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News 2023-06-12 (월) Collected & Edited by 김헌식 박사, edited by NJT 인턴 손지우, assisted by GPT 4.0
뉴저널리스트 투데이(NJT)의 칼럼니스트인 김헌식 박사는 매일 한국의 뉴스를 정리해 지인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NJT는 김헌식 박사의 허락하에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게 쉽고 짧게 요약해 공유합니다. 너무 바빠서 뉴스를 접하기 어려운 분들, 외국에 있는 동포들, 어린이, 외국인들에게 한국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신설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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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책
* 국정원, '챗GPT 활용 시 보안 가이드라인' 수립…이달 중 배포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챗GPT 같은 인공지능 보안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어요. 이 가이드라인에는 인공지능에 대한 설명과 보안 위협,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이 담겨 있어요. 국정원은 가이드라인을 이번 달에 모든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할 계획이에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3296
* 日기시다 이어 英수낵도 뛰어들었다…AI 주도권 싸움 속내는
미국, 일본, 영국 같은 나라들이 인공지능을 이용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 와중 미국은 다른 나라들이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그 흐름을 조심스럽게 보고 있어요. 이유는 인공지능 규제가 너무 많아지면 미국의 인공지능 산업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5871?sid=104
* 대만인들의 중국 대처법…"中 침공 징후 체크리스트 갖고 산다"
대만 사람들은 중국의 위협을 체크리스트로 확인하며 생활하고 있어요. 대만 정부는 중국이 무력을 사용하면 전 세계가 충격을 받을 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http://v.daum.net/v/20230609112404404
*美 10억, 뉴질랜드 24억, 한국 3억... 문턱 낮은 금융 이민, 중국인 몰려왔다
중국 사람들이 한국에 투자하고 이민오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제주도에 중국인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하지만, 이제부터 투자를 통해 영주권을 쉽게 얻는 것을 막기 위해 법을 강화할 계획이에요.
https://v.daum.net/v/20230609093757770
* 월 7만원으로 대중교통 이용, 독일 ‘49유로 티켓’은 어떻게 가능했나?
독일에서는 한 달 동안 대중교통을 49유로에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 있어요. 이 티켓은 가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려 탄소배출을 줄이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대도시에서만 이 티켓에 대한 반응이 좋고,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효과를 잘 보지 못하고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09065911730
* '유령함'이 상륙돌격대로…미래 해양전 대비 첫발
미국 해군이 '유령함'이라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전투선을 테스트하고 있어요. 이는 항공모함이나 다른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더불어 미국은 중국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려고 해요. 무인시스템은 위험한 곳에서도 작동할 수 있어, 인명 손실을 줄일 수 있어요.
https://m.yna.co.kr/view/AKR20230609053200504?section=politics/all
* "물 한방울도 쥐어짠다"…기후변화 맞설 '스마트 워터 그리드'
기후 변화로 인해 홍수와 가뭄이 번갈아 일어나는 상황에서, '스마트 워터 그리드' 구축이 중요해요. 이 '스마트 워터 그리드'는 물의 공급과 수요, 즉 , 비가 내려서 흐르는 것부터 물을 모아서 공급하는 것까지, 그리고 사용한 물이 다시 강으로 돌아오는 것까지 물의 한 방울을 전부 계산하여 물 사용 효율을 높이는 개념이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5939?sid=102
*전시 K9 자주포가 불안하다… 우크라이나군 포신 폭발 반면교사 삼아야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일어난 자주포의 포신 폭발을 보고, 우리도 자주포의 포신을 더 잘 관리하고, 필요할 때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논의가 나왔어요.
https://weekly.donga.com/3/all/11/4211896/1
* AI가 정치판도 뒤흔든다…美 대선 앞두고 'AI 가짜 사진' 극성
인공지능(AI)이 정치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예를 들어, 가짜 사진이나 비디오를 만드는 데 AI가 이용되고 있어요.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AI 개발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어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2298
* 잘나가는 기업의 무덤? '바보'가 된 고속도로 휴게소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에 문제가 있어요. 민간기업이 휴게소를 운영하도록 허락하는 것과 별개로 자율성이 제한된 상태이기 때문이에요. 휴게소 운영을 개선하려면, 이런 제한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10114502872
* "실제 장기처럼"… 구현 만만치 않은 오가노이드, 제도·기술 모두 숙제
오가노이드는 인공장기를 만드는 기술인데, 이 기술이 신약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이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법과 기술 모두 개선이 필요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27011?sid=101
* 2금융권 연체율 급증에… 금감원, 내주 현장점검 착수
금융 감독원이 제2금융권에서 빚이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에요. 요즘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서, 개인이나 회사들이 빚을 갚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어요. 이렇게 빚을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금융 감독원은 이런 문제가 얼마나 큰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해결 방안을 만들 계획이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2176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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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
* 주유소에 조리 로봇이?…NRA 쇼에서 본 외식 산업의 미래
주유소에서 요리 로봇을 볼 수 있다고요? 푸드테크 기업들이 모이는 NRA 쇼에서 요리로봇, 세척로봇, 서빙로봇 등이 소개되었어요. 이런 기술들이 식당의 효율을 높여줄 거라고 생각해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6085945i
* "中, 이대로 가다간 과거 일본처럼 될 수도"…경고 쏟아졌다
조지 매그너스 영국 런던정경대 교수는 중국 경제가 과거 일본처럼 될 수도 있다는 경고를 했어요. 중국의 강한 국가 통제로 민간 기업의 활력이 떨어지고, 그로 인해 심한 불황을 겪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요.
https://v.daum.net/v/20230609180901580
*정부, 내년 국비 전액삭감 방침…지역화폐 존폐 위기
내년에는 지역화폐에 대한 국비 지원이 없을 거라고 정부가 말했어요. 이런 결정으로 인해 지방 자치단체들이 지역화폐를 더 이상 발행하기 힘들어질 거에요.
https://v.daum.net/v/20230609181017622
* 현금 쓰는 사람 드문데…편의점은 왜 ATM 늘릴까
현금을 쓰는 사람이 적어지고 있는데도, 편의점에서는 ATM을 늘리고 있어요. 그 이유는 은행 점포가 줄어들어 편의점의 ATM이 필요하게 되어서에요.
https://v.daum.net/v/20230609171208827
* 삼중고 넘어 ‘층층고’…“하루 18시간 일해도 7만원 남아”
한국은 자영업자가 전체 취업자의 5명 중 1명에 달할 정도로 자영업 비중이 높아요. 그렇기에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은 전체 경제 인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해요. 문제는 현재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거에요. 하루에 18시간 일해도 소득이 많지 않아서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10000318349
* 메타버스 기기 3파전…'고급화' 애플 vs '대중화' 메타, 삼성의 선택은
메타버스 기기가 더욱 발전하고 있어요. 애플은 비싼 가격의 '비전 프로', 메타는 저렴한 가격의 '퀘스트3'를 출시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그 사이에서 삼성이 고급화와 대중화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 주목받고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05782?sid=105
*"사상 최악의 부동산 폭락 온다"…'부자 아빠' 저자의 경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큰 부동산 위기가 올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그는 미래에 부동산 가격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어요.
https://v.daum.net/v/20230610101658985
* “중남미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IMF보다 더 위험할 수도”
중남미 국가들이 중국과 거래할 때 사용하는 돈을 달러에서 중국의 돈인 '위안화'로 바꾸려는 추세인데, 이렇게 되면 중국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될 수 있다는 걱정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나라들은 자기들만의 돈을 만들고, 고유한 자원을 더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10120959145
*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탄력받나
일론 머스크의 생명공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사람의 뇌에 칩을 이식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요. 이 칩은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면서, 많은 뇌와 신경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받아요.
http://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54
* 일본 경제 ‘깜짝 성장’ 디플레 수렁 탈출하나
일본의 경제가 갑자기 크게 성장하고 있어요. 이는 자동차 제조업체와 반도체 회사의 투자 증가와 더불어 사람들이 더 많이 소비하기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이런 변화는 일본이 물가 하락 문제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10030302941
* ‘전기차 전환’ 시동 건 美… ‘차이나 배터리’ 추격 가속페달
미국이 전기차로 더 많이 전환하려는 데, 전기차 배터리는 주로 중국에서 만들어져 수입하고 있어요. 이런 과정은 중국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데요. 미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배터리 제조를 늘리거나,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차를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10223024875
* 전투기 대신 무인 장비 싣는 ‘드론 항모’ 만든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라는 큰 회사들이 '드론 항모'라는 걸 만들 계획이에요. 드론 항모는 전투기 대신에 무인 장비, 즉 사람이 직접 조종하지 않고 원격으로 조종하는 장비를 싣는 거예요. 이런 항모를 통해서 무인 무기를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될 거라고 해요.
https://v.daum.net/v/20230611060516202
* 삼성 `맞춤형 생성 AI` 연내 도입… LG는 `초거대 AI` 주력
삼성과 LG는 각각 맞춤형 생성 AI와 초거대 AI를 개발하고 있어요. 이런 AI는 사람들의 일을 더 잘 도울 수 있게 만들고, 더 많은 정보를 이해하도록 도와줄 거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0599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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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연구
* 축구 선수, 일반인보다 치매 걸릴 확률 3.5배 더 높아
축구 선수들이 일반인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3.5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축구에서 헤더를 많이 하는 게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어요.
https://www.insight.co.kr/news/441125
* 1급 발암물질 ‘술’…무려 60가지 질병 일으킬 가능성
술을 마시면 60가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그래서 술은 조금씩만 마시는 것이 좋아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09000660
* 배타고 들어오는 '히치하이커 곤충'…"외래종 감시 강화해야"
배를 타고 들어오는 외래 곤충들 때문에 우리나라의 생태계가 위협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곤충들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94187?sid=102
* "10%의 '혹시나' 때문에 60%의 혁신이 죽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나 혁신을 두려워하고, 그 두려움 때문에 많은 혁신이 실패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4344?sid=103
* “외롭게 밥먹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커지고, 노화 빨라져”
혼자 밥을 먹는 것이 외롭고, 그 외로움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이 연구 결과에서는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밥을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54586?sid=103
* 숫자 하나 때문에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대참사들
[신간] '세상에서 수학이 사라진다면' 이라는 책은 우리에게 수학이 거리가 먼 외계의 학문이 아니라,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함께해야 하는 학문이란 걸 알려줘요. 간단한 수식이나 숫자 하나가 큰 사건을 일으킬 수 있다는 걸 알면 수학이 얼마나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지, 그리고 수학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깨달을 수 있어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2149
* "한국, 이 정도 일 줄은"…멕시코보다 못한 에너지 효율
한국의 에너지 효율은 선진국 중 가장 낮아요. 따라서 우리나라는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https://v.daum.net/v/2023061118215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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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교육
* 출판진흥원, 12일 '챗GPT 시대의 출판 : 도전과 기회' 세미나
출판진흥원이 인공지능과 출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세미나를 열었어요. 여러 전문가들은 어떻게 인공지능이 책을 만드는 방법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https://www.news1.kr/articles/?5071937
* 도자기 파편 나왔다고 "내 바다"...中 '남중국해 말뚝박기' 수법
중국이 바다에서 고고학 조사를 하면서 남중국해가 그들의 것이라는 증거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10050249280
*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일본…도쿄대 출신 합격자 26%→9.5%
일본에서 도쿄대학교 출신의 공무원 합격자가 줄어들고 있어요. 이는 공무원들이 일하는 방식이 개선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물론 그 외 다양한 이유 때문일 수도 있고요.
https://v.daum.net/v/20230609181200662
*메타버스 모든 것의 혁명
메타버스는 가상 세계를 만드는 새로운 기술이에요. 이 기술은 교육, 엔터테인먼트,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일 수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4347?sid=103
* 유튜브만 믿고 산 '골칫덩이 시골집'…"이젠 月200만원 벌죠"
한 가족이 시골에 살기 위해 집을 샀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그런데 '한 달 살기'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집을 빌려주면서 돈을 벌게 되었어요.
https://v.daum.net/v/20230611070101892
* 동남아 '이모님' 저출산 해법 될까?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고용하자는 제안이 나왔어요. 이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25307?sid=101
* “과학은 인류재앙” 수학 천재서 폭탄 테러범 된 ’유나바머’ 카진스키 사망
'유나바머'라고 불리는 폭탄 테러범, '테디 카진스키'가 사망했어요. 그는 기술의 발전이 인류에게 해를 끼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에요.
https://v.daum.net/v/20230611085810957
* 태국 아유타야, 블랙핑크 리사 방문에 관광객 늘어…총리도 찬사
블랙핑크의 리사가 태국을 방문했을 때 SNS에 올린 사진과 활동으로 태국의 관광객이 늘었어요. 그러자 태국 정부는 태국을 알리고 경제 가치를 높이는 것에 도움을 줬다며 찬사를 보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94555?sid=104
* 코로나19 수업결손, 고3 사교육비·수강시간 늘렸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를 닫으면서 고3 학생들이 한 달에 평균 8만 8천원 더 많은 과외비를 썼고, 일주일에 2시간 15분 더 공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0674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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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건강
*시베리아 기온, 40도 안팎 치솟아…더위 관련 기록 줄줄이 경신
시베리아는 지금 엄청 더워요. 50~70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 중인데, 문제는 더운 날씨가 계속 될 것 같다는 거에요.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확정지을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지구 온난화가 높은 위도 지역의 기온을 더 높게 만드는 건 사실이에요.
https://v.daum.net/v/20230609192420079
* "온실가스 배출 '사상최고 경신 중…최근 10년간 0.2℃ 상승"(종합)
세계 전체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매년 올라가고 있어요. 재작년보다는 작년이, 작년보다는 올해가 더 높은 기록이 나왔어요. 이 때문에 지구의 기온이 빨리 올라가고 있어요. 최근 10년 동안 지구의 평균 기온이 0.2℃ 이상 상승했어요.
https://m.yna.co.kr/view/AKR20230608117751518?section=international/europe
* 쓰러진 황소 일으키는 낙지…이유 찾았다?
연구자들이 "타우린"이라는 물질이 건강에 좋고,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러나 아직 이 물질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사람들이 이걸 먹어도 되는지는 확실하지 않아요.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1008565072817
* ‘채식과 요가의 나라 맞나’…1억 명이 당뇨 환자 ‘당뇨병 대국’ 인도
인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에 걸렸어요. 건강에 나쁜 식습관, 운동 부족, 술과 담배 남용 때문이라는 의견이 나왔어요. 연구를 이끈 RM 안자나 박사는 이런 상황을 두고 '건강 시한폭탄'이라고 말했어요.
https://v.daum.net/v/20230610202706987
* 아까시보다 꿀 생산량 10배 많은 이 나무, ‘꿀벌 대량실종’ 막을 수 있을까?
아까시나무보다 꿀 생산량이 2~10배 많은 나무가 발견됐어요. 이 나무들이 다양하게 숲을 만들면, 꿀벌이 사라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11092258391
* 도시 근처 나타난 퓨마... 동물들, 코로나 봉쇄때 서식지 확장 나섰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외출을 못 하니, 야생 동물들이 활동하는 곳이 늘었어요. 알래스카 불곰, 브라질 개미핥기, 노르웨이 순록, 미얀마 아시아 코끼리 등 여러 동물들이 더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611132559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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