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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소식]
* 게임으로 채용도 한다고?…벤치마크게임즈·오위위
게임 속 파티원의 스펙과 능력치를 확인하는 방법을 채용 프로그램에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일명 `게이미피케이션`으로 게임을 통해 현재의 역량뿐만 아니라 잠재력까지 확인할 수 있어 최근 채용 시장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30628190245680
* 제1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개최 예고
한국e스포츠협회는 제1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의 지역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어요. 이 대회는 전국적인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로, 균형 발전과 유망주 발굴, 아마추어 e스포츠의 확대를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정부가 참여하는 대회 중 유일한 대통령배 대회입니다.
https://www.inews24.com/view/1606942
* '소리 없는 총성 울린다'... e스포츠 정식 종목인 항저우 AG
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다고 해요. 이번 대회는 e스포츠 종목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많은 사람이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e스포츠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피파 온라인 4,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 등에 선수를 파견한다고 합니다.
https://v.daum.net/v/20230630130012223
* 스마일게이트, 'e스포츠 진로 체험' 페스티벌 개최
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가 넥슨재단 등과 '게임·e스포츠 진로 체험 페스티벌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해요. 이를 통해 '2023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진로 체험을 지원할 예정이에요.
https://www.inews24.com/view/1607032
* 올림픽 이름을 건 e스포츠 대회, 22일 개막
2023 올림픽 e스포츠 위크(OEW)가 싱가포르에서 열린다고 해요. 이 행사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 게임 퍼블리셔와 협력하여 열리며, 다양한 종목의 게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85852&iskin=e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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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 2m 33 날아오른 우상혁…시즌 최고 기록으로 세계 1위
지난 전국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 뛰기에서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가 2m 33 세계 기록 도전에 성공했어요. 이번 시즌 2m 33에 성공한 선수는 딱 넷뿐인데, 그중 한 명이 우상혁 선수입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2303
* WKBL 3x3 트리플잼, 대형 쇼핑몰에서 여자농구의 색다른 매력 발산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이 24~25일 양일간 서울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쇼핑몰)에서 열리며 많은 관심을 끌었어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x3 농구가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3x3 트리플잼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30625513137
* 김하성, 7G 사이 4홈런···“이제 97마일 강속구에 홈런 치는 타자”
최근 물오른 장타력을 보여주던 김하성(28·샌디에이고)이 3경기 만에 또 홈런을 쳤어요. 2021년 샌디에이고에 입단해 메이저리그 데뷔한 김하성은 첫해 8홈런을 친 뒤 지난해 11홈런-12도루를 기록했고 올해는 13도루를 기록한 채 시즌 9호 포를 쳐 2년 연속 10홈런-10도루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44&aid=0000896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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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란 키즈' 김수현 "은퇴 후에도 멋진 장미란 선배님"
중학생이었던 김수현은, 장미란의 베이징 올림픽 우승 장면을 보고 역도를 시작했다고 해요. 김수현은 고된 훈련을 이겨내며 고등학교 2학년 때 대표팀에 뽑혀 `우상 장미란`과 만나는 꿈을 이뤘습니다. 이번 항저우에서 한국 역도는 김수현에게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30081700007?input=1195m
* 다가오는 월드컵, 훈련 강도는 높지만···벨호의 열정을 막을 순 없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월드컵 16강 진출을 목표로 훈련에 힘쓰고 있다고 해요. 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월드컵에 대한 열망과 각오로 힘든 훈련을 견뎌내고 있다고 합니다.
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306301128003&sec_id=5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