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ETF 열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셔터스톡
'암호화폐 ETF' 열풍…알트코인 줄줄이 진출하나
이더리움 선물 ETF는 오는 10월 중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암호화폐 연구소 K33는 지난 5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이더리움 선물 ETF가 승인되면 이더리움이 단기적으로 비트코인보다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베틀 룬데 K33 선임분석가는 “이더리움이 ETF 상장을 기반으로 9월과 10월에 비트코인을 능가하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한경
물밑에서 밀려오는 변화의 물결
올해 암호화폐 시장은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있다. 투자의 관점으로만 보면 힘들고 지루한 시기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
출처: 한겨레
“블록체인 총망라” ‘업비트 D 컨퍼런스’ 참가 등록 시작
금융부터 콘텐츠 산업의 블록체인 비전을 접할 수 있는 블록체인 행사 ‘업비트 D 컨퍼런스(Upbit D Conference, UDC)’의 참가 등록이 시작됐다. 두나무는 UD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DC 2023 온·오프라인 참가 등록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출처: 헤럴드 경제
비트코인 ETF 논쟁, 승패를 생각하지 말라
SEC가 비트코인 신탁 상품을 상장지수펀드(ETF)로 전환하려는 그레이스케일의 승인을 거부한 논리에 대해, 법원이 '자의적이고 변덕스럽다'(arbitrary and capricious)며 폭탄 발언을 하는 이번 판결은 매우 이례적이다. 미국 컬럼비아 특별구 항소법원 제판부도 "SEC의 현물 시장과 선물 시장 간의 명백한 재정적, 수학적 관계에 대한 부족한 설명은 합리적 의사 결정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출처: 코인데스크 코리아
비트코인 채굴은 각 나라마다 비용이 다르게 적용된다. 사진 - 셔터스톡
비트코인 1개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8월을 기준으로 이탈리아에서 한 개의 비트코인을 생산하는데 투입되는 비용은 20만 8,560달러(한화 약 2억 7,967만 원)였다. 레바논의 경우 266달러(한화 약 35만 6,706원)가 필요했다. 코인게코는 가정용 전기세를 기준으로 전 세계 65개국 내 채굴자만이 비트코인 생산에서 금전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다고 풀이하기도 했다. 65개국 중 절반 이상인 34개국은 아시아 국가로 확인됐다.
출처 : 경향게임스
'내가 찍은 작품을 NFT로 제작'…경북도 'NFT 관광 사진 공모전'
도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계획' 이행 과제의 하나로 NFT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접목, 디지털 예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전 등을 통해 다양한 창작물이 NFT로 발행·유통되도록 NFT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자격 제한 없이 내외국인 모두 '경북도 문화관광 콘텐츠와 관련된 모든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출처: 한경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 10월 개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이하 KMF 2023)’을 다음달 1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KMF 2023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메타버스 산업 분야 국내 대표 전시회다.
출처: 테크42
메타버스 시대, 네트워크 변화 절실하다
메타버스에 대한 한 가지 대중적인 의견은 2030년이 되면 우리가 현실 세계보다 메타버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믿기 어려울 수 있지만, 우리는 하루하루 그 현실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통신사업자는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메타버스가 우리 생활에 도착할 즈음에는 엄청난 충격이 있을 게 분명하다.
출처: 디지털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