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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턴] 나폴리 김민재 영입은 센세이션

현지 언론 칭찬 일색

등록일 2022년10월15일 04시1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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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hutterstock


 

CNN에 따르면 한국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는 현재 유럽에서 상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핫스퍼스, 유벤투스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이적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축구 에이전트인 주세페 카넬라는 맨유 등이 김민재에 관심을 보이자 그의 소속팀인 나폴리에 권고를 했는데 맨유가 구체적인 관심을 표명한다면 김민재를 보내는 것이 재정적인 이익을 빨리 남기는 길이라고 했다. 그는 “나폴리가 적절한 대체자를 찾을 수 있다면 중앙수비수 김민재를 다른 팀에 보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폴리가 즉시 검토를 해야 한다”고 강조까지 했다.

 

나폴리의 김민재 영입은 센세이션 수준이라고 유럽 언론은 칭찬 일색이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절대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세계적인 센터백인 칼리두 쿨리발리의 대체자로 나폴리에 오게 된 김민재는 패스와 볼을 갖고 있을 때의 움직임이 쿨리발리 못지않은 수준이라고 현지 언론은 분석했다.

 

물론 아직은 그가 칼리두 쿨리발리(현 첼시 소속)보다 더 낫다고 말하는 이는 없지만, 수퍼스타의 빈자리를 김민재가 잘 메우고 있다는 데 이견을 다는 전문가는 거의 없다. 쿨리발리는 수비수이지만 나폴리 공격의 출발점이었는데 김민재도 그런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팀 공격의 시작이면서도 후방을 잘 지키는 것이 김민재의 장점이다.

 

김민재는 세 차례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와 팀을 모두 승리를 이끌었고 3승을 거둔 경기에서 모두 90분을 뛰었다. 한국 국가대표 김민재의 존재감이 얼마나 강력한지 나폴리는 올 시즌 첫 8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했다.

 

그는 강력한 경기력으로 9월 이달의 세리에A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그가 새 감독, 새 동료들에 빠르게 적응했음을 알려주는 신호였다.

 

[이 기사는 AI 인턴이 작성했으며 NJT의 기자가 협업하며 편집을 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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