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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AI365] 인공지능의 진두지휘

등록일 2023년04월10일 20시0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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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널리스트 투데이의 박병기 편집장은 2023년 3월1일부터 인공지능 미드저니, 캔바, 셔터스탁, 스테이블 디큐전, 스튜디오 D-ID, 타입캐스트 등을 활용해 향후 365일 동안 매일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생성AI 이미지 및 콘텐츠를 만들어내기로 했다. 

 

Photo from Stable Diffusion


 

 

인공지능은 회사에서 진두지휘를 하게될까라는 질문을 챗GPT에게 던지고 아래 글을 함께 썼다. 

 

인공지능 로봇이 회사에서 인간을 진두지휘하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주장은 점점 더 힘을 얻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인공지능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업무를 처리하며 그 성능은 매일 더욱 발전하고 있다. 상황 인식 능력과 맥락 이해 능력도 점차 향상되고 있어 인공지능의 역할은 더욱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발전 속에서 인공지능 로봇이 기업 경영진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도 전혀 불가능하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직관, 창의성, 도덕성과 같은 중요한 요소를 완벽하게 이해하거나 대체하기 어렵다. 이러한 한계 때문에 인간이 인공지능 로봇의 지휘에 무조건적으로 복종하기는 어렵다. 인공지능 경영봇의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할 수 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여전히 인간의 판단이 필요하다.


따라서 인공지능 로봇이 회사를 완전히 지배하거나 관리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인공지능 로봇이 회사에서 진두지휘하는 날이 오는 것은 기술의 발전, 사회적 수용도, 그리고 인간과 기계 간의 협력 방식에 크게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회사 경영에 관련된 일부 역할은 인공지능 로봇에 의해 수행될 수 있겠지만, 완전한 대체는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예상된다.


더 나아가,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이 협력하여 더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방식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미래를 상상해볼 수 있다. 인공지능 로봇이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하면서, 인간은 창의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고 도덕적인 결정을 내리는데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이 서로 보완재로 작용하며 함께 성장하는 형태의 경영 구조가 현대 기업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방향으로 여겨진다.

 

기술 발전의 속도를 고려할 때, 인공지능 로봇이 더 많은 책임을 맡는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의 참여와 감독 역할은 여전히 필수적일 것이다.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이 서로의 강점을 활용하고 보완하며, 함께 높은 수준의 업무 처리를 달성할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로봇은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분석하여 의사 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한편, 인간은 그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창의적인 접근법을 도입하며, 기업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또한, 인간의 감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인공지능 로봇이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 중 하나이다. 기업의 성공에는 직원들 간의 협력과 원활한 소통이 매우 중요한데, 인간의 리더십과 인간 간의 상호작용이 이러한 면에서 여전히 큰 역할을 담당한다.

 

결국, 인공지능 로봇이 회사에서 진두지휘하는 날이 와도, 인간의 역할은 완전히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이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맺어 서로 협력하며 회사를 운영하는 미래가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이러한 상호 작용이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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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편집장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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