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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뉴스] AI 4대천왕 앤드류 응 “AI로 멸망? 반댄데...外 (07.21)

AI 석학 앤드류 응 “팬데믹 등 인류 생존에 중요 도구” | 동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바다가 되다…한·미·일·북·중·러 힘겨루기

등록일 2023년07월21일 10시3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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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News 2023-07-21 (금) Collected & Edited by 김헌식 박사, edited by 박성훈 기자

뉴저널리스트 투데이(NJT)의 칼럼니스트인 김헌식 박사는 매일 한국의 뉴스를 정리해 지인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NJT는 김헌식 박사의 허락하에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게 쉽고 짧게 요약해 공유합니다. 너무 바빠서 뉴스를 접하기 어려운 분들, 외국에 있는 동포들, 어린이, 외국인들에게 한국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신설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www.andrewng.org/

 

 

* AI 석학 앤드류 응 “AI로 멸망? 팬데믹 등 인류 생존에 중요 도구”

“인공지능(AI)이 인류를 멸망시킨다는 주장은 과장됐어요. 오히려 AI는 기후 위기나 팬데믹 등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입니다.” AI 분야 최고 석학으로 꼽히는 앤드류 응 미국 스탠포드대 교수가 20일 서울대에서 열린 ‘데이터사이언스 데이’ 행사에서 “100여년 전 전기가 그러했듯 AI도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글과 바이두의 AI팀을 이끌었던 응 교수는 제프리 힌튼 토론토대 교수, 얀 르쿤 뉴욕대 교수,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와 함께 AI 분야 중 하나인 딥러닝을 개발한 최고 석학으로 꼽힙니다. 업계에서는 이들을 ‘AI 4대 천왕’이라고도 부릅니다. 최근 “AI를 연구한 것이 후회된다”고 밝힌 힌튼이나 ‘AI 개발을 6개월간 중단하자’는 내용의 성명에 참여한 벤지오와 달리, 응 교수는 르쿤과 함께 AI 개발이 필요하다는 입장에 섰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37493?sid=101

 

* "기온 1도 오르니 성폭력 6% 늘었다"…극한기후 섬뜩한 경고
 

폭염과 폭우, 가뭄과 홍수를 오가는 극한 기후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가운데, 극단적인 이상 기후가 인명, 재산 피해를 야기할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범죄와 폭력 행위를 부추기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2022년 발표한 '폭염과 정신건강' 보고서에서 "기후 변화가 2090년까지 전 세계 모든 범죄율을 최대 5% 증가시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95442?sid=104


* 北 해킹, 총선 앞두고 폭증 예상…"대남 공작 핵심인물 복귀"


1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국가 사이버안보 협력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국정원은 최근 김영철 전 노동당 대남비서가 통일전선부 고문 직책으로 정치국 후보위원에 복귀했다는 점에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철은 과거 △7.7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DDoS) 공격 △농협 전산망 파괴 △3.20, 6.25 사이버 공격 등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33505?sid=105


* 북극 스발바르섬 메탄 방출 '심화'…불길한징후

 

세계 최북단 정착지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는 북극의 다른 지역보다 2배 이상, 지구의 나머지 지역보다 57배 빠르게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42


* 멀티 모델 AI 가능할까?…뤼튼의 도전에 눈길 가는 이유

뤼튼테크놀로지스는 넥스트 포털이 되겠다는 목표 아래, 여러 LLM과 연동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Model of Models(여러 모델을 아우르는 모델)’을 추구합니다. AI 비서(챗봇)를 위해 오픈AI의 GPT-3.5(빨라요), GPT-4(똑똑해요), GPT-3.5 16K(베타·길게 대답해요)와 구글의 PaLM2(빠르고 가독성이 높아요) 등과 연동해 채팅 창 아래에 4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김태호 뤼튼 이사는 “최고의 AI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모델을 테스트하고 적용하려 한다”면서 “각각의 모델에서 장점만 활용하고 보완하자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33619?sid=105

 

* 애플도 AI 챗봇 전쟁 참전...자체 LLM 기반 '애플GPT' 개발

 

애플도 자체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나섰습니다. 빅테크 기업 간 AI 기술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다만 애플은 MS나 구글과 달리 자체 개발한 기술은 내부에서만 소화하는 폐쇄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어 시장 판도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룸버그는 1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최근 개발 초기단계이기는 하지만 '애플GPT'라는 AI 챗봇을 구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은 애플 내부에서만 접근할 수 있지만 내년에는 외부 사용자에게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도 달았습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529


* UC버클리 연구팀 "챗GPT 기반 최신 LLM 'GPT-4' 3개월 전보다 성능 하락"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기반이 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최신 버전인 'GPT-4'가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챗GPT의 동작은 어떻게 변화하나'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연구팀은 GPT-3.5와 GPT-4의 3월과 6월 등 4가지 버전에 대한 답을 비교했는 데 논문에 따르면 GPT-3.5는 시간이 지나면서 코드 생성 기능만 떨어진 것과 달리 GPT-4는 대부분의 기능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44273?sid=104

 

* 얇은 감자 칩도 부스러지지 않게 집는 집게 로봇 개발

국내 연구팀이 얇은 감자 칩도 부스러지지 않게 잡을 수 있는 부드럽고 섬세한 집게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UNIST 김지윤·배준범 교수팀은 유연한 재료를 이용해 튜브 형태 부품을 개발하고, 외부에 힘이 가해지면, 튜브 속 실이 튜브를 눌러 공기 유입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움직이는 집게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m.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2307201707181996

 

Photo by Shutterstock

 

 

* 50대 이상 퇴직자들 "개인연금 공부 못한 것 가장 후회"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생애 주된 직장에서 퇴직한 50세 이상 남녀 400명에게 “퇴직 전에 미리 준비하지 못해 가장 후회가 되는 것”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http://m.bigtanews.co.kr/article/view/big202307200025

 

* 오세훈 서울시장 "혁신인재 1만명 길러 스타트업 도시 만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에서 혁신 인재 1만명을 길러내 서울을 ‘스타트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20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제201회 한경 밀레니엄포럼에 연사로 나서 서울의 투자 매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구상을 쏟아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0693?sid=102

 

* [2023 중대재해 예방 팩트체크] ⑤'신참' 노동자들에 산재사망 집중?


대한민국은 올해까지 <고령 근로자 안전보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직무 위험도 분석을 통해 고령자의 신체·정신적 특성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작업 등에 대한 안전보건 기준, 작업 속도, 근로시간 휴게 기준 등을 포함할 계획입니다.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2

 

* '혼외출산 2%'인 韓…비혼 출산이 초저출산 대안? "글쎄"


'결혼하지 않는 삶(非婚)'을 자발적으로 추구하는 청년들이 늘어난 가운데 이들 중 아이를 원하는 여성이 많아졌습니다. 신체적·경제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채 덜컥 임신을 한 산모들과 달리 이들은 사회경험이 풍부하고 자립기반이 갖춰진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지난 2020년 11월 자국에서 기증받은 정자로 아들 '젠'을 낳은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씨는 '비혼 출산'이 더 이상 도발적 상상이 아님을 보여줬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예시가 추가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93013?sid=102


* 대체거래소 출범 임박…한국거래소 ‘67년 독점’ 판 흔든다


주식거래를 67년간 독점한 한국거래소와 경쟁할 대체거래소(다자간매매체결회사·ATS)가 예비인가를 받았습니다. 법적 근거가 마련된 지 10년 만입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제14차 정례회의에서 넥스트레이드의 ATS 투자중개업을 예비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심사 결과 넥스트레이드가 자본시장법령상 모든 인가 요건을 충족했고, 외부평가위원회도 같은 의견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37311?sid=101

 

* ‘실시간’ 교통돌발정보는 왜 지하차도 침수 모를까 [데이터인사이트]


지난  15일 발생한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는 사전대응과 사후대응에 모두 실패하며 시민 14명이 숨지는 최악의 사고가 됐습니다. 청주시와 충북도, 경찰 등에 사고 정보가 공유되지 않으면서 지역 버스회사에 완전히 침수된 지하차도가 ‘우회로’로 통보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도로 상황을 경찰이 수기 입력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게 전문가의 지적입니다. 연구보고서는 “(경찰의) 현장 입력정보가 중요하지만 시스템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정보가 있다면 활용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지자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첨단교통인프라를 통해 돌발정보를 수집하는 방안이 있다”고 제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33737?sid=102

 

*장시간 햇빛 노출에 피부가 뻣뻣해지는 이유…"콜라겐 섬유 뭉쳐져"


가이 저먼 미국 뉴욕주립대 빙햄턴캠퍼스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햇빛에 너무 오래된 피부가 시간이 지날수록 거칠어진다는 사실은 잘 알려졌지만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대한 연구는 그간 거의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23649?sid=103

 

* "멀티데믹 온다"…대전환 앞둔 방역, 더 커진 경고 목소리


다음 달부터 병원을 포함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울러 검사·입원비용이 유료화되고 일반 병원에서도 환자 진료가 가능해지는 등 코로나19 관리 체계가 '독감'처럼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방역 정책의 '대전환'을 앞두고 의료계에선 감염병 감시 체계를 한층 가다듬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https://v.daum.net/v/20230721052001524


* 자가치유하고 태양광 충전…현대차그룹 ‘꿈의 기술’ 실현


현대차그룹이 스크래치를 스스로 회복하고 태양광만으로 일상 주행이 가능한 미래차를 연구 중입니다. 에너지 소모 없이 차량 내부 온도를 일정부분 제어할 수 있고 필요한 부분만 따뜻하게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초격차 '나노 기술'을 통해서 가능한 일입니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720010012067

 

* “올 것이 왔다” 해외 부동산 리스크 현실화에 떠는 여의도

 

금융감독원은 20일 10개 증권사의 리스크 관리 책임자(CRO)와 투자은행(IB)업무 담당 임원을 불러모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선오 부원장보는 “해외 대체투자는 건별 금액이 크고 지분이나 중·후순위 대출 방식으로 투자된 경우가 많은 탓에 건전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손실 징후가 발생하면 재무제표에 적시 반영되도록 상시적으로 자체 점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홍콩 오피스빌딩 투자 부실을 계기로 국내 투자자의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9137?sid=101

 

Author: Jyusin

 

 

* 동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바다가 되다…한·미·일·북·중·러 힘겨루기

 

한반도 비핵화 협상이 사실상 ‘회생 불능’ 상태에 빠지고, 미-중 갈등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국제사회의 진영화가 심화되면서 동해가 각국 간의 힘과 힘이 맞부딪치는 ‘증오의 바다’로 변하고 있습니다. 북핵 견제를 위해 미국의 탄도미사일핵잠수함(SSBN)이 42년 만에 부산에 입항하자 북한은 이를 견제하려 동해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두발을 쏘아 올렸다. 중국과 러시아도 기다렸다는 듯 연합훈련에 나서며 양국 간 전략적 연대를 과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9137?sid=101


* 산불 위험 큰 '도시-야생' 경계지…그곳에 세계인구 절반 산다


전 세계 육지 면적의 4.7%를 야생과 도시 사이의 경계 지대(wildland–urban interface, WUI)로 분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WUI 내에는 세계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35억 명이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95435?sid=102


* 아침 빨리 먹으면 당뇨병 위험 줄어… 몇 시에?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 보건 연구소에서 프랑스 뉴트리넷-상테(NutriNet-Santé) 코호트에 참여한 성인 10만3312명을 평균 7.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오전 8시 이전에 규칙적으로 아침 식사를 한 사람은 오전 9시 이후에 아침 식사를 한 사람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59%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63021?sid=103


* "40만년전 그린란드 북서부 얼음 녹아 해수면 1.4m 상승했다"


지난 250만년 간 내내 두꺼운 얼음에 덮여 있던 것으로 추정돼온 그린란드 북서부가 약 40만년 전 얼음이 완전히 녹아 툰드라로 바뀐 적이 있으며 이로 인해 해수면이 1.4m 상승했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8182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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