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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미래교육을 심고 있는 베세 텟세오 박사는 특별히 나갈랜드 지역에서 미래교육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교육을 한국에 심고 있는 박병기 교수(미래교육&리더십 학자)의 지도하에 미래교육을 인도에 퍼뜨리고 있는 베세 박사는 어떤 마음으로 이 일을 진행하고 있는지 NJT 기자가 물어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답을 했다.
“저는 미래 교육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는 새롭고 급진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미래 교육에 충성하고자 합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여 설명했다. “이 새로운 시대는 전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디지털 혁신과 AI의 혁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COVID-19 전염병 영향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온라인 글로벌 커뮤니티를 위한 길을 열 것입니다.”
신학박사인 그가 왜 이 일에 뛰어들었을까? 그는 이것이 신학자로서의 미션이라고 생각했다.
“저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매우 다를 미래를 상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인류가 AI와 공존하고 공동 번영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세상입니다.”
공존하고 함께 번영하는 것이 그가 꿈꾸는 세상이다. 이는 그의 멘토인 박병기 교수와 뜻을 같이 하는 것이다. “오늘날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이러한 현실이 일어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공동체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미래 교육에 충실합니다.”
그는 미래교육이 미래사회에 대한 답이라고 믿는다. “미래교육은 미래사회 건설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 교육을 통해 AI 혁신과 발전에 대해 배웁니다. 그런 다음 작동 방식에 적응하고 대처할 준비를 합니다. 또한 AI와 함께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는 박병기 교수가 만든 eBPSS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다. 베세 박사는 “박 교수는 미래 교육과 미래 사회를 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Big Picture, Servant Leadership, Spiritual Intelligence의 약자인 eBPSS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의 핵심은 미래저널과 지정의 학습을 통해 우리 자신, 우리의 가능성, 우리의 시간, 이웃을 아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시스템은 학습자들이 시간의 흐름을 알고 다른 생명도 구할 수 있는 서퍼(surfer)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육성합니다. 저는 미래 교육이 AI in FIRE와 함께 인류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위대한 미래를 위해 인류를 준비시킬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미래교육에 관여한 사람들은 그의 인도에서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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