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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야구소설: 신입사원 김야구(若具)의 슬기로운 직장생활(6)] 1-1이라는 결과는 같지만 과정이 다르면 다른 결과?

잘한 것은 새의 깃털이라면, 잘못한 것은 쇠로 된 추와 같다 - 김야구

등록일 2024년02월25일 15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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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 것은 새의 깃털이라면, 잘못한 것은 쇠로 된 추와 같다. 그게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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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작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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