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총선] 범야권 200+ 의석수 확보 가능할 듯 -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 국민의미래는 100석 이하 예상

등록일 2024년04월10일 19시5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범야권의 200+ 의석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22대 총선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범야권 의석이 200석이 넘거나 200석에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 투표 마감 직후 공개된 지상파 3사(KBS·MBC·SBS)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 공동 출구조사에 따르면 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포함)이 적게는 178석, 많게는 197석을 얻어 압승을 거둘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발표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국민의미래를 포함해 85∼105석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비례대표만 내세운 조국혁신당은 12∼14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개혁신당은 1∼4석, 새로운미래는 0∼2석, 녹색정의당은 0석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는 선거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2천여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약 36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바 있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민주당 종합상황실에서는 환호성이 흘러나왔다. 예상보다 많은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준혁 후보가 54.7%로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45.3%)를 리드한다고 방송이 나오자 환호성은 잠시 멈췄고 가벼운 박수만 나왔다. 민주당에도 김준혁 후보는 큰 부담이었던 것이다.

 

마치 스포츠 경기장처럼 환호성이 계속 나오는 가운데 40m 근방에 있던 조국혁신당 종합상황실도 분위기가 좋았다. 10-14석이 예상된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었다. 출구조사 발표 후 조국 대표는 다음 내용의 연설문을 읽었다.

 

“지난 2년 동안 민생도, 외교도, 민주주의도 망가졌다.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퇴행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국민 여러분들이 바로 이번 총선 승리의 진정한 주인공이다. 창당한 지 한 달 남짓한 조국혁신당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다. 민주주의가 살아야 민생경제가 살아난다. 국민이 주인임을 깨닫게 해야 국민의 삶을 챙긴다. 저와 조국혁신당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약속드렸던 것을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실천해 옮기겠다. 더 빠르게, 더 강하게, 더 선명하게 행동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이번 총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길 바란다. 그간 수많은 실정과 비리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하십시오. 그리고 이를 바로잡을 대책을 국민들께 보고하십시오. 총선은 끝났지만, 이제 조국혁신당이 만들 우리 정치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다. 창당 선언 이후 애국 시민 여러분들께 드린 약속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지금부터 하나씩 보여드리겠다. 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사회권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 이번에 당선된 조국혁신당 의원들과 함께 구체적인 정책과 법안을 꼼꼼히 준비하겠다.”

 

곧이어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우리 국민들의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지켜보도록 하겠다. 고맙습니다.”라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우리 국민의힘은 민심의 뜻을 따르기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실망스럽다”며 “끝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면서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유료기사로 기사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 결제 즉시 유료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콘텐츠 특성상 환불되지 않습니다. (단, 미사용시 환불 요청 가능)
- 결제한 내역은 마이페이지 결제내역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환불 및 변경 문의와 관련해서는 메인페이지 하단 [이용약관 및 고객지원]을 통해
더 자세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정기회원권은 회원가입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 정기회원권은 마이페이지 또는 사이트 우측 상단 이용권결제를 이용해주세요.
국회 - 박병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1 내려 0

가장 많이 본 뉴스

뉴스 인물 교육 시리즈 짘놀

포토뉴스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