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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뉴스] 이제 교통약자도 케이블카·모노레일 이용 가능해진다 (08.23)

코로나 19, 4급 감염병으로 분류ㅣ 탄소중립 실현, 학생들도 함께해요!

등록일 2023년08월23일 15시3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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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한 페이지의 뉴스모음을 통해 주요 관공서의 오늘 주요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요? 독자님의 눈 앞에는 다양한 관공서 뉴스가 펼쳐져 있습니다. 독자님은 관공서 뉴스를 통해 주요 관공서의 뉴스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은 마치 독자님의 일상에 새로운 창문을 열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이 창문을 통해 당신은 새로운 세상,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됩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 글을 읽기로 결심한 독자님의 선택이 독자님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편집자주]

 

 

 

 

교통약자도 케이블카·모노레일 이용 가능해진다, 사진출처: 셔터스톡

 

 

 

 

사회적현물이전을 반영한 소득통계 작성 결과(실험적통계)

사회적현물이전은 국가 등이 가구 또는 개인에게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로서 무상교육, 무상보육, 의료비 지원(건강보험) 등을 이야기합니다. 2021년에 국가가 제공하는 사회적현물이전소득이 평균 847만원으로 가구소득 대비 13.2% 수준이었으며, 이는 정부가 가구소득의 13.2%를 대신 지출하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 이하에서는 보육 지원의 비중이 크며, 40대에서는 교육, 50대에서는 의료와 교육, 60대 이상에서는 의료 지원의 비중이 높았다.

출처: 통계청 

이상동기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국무총리 담화문

최근 발생한 이상동기 범죄의 다양한 원인 중, 사회적 소외계층의 문제와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들이 흉악한 범죄를 정당화할 수는 없지만, 이상동기 범죄의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적 현상을 깊이 파악하고, 적절한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 및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출처: 국무조정실

문체부, 5만 원 이하 공연·영화·스포츠 관람권을 허용되는 선물에 포함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추진 환영

'청탁금지법' 개정안에 따라, 이제 5만 원 이하의 문화관람권(영화, 공연, 스포츠 등)도 공직자에게 제공될 수 있는 선물로 포함됩니다. 이로 인해 K-컬처의 기초예술 분야 소비 증진이 예상됩니다. 2022년 기준으로 5만 원 미만의 관람권 판매는 전체 공연 분야의 61%를 차지했으며, 그 금액은 1,874억 원으로 전체의 18%에 해당합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교통약자도 케이블카·모노레일 이용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약자가 궤도(케이블철도, 모노레일, 경전철 등)와 삭도(케이블카, 곤돌라 등)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안내방송, 문자안내판, 점자블록, 휠체어 공간 등의 이동편의시설을 포함하는 「교통약자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8.23.수.정례브리핑 보도자료] 코로나19, 완전한 일상으로 ‘한 걸음 더

코로나19의 위험도와 확산세가 감소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8월 31일부터 코로나19를 4급 감염병으로 분류하며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에 따라 2단계 조치를 적용합니다. 감시 방식도 전수감시에서 표본감시로 변경하며, 다양한 감시체계를 통해 바이러스의 유행과 변이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에는 신속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독립기념관 부실 경영 등 질타 "전면 쇄신 요구"

국가보훈부는 독립운동사 연구의 편향성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 학교 출신의 연구원을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에 채용·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균형 잡힌 독립운동사 연구를 통해 미래세대와 국민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합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태안해양유물전시관 누적 관람객 20만 돌파 기념 온라인 행사 개최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태안해양유물전시관의 누적 관람객 2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8월 24일부터 9월 12일까지 인스타그램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 행사에서는 전시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시한 참가자 중 20인을 추첨하여 해양문화유산 손가방(파우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출처: 문화재청 

‘인재육성과 일자리’ 중심으로 K-컬처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이번 포럼에서는 '인재육성과 일자리를 통한 K-관광·스포츠·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MZ드리머스의 심요섭, 배지영, 허규범 단원이 각 분야의 청년 세대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관광분야에서는 융합관광과 스마트 관광의 전문인력 육성, 스포츠분야에서는 국제스포츠 전문가와 스포츠행정가의 역량 개발, 그리고 콘텐츠분야에서는 원천 콘텐츠 및 영상·음악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다룰 예정이며, 포럼 참석자들과 함께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방안을 토론합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금융, 희망을 열고 청년, 꿈을 이루다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개최 - 역대 최다 기관(64개) 참여

2023년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열립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박람회는 올해 7년째를 맞이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금융권 64개 기관이 참여해 청년구직자들에게 취업 및 채용 정보와 경험을 제공합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난임부부 아이 낳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2020년 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민원정보분석시스템을 통해 난임과 산전검사 등 예비부모 건강과 관련한 민원은 총 1,493건이 접수되었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역대 최저 출산율과 일부 지자체의 난임지원사업 확대 등의 영향으로 4개월간 전년도 민원 건수의 65.4%에 해당하는 민원이 발생,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출처: 국민권익위원회 

2023 대한민국 ICT 대상 수여계획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관표창 수여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상은 신기술 개발과 투자 활동이 활발한 ICT 기업, 해외 수출과 투자 유치를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 해외 진출과 수출 지원 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 일자리 창출과 건전한 경영을 갖춘 기업, 그리고 ICT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업이 있습니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온 국민 힘 모아 우리 경제 기(氣) 살리는 ‘황금녘 동행축제’

8월 30일부터 시작되는 대구 '치맥페스티벌'을 비롯해 진해, 영광, 인천 등에서 다양한 지역 행사가 한 달 동안 연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9월 4일에는 대구 동성로에서 황금녘 동행축제 개막행사가 있으며, 대구의 디자이너와 시민들이 특별한 패션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리마켓, 라이브커머스, 팝업스토어와 같은 다양한 오프라인 판촉전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백년가게에서의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탄소중립 실현, 학생들도 함께해요!

산림청은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국산목재 이용 가치를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2023 목재체험교실'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참여 희망학교의 모집을 8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공개했습니다.

출처: 산림청

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8월 24일(목)부터 시작됩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및 일선 고등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접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원칙적으로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하지만, 장애인, 군 복무자, 입원환자, 해외거주자 등 특정 경우에는 대리접수가 가능합니다.

출처: 교육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집중 점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8월 23일, 제16차 현장점검의 날에 외국인 근로자가 고용된 건설 및 제조업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여 그들의 안전과 보건 관리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국내 학자가 지은 자생생물 학명, 200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

국립생물자원관은 국가생물종목록을 분석한 결과, 2000년 대비 국내 학자가 지은 자생생물 학명이 4배 이상 증가하여 2022년 기준 6,851종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분석은 인공지능 기술인 챗지피티와 전문가의 검토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출처: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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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혜 청소년 인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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