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오늘 주요 일정(3월21일)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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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는 오전 9시30분 용산에 있는 국군중앙성당 앞에서 박정훈 대령을 면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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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의 오영환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오전 8시부터 ‘의료대타협위원회 구성 촉구’ 새로운미래 릴레이 1인 시위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합니다. 전쟁기념관 앞입니다. 그리고 오전 9시40분에 오 위원장은 국회소통관에서 ‘미래 준비 공약’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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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새로운미래 선대위상임고문은 광주시 광산구에서 종일 거리 유세를 합니다. 김종민 상임선대위원장은 오전 10시30분 100만 세종 5대 공약 종합 발표 기자회견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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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는 오전 시간 대부분을 광주에서 보내게 되는데 오전 10시에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오전 11시에는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광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합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310호에서 열립니다. 오후 12시 30분에는 전남대를 방문하고 오후 12시50분에 광주 현장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20분 윤재옥 대구 달서구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한동훈 위원장이 참여하고 한 위원장은 오후 6시까지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일정을 계속 갖게 됩니다. 한 위원장은 22일엔 충남 보령시, 서천국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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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은 김준우 상임대표가 오전 9시20분 녹색정의당 22대 총선 후보등록 관련 기자회견을 국회소통관에서 갖습니다. 김찬휘 공동대표는 오전 9시, 22대 총선후보등록 기자회견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계단 앞에서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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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오후 3시 서면 쥬디스백화점 옆 골목에서 부산시민과의 만남을 갖고 오후 7시 울산시당 창당대회를 노동자종합복지회관에서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