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딥엑스 홈페이지, 김녹원 대표이사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AI 반도체 전문 기업인 딥엑스(DeepX)와 함께 로봇에 AI 기술을 넣어 더 멋진 로봇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어요.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로봇에 더 좋은 기능을 넣어서 사람들이 더 좋아할 만한 로봇을 만들려고 합니다. 딥엑스는 AI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로, 로봇이 똑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품(NPU)을 만들고 있어요. 현대차·기아는 2021년 서비스 로봇 ‘DAL-e(달이)’를 공개한 바 있어요. 딥엑스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기능이 있는 로봇을 만들 수 있을 거에요.

현대차와 기아는 딥엑스와 같이 일하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거에요. 현대차와 기아는 로봇이 똑똑하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딥엑스는 로봇에 넣을 수 있는 부품을 만들어 줄 겁니다. 이렇게 함께 일하면 멋진 로봇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두 회사는 생각하고 있어요.

딥엑스의 김녹원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로봇을 만들어서 미래의 로봇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거라고 말했어요.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NJT 기자와 챗GPT가 이 글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합작으로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