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이주영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이 하은아 후보의 선거유세를 지원하고 있다(왼쪽) 이낙연 캠프의 젊은 댄서들이 열정적인 춤으로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두 사진은 각당의 공보국 제공.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 위원장은 거제, 진해, 부산, 경남,울산, 대구 등에서 선거 지원 유세를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15분까지 초강행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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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수도권을 공략한다. 그는 서울 중구성동구을, 용인, 이천, 여주, 포천, 동두천, 김포 등을 방문해 후보자 지지 유세를 한다. 역시 초강행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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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대전, 서울 청량리역, 강릉에서 ‘검찰독재 조기종식’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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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김종인 상임고문이 오후 4시 종로구 유세에 합류하고 이주영,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이 영등포갑, 마포갑, 종로, 서대문갑에서 선거 유세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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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은 김준우 상임대표,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가 고양, 부평에서 집중 유세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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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는 오영환 총괄선대위원장이 부천, 부평, 인천에서 지원유세를 하고 이낙연 대표는 전남 광주에서 계속 집중유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