰 전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일부에서는 한국전쟁처럼 끝나지 않는 분쟁 상태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서방이 내년 봄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31178?sid=104

 

“아프간의 실패, 우크라선 되풀이 말자” 징비록 쓰는 美
2021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점령하면서 미국은 큰 굴욕을 겪었습니다. 탈레반은 미군 철수 후 카불을 다시 차지하며 21년 동안의 전쟁을 무의미하게 만들었습니다. 미국은 아프간에서의 잘못된 행동을 검토하며 교훈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81635?sid=104

 

“많이 벌었지”… 유럽 뒤덮는 횡재세 바람
유럽 국가들이 기업에 '횡재세'를 더 많이 부과하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 금융, 제약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조치는 생활비 상승으로 인한 민심을 달래기 위한 것이지만, 산업 발전을 저해한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는 금리 상승으로 인한 은행의 순이자 수익에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

 

중국도 저출산 심각…올해 출생아 20% 이상 급감할 듯

중국의 출생아 수가 지난해 1000만명 아래로 줄었고, 올해는 700만명대로 더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젊은 세대가 경제적 불확실성 때문에 결혼을 미루는 것이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49731?sid=10

 

엔비디아 ‘쿠다’ 대안 개발한다…모듈러, 8000억 가치로 투자 협상

스타트업 모듈러가 엔비디아의 핵심 소프트웨어 ‘쿠다’의 대안을 개발 중입니다. 이는 GPU 시장에서의 독점적인 위치를 도전하는 움직임으로, 모듈러는 약 8000억원의 투자를 협상 중입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865

 

러 자본이탈 가속화하나…17개월만 100루블 깨졌다

러시아 루블화의 가치가 1년 5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져, 미국 달러 대비 100루블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의 자본 이탈이 심화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루블화 가치의 하락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51404?sid=101
 

 


 

 

“포상금 최대 66억원 줍니다” 美국무부가 한국판 X에 글 올린 이유

미국 국무부가 SNS에서 북한을 대상으로 66억원의 포상금을 제시하며 범죄 대응을 강화하였습니다. 이는 북한 해커들의 불법 활동으로 인한 탈취 금액이 2조원을 넘어선 것에 대한 대응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49334?sid=104

 

일감 3배, 모처럼 활기띤 원전산업

국내 원전 업체의 일감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해외 원전 수출 가능성도 커져 원전 산업의 부흥이 기대됩니다. 이는 신규 원전 건설과 노후 원전의 계속운전 추진 덕분입니다.

https://v.daum.net/v/20230814184500354

 

“하루 한 잔 모닝 커피 물 건너갈까”…엘니뇨 가뭄에 커피 원두 생산도 20%↓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인도네시아의 커피 생산이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로부스타 커피 원두의 국제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72755?sid=101

 

"1인당 2900만원 벌금 내고 이민자 받지 말자"는 폴란드, 왜?

폴란드의 극우성향 집권여당이 중동·아프리카 출신 난민 수용 여부를 국민투표에 부쳤습니다. 이는 유럽연합의 '신이민·난민협약'을 심판하려는 의도로, 폴란드 총리는 SNS에서 이를 강조하며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55094?sid=104

 

전쟁과 기후위기, 흔들리는 중동의 식량안보

중동에서는 전쟁과 기후위기로 인해 식품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어, 사람들이 식품을 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빈곤층은 더 큰 피해를 보이며, 시리아 같은 국가에서는 월급으로 필요한 식량을 제대로 사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55085?sid=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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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식 칼럼니스트, 박성훈 기자, 챗GPT(4.0)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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