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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야구소설: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4)] 처음부터 쉬운 것도, 자연스러운 것도 없다.

- 에이스 투수도, 1회는 힘들어한다

등록일 2024년02월10일 21시2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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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가 그렇지만, 첫 타자 승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죠. 처음에 주도권을 넘겨주면,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되기도 하거든요. 투수가 그걸 제일 잘 아니까 더 긴장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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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작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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