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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반짝임] 체외수정 시술 시 최적 배아 선별 기술 外(08.17)

더 똑똑해지는 인공지능…구글, '개인 생활 코치 AI' 개발 중 | 학부모 단순문의…인공지능 AI로 대체

등록일 2023년08월17일 09시3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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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우리는 새로운 기술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AI의 미래", "기술의 감성", "디지털 인간"과 같은 주제들은 이제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되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주제들을 통해, 우리는 AI와 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나아가는 미래를 상상하게 됩니다. 이 코너는 그러한 다양한 주제들을 깊게 탐구하며, 기술과 인간, 그리고 그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주제들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사진 - 셔터스톡. 체외 수정시 최적 배아 선별하는 인공지능 개발. 임상실험 준비 중.


 

인공지능이 체외수정 시술 배아 판별해 임신 확률 높여!...난임 부부 육체적·정신적·경제적 부담 덜어준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난임·가임력 보존 클리닉) 연구팀이 카이헬스(대표 이혜준) 연구팀과 공동으로 체외수정 시술 시 이식할 최적의 배아를 인공지능(AI)으로 선별하는 기술의 난임 환자 대상 임상연구에 돌입한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하반기 ‘인공지능 법제정비 로드맵 2.0’ 발표

과기정통부는 16일 서울 중앙우체국 스카이홀에서 이종호 장관 주재로 ‘제4기 인공지능 법제정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분과별 운영방향 및 디지털 권리장전 수립을 위한 주요 논의사항에 대한 발제 후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

 

더 똑똑해지는 인공지능…구글, '개인 생활 코치 AI' 개발 중

"대학 룸메이트였고 내 결혼식 신부 들러리였던 정말 친한 친구가 이번 겨울 결혼하는데, 꼭 가야 하지만 몇 달간 직업을 찾지 못해 비행기나 호텔을 살 여유가 없다. 어떻게 하면 못 가겠다고 말할 수 있을까?"라는 이용자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출처: 연합뉴스

 

경기도교육청, 학부모 단순문의…인공지능 AI로 대체

이르면 내년부터 경기지역 학부모들의 학사 일정 등 단순 문의는 인공지능, AI 챗봇이 담당합니다. 학부모 상담 체계는 AI 챗봇, 서면 상담, 전화·방문 상담의 3단계로 이뤄지며 단순 문의는 올해 하반기 개발 예정인 AI 챗봇이 24시간 담당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KAIST, 인공지능으로 파킨슨병 맞춤형 치료한다

KAIST는 뇌인지과학과 최민이 교수 연구팀이 영국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Francis Crick Institute)와의 공동 연구로 파킨슨병 환자의 개인별 질병 하위 유형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

 

사진 - 셔터스톡. 인공지능과 교육의 연합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인공지능 교육시대…에듀테크의 역할 모색

이성파 링글 대표는 “영어 장벽에 좌절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 유명대학 재학생을 강사로 채용해 AI 기반의 피드백을 제공하는 비대면 영어교육 스타트업을 창업했고, 성인교육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까지 론칭했다”며 “성인들과 달리 아이들을 위한 원어민 강사는 대학 졸업생이어야 한다는 규제 때문에, 이같은 제한 없이 영업할 수 있는 미국으로 본사 이전을 고려했다. 하지만 지금은 법 개정의 필요성을 호소하며 어떻게든 우리나라에 본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 동아일보 

 

인공지능과 교육의 공존

진짜 자아, 진짜 나로 살기 위해서 인공지능 시대가 오더라도 대체되지 않는 자아를 준비하는 것이란 곧 철학적 사고로 공감력과 창의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자아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다. 고유한 개개인의 기질과 성격을 보전하면서 사색하는 힘이 인공지능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자신의 존엄성을 가지고 고유한 개인으로 살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대학의 많은 교과목도 인공지능 시대 안에서 철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다음 학기 수업부터는 학생들과 통찰하고 상상하는 철학적 시간을 가질 것이다. 내 수업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고민이다. 늘 가르친다는 것은 ‘어떻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출처: 부산일보

 

AI 시대에 교회가 대비할 3가지 변화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브래드 힐(Brad Hill)이 기고한 ‘당신의 교회는 AI (인공지능)에 준비되어 있는가? 문화가 변하는 3가지 방식’이란 글을 게재했다. 브래드 힐은 20년 이상 교회의 기술적인 문제 해결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 온라인 플랫폼 기업 ‘글루(Gloo)’의 최고 솔루션 책임자이다.

출처: 기독일보

 

"AI 활용해 배우 목소리 그대로…입모양까지 맞춰 더빙하죠"

Q) 영어 외에 다양한 언어가 필요한 이유는 뭔가요? A.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해외 다양한 나라로 나가면 해당 언어로 더빙해 주는 게 필요하거든요. 영어 외에도 일본어, 스페인어 등이 중요하죠. 스페인어는 남미 지역이 자막보다는 더빙을 선호하다 보니 매우 중요합니다. 서부 유럽권에서도 더빙을 많이 선호하고요. 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어 등 동남아시아 언도도 필요하고요. 태국 같은 곳은 K콘텐츠 수요가 매우 큰데 말을 다 자막화하면 화면을 가리는 경우가 종종 생겨요. 그래서 더빙을 원하는 요구가 있더라고요.

출처: 한경

 

사진 - 셔터스톡. 인공지능과 미디어의 연관성은 조금씩 더 강해지고 있다.

 

 

뉴욕타임즈, 저작원 위반 혐의로 오픈AI 법적조치 검토

오픈AI 등 생성AI가 활성화되며 데이터학습 과정에서 저작권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지 서비스 전문기업 게티 이미지는 1천200만 장 이상의 이미지를 승인 없이 AI 모델을 훈련시킨 혐의로 스테이블 디퓨전을 서비스하는 스테빌리티 AI를 고소했다.

출처: ZDNet

 

'생성형 AI'의 뉴스제작, 결정·책임은 누구 몫?

보고서는 “생성형 AI 기술은 이미 뉴스 제작에 널리 활용되는 중이고 앞으로 언론과의 접점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다양한 법적·윤리적 위험 요인들이 내재해 있으므로 언론 분야에 새로운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미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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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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