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에 글 업로드하고 이더리움(ETH)으로 돈받아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웹3 소셜미디어의 혁신 방법은 간단하다. 개인정보도,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도 온전히 이용자에게 있다. 좋은 콘텐츠는 돈이 되고 콘텐츠 생산자는 그에 따른 수익을 받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소셜 미디어 중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서비스로는 '미러(Mirror)'가 있다. '미디엄(Medium)'과 비슷한 글쓰기 플랫폼이지만 콘텐츠가 수익화로 이어진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출처: 뉴스1
미, NFT 투자자들, 거래소마저 소송
2021년 NFT 열풍 동안 그 가치 또한 급상승 했던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 NFT 최근 들어 가격이 폭락하면서 구매한 것을 후회하는 투자자들이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2022년 12월 지루한 원숭이 제작자 유가 랩스(Yuga Labs), 페리스 힐튼, 스눕 독, 마돈나 지미 펠론, 스테판 커리 등 유명 인사를 고소한데 이어 지난 8월 4일 소더비(Sotheby) 경매소를 피고로 추가했다.
출처: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한국의희망’ 블록체인 정당 출범
창당 연설에서 최진석 상임대표(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한국의희망이 출범하는 일은 철학적 , 시대적 사유의 결과이며 그 방향성은 선도국가와 전략국가로의 도약이다” 라면서 “선도국가로 가는 길 , 첫 번째는 과학기술을 중심에 놓은 산업 부흥 , 두 번째는 인재 양성 , 세 번째는 시대에 맞는 부단한 혁신” 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디지털 데일리
한 풀 꺾인 메타버스 열풍, AI가 활력 불어 넣는다?
이들의 공통적인 주장은 메타버스 역시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에 민감한 만큼 정보보호, 개인화 등에서 AI 영향력이 발휘될 가능성이 높다는 데에 기반하고 있다. AI는 반복적인 학습을 토대로 성장한다. 즉, 메타버스와 사용자 간 상호 작용이 증가함에 따라 AI는 엔터테인먼트, 고용 등 다양한 비즈니스 관련 부분에서 메타버스와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출처 : 위키리크스한국
JP모건 "암호화폐 상승장 머지않았다"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 JP모건이 암호화폐 하락장이 조만간 끝나고 상승세로 반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사진 - 셔터스톡. 디지털 배지
[국민 일상 바꾸는 블록체인]〈1〉디지털 배지로 1000여종 자격 관리 손쉽게
정부는 전 국민 '1인 1디지털 배지 보급' 등 서비스 활성화를 목표로 민간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우선 본인확인 서비스로 3500만명 이상 가입한 PASS 앱과 연계, 사용처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신분증 내 국가기술자격 관련 정보를 탑재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연계도 추진한다.
출처: 전자신문
블록체인이 이끄는 기부실천운동의 미래
월드비전은 국내 NGO 중 최초로 가상자산을 후원금으로 받고 기부자에게 NFT로 후원증서를 발행한다. 후원자가 전자지갑 속 가상자산을 월드비전의 전자지갑으로 이체하면 월드비전은 이체된 후원금을 거래소에서 원화로 환전하는 방식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NFT로 변신한 한국화 거장 김병종 그림
한국화 거장 김병종 작품을 모티브로 창작한 디지털영상작품을 서울 강남과 코엑스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품 소장을 원하는 컬렉터를 위해 디지털 영상은 NFT(대체불가토큰)로 발행·판매될 예정이다.
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