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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뉴스] 세계박람회 AI에 ‘예상 개최지’ 물었더니…外(08.18)

"내달 초 LK-99 정체 결론날 듯"…샘플 제작 착수한 韓 학계 | 직장인 58% "생성형 AI가 내 직무에 영향 미칠 것"

등록일 2023년08월18일 10시3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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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News 2023-08-18 (금) Collected & Edited by 김헌식 박사, edited by 박성훈 기자, assisted by ChatGPT 4.0

 

뉴저널리스트 투데이(NJT)의 칼럼니스트인 김헌식 박사는 매일 한국의 뉴스를 정리해 지인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NJT는 김헌식 박사의 허락하에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게 쉽고 짧게 요약해 공유합니다. 너무 바빠서 뉴스를 접하기 어려운 분들, 외국에 있는 동포들, 어린이, 외국인들에게 한국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신설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 - 셔터스톡. 생성형AI에 세계박람회 개최 예상 지역 물었더니...


 

 

AI에 ‘예상 개최지’ 물었더니…구글 바드 “한국” 챗GPT “이탈리아” MS 빙챗 “예측 불가”

2030세계박람회의 개최지에 대해, 구글 바드는 한국, 챗GPT는 이탈리아라고 예측했고, MS 빙챗은 확정하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49836?sid=102

 

"내달 초 LK-99 정체 결론날 듯"…샘플 제작 착수한 韓 학계

국내 학계가 LK-99 재료(황산납)로 샘플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샘플로 LK-99가 초전도체인지 확인하는 데 3~4주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초전도저온학회는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샘플도 받아 교차 검증을 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37446?sid=105

 

챗GPT는 좌파…AI 정치 편향성 논란

생성형 AI인 챗GPT가 좌익 성향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영국 연구진의 실험에 따라, 챗GPT는 바이든, 룰라, 영국 노동당 등에 우호적인 응답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0941?sid=104

 

‘자폐증’ 진단에도 AI 적용...어려운 진단법 쉬워질까?

AI를 사용해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대는 자폐증 진단에 AI를 훈련시켜 높은 정확도를 얻었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68831?sid=103

 

책 1400만권 분량 학습한 코난LLM, 성능·비용 잡았다

코난 테크놀로지는 언어모델 '코난 LLM'을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명령어를 입력하면 2초 만에 3000자의 보고서를 작성하며, 보고서 수정과 도표 작성 기능도 제공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95879?sid=105

 

"마이데이터, 2025년부터 본격 시행"
2025년부터 의료, 통신 등 여러 분야에서 개인 정보를 활용한 맞춤 서비스인 '마이데이터'가 시작됩니다. 마이데이터는 자신의 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옮겨 원하는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입니다. 보건의료, 통신, 에너지 등 10가지 분야에서 먼저 도입하고 서서히 확장할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0955?sid=105

 

직장인 58% "생성형 AI가 내 직무에 영향 미칠 것"
직장인들 중 58%가 생성형 AI가 직무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인들의 83.3%는 생성형 AI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80.9%는 생성형 AI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0713?sid=105

 

"해킹 도와드려요"…악성코드·피싱메일 작성하는 '다크GPT' 등장
다크웹에서 '다크GPT'라는 해킹 도구와 피싱 메일 작성 도우미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는 AI 기술을 악용하여 사이버 범죄를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글로벌 보안 업체는 이러한 AI 도구의 유통을 발견하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17_0002417527&cID=10406&pID=13100

 

사진 - 셔터스톡. 부자들이 Green Gas를 더 뿜어낸다는 보고가 나왔다.

 

 

“부자들이 온실가스 더 배출”…美, 소득 상위 10%가 온실가스의 40% 배출
미국의 소득 상위 10%가 전체 온실가스의 40%를 배출한다고 연구팀이 밝혔습니다. 이 연구는 금융 투자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과 소득을 연결한 첫 연구로, 정책 입안자들이 탄소 집약도에 초점을 맞춘 세금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원문 링크

 

대중화하는 고압산소치료… '젊음의 샘' 될 수 있을까
고압산소치료(HBOT)가 노화를 되돌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2020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HBOT는 혈액 세포의 노화를 멈추게 하며, 텔로미어의 길이도 늘어났습니다.
원문 링크

 

전기차·배터리 소유권 분리 추진…배터리 업계 BaaS 사업 탄력
정부는 전기차 배터리의 소유권 분리를 추진하며, 이로 인해 배터리 서비스형 사업(BaaS)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방안은 전기차 배터리의 재활용과 구독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도입될 계획입니다.
원문 링크

 

여의도성모, 노안 돕는 스마트 안경 개발
국내 연구팀은 시선에 따라 도수가 변경되는 스마트 안경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안경은 라이다(LiDAR) 센서를 활용해 물체와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며, 이에 따라 렌즈 도수를 조절합니다.
원문 링크

 

美, 1년 만에 300조 '싹쓸이'…中 기업도 "공장 짓겠다"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과 반도체 지원법을 통해 전세계 기업으로부터 300조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은 글로벌 자금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국내외 기업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0968?sid=104

 

무인 로봇 동중국해 누비며 '태풍 길' 생성원리 찾는다

기상청과 경북대가 동중국해에서 무인 해양 글라이더로 해양환경을 관측합니다. 이번 관측은 동중국해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지며, 해양 글라이더는 약 50일 동안 해양의 압력, 수온, 염분 등을 관찰할 예정입니다. 결과는 국립해양조사원과 함께 분석될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94978?sid=105

 

우주항공청 설계는 IT 관료가?…과기부 "대통령실서 우주항공청 업무"

우주항공청 설립 담당인 이재형 국장은 주로 IT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그의 우주 정책 관련 경험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있지만, 과기정통부는 그가 대통령실에서 우주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94039?sid=105

 

사진 - 셔터스톡. 중국발 부동산 위기 소식에 많은 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WSJ “중국 부동산 신탁시장 위기 이제 시작일 뿐”

중국의 부동산 신탁회사들이 유동성 위기에 처해 예탁금 지급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이들 신탁회사는 큰 부동산 개발사에 많은 투자를 했기 때문에 위기에 처했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이 위기가 시작일 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95767?sid=104

 

기후·에너지 데이터포털 '경기 RE100 플랫폼' 전국 최초 추진

온실가스 배출량, 흡수량,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등의 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기 RE100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플랫폼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만들어집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816124800061?section=industry/energy-resource

 

원전소재 지자체 "사용후핵연료 관리 위한 고준위법 제정해야"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원자력 학계는 사용 후 핵 연료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관리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16일에 대국민 심층 토론회를 개최하여 이 주장을 전하였습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816058600003?section=industry/energy-resource

 

몸집 커진 태양광…불확실성 확대에 어려워진 전력수급
태양광 발전량이 날씨에 따라 크게 변동하여 전력 수급 관리가 어려워졌습니다. 태양광 27GW로 발전 규모가 빠르게 늘었습니다. 정부는 이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814129800003?section=industry/energy-resource

 

무리한 재생 에너지 전환, 하와이 대형 화재 불렀다
하와이의 전력회사는 송전선 문제로 큰 산불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는 송전선에서 발생하는 불꽃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 문제로 주민들로부터 피소를 당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0938?sid=104

 

사진 - 셔터스톡. 한국에 외국 유학생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부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유치"
정부는 2027년까지 외국 유학생 30만 명을 대한민국에 초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대학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정책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https://m.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2308171624335324

 

"10분 충전으로 400km"...中 CATL, 급속 충전 배터리 '션싱' 공개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 CATL이 10분만에 400km 주행 가능한 배터리를 공개했습니다. 이 배터리는 '션싱'이라는 이름으로 곧 생산될 예정입니다. 영하 10도에서도 30분만에 80%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주행 거리는 700km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13449?sid=004

 

중국의 ‘이기적 선택’에 호들갑 떨 필요 없어...차분한 대응 요구돼
중국은 내수 부진 해결을 위해 여행과 국제항공편 증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의 단체관광 허용은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전략으로, 이로 인해 한국의 여행업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 증가는 국내 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7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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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식 칼럼니스트, 박성훈 기자, 챗GPT(4.0)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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