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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리] 일본 나카에의 경고: 정당은 표 추구가 아닌 진리 추구해야 外 (11.10)

방송통신위원장 이동관에 대한 전례 없는 탄핵안 발의 | 국회, 노란봉투법 및 방송3법 통과로 정국 급랭 | 홍익표, 한동훈에게 "말장난 그만둬라" 비판

등록일 2023년11월10일 00시5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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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정치 1리는 한국 정치의 현재 타율이 1리라는 의미다. 야구에서 잘 치는 타자는 3할 타자이다. 그리고 멘도사 라인은 2할 언저리의 타율을 지칭하는데 메이저리그에서 연명하기 어려운 타율이다. 그런데 한국 정치의 품격은 2할도, 2푼도 아닌 1리 수준이다. 왜냐하면, 1000차례의 정치적인 활동, 행사, 발언 중 1개 정도만 정치인의 품격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정치 1리에서 1리에 해당하는 기사, 그리고 나머지 999에 해당하는 기사 중 대표적인 내용을 찾아서 소개한다.]

 

[Introduction: The term "Political 1-ri" is a metaphorical reference to the current batting average of Korean politics, analogous to a batting average in baseball. A skilled batter typically hits around .300, while the "Mendoza Line" refers to a batting average around .200, which is considered unsustainable for maintaining a career in the Major Leagues. However, the situation with Korean politics is such that it doesn't even reach .200 or .020, but rather .001 – meaning out of a thousand political activities, events, or statements, only one tends to reflect the true dignity of a politician. In "Political 1-ri (0.001)," we seek to introduce articles that correspond to that one dignified instance and also provide insight into the typical content of the remaining 0.999.]

사진 - 셔터스톡. 청와대 사랑채에 있는 역대 한국 대통령 사진.

 

일본 나카에의 경고: 정당은 표 추구가 아닌 진리 추구해야

서울대 박훈 교수는 한국을 포함한 민주주의 국가들의 정치 풍경을 지적하며, 시진핑과 블라디미르 푸틴과 같은 지도자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냉소적 태도를 우려한다. 19세기부터 민주주의를 지적으로 고민한 일본과 달리, 한국은 정치 체제에 대한 깊은 성찰이 부족하다고 강조한다. 박 교수는 정당이 철학 학파처럼 진리를 추구하는 곳이 되어야 하며, 단순히 여론을 따르는 것을 경고한다. 그는 민주주의적 과정을 재평가하고 편견 없이 동아시아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울 것을 촉구한다.

출처: 동아일보 기사 링크

 

A Warning from Nakae of Japan: Political Parties Should Seek Truth, Not Votes

Professor Park Hoon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highlights the political landscape in Korea and other democratic nations, worrying about the cynicism of leaders like Xi Jinping and Vladimir Putin towards democracy. He emphasizes that unlike Japan, which has intellectually wrestled with democracy since the 19th century, Korea has not profoundly reflected on the political system. Park insists parties should be places of truth-seeking, akin to philosophical schools, and warns against simply following public opinion. He urges a reevaluation of democratic processes and emphasizes learning from East Asia's historical experiences without prejudice.

 

Lee Dong-kwan

 

방송통신위원장 이동관에 대한 전례 없는 탄핵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방송통신위원장 이동관에 대한 탄핵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이는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위원장이 방통위법을 위반하고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 다섯 가지 사유를 들어 탄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동관 위원장은 부당하고 황당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출처: 한국기자신문 기사 링크

 

Unprecedented Impeachment Proposal for KCC Chairman Lee Dong-kwan

The Democratic Party has proposed an impeachment motion against KCC Chairman Lee Dong-kwan, a historical first. They assert the need for impeachment, citing five reasons, including violations of the Broadcasting Act and infringement on press freedom. Chairman Lee strongly rebuts these claims as unfair and preposterous. Source: The Korea Journalist Newspaper Article Link

 

사진 - 셔터스톡. 대한민국 국회.

 

국회, 노란봉투법 및 방송3법 통과로 정국 급랭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처리로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에 정치권은 또 다시 긴장 상태로 돌입했다. 민주당은 노동권 보호를 위한 법이라 주장하지만, 국민의힘은 불법 파업을 조장한다고 반대한다. 또한, 방송3법은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변경을 목표로 하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과 국정조사 요구도 본회의에 보고되었다.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정쟁이 예상된다.

출처: 연합뉴스 기사 링크

 

Korean Assembly Passes Yellow Envelope Act and Broadcast 3 Act, Cooling Political Climate

The Yellow Envelope Act and Broadcast 3 Act passed the National Assembly through the sole decision of the Democratic Party, steeping the political sphere into tension once again. While the Democratic Party argues that the laws are for the protection of labor rights, the People Power Party opposes them as inciting illegal strikes. Moreover, the Broadcast 3 Act aims to change the governance structure of public broadcasting, and the impeachment motion against KCC Chairman Lee Dong-kwan, along with demands for state affairs investigations, were also reported in the plenary session. A fierce political struggle is anticipated ahead of the general elections.

Source: The Korea Journalist Newspaper Article Link

 

Hong Ihk-pyo

 

홍익표, 한동훈에게 "말장난 그만둬라" 비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마약수사비 관련 발언을 비판하며, 실질적인 수사비 사용을 위한 자료 제출과 소명을 요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신임 대법원장 지명에 대해서도 사법부의 독립성과 도덕성, 역량을 기준으로 임명 동의 여부를 판단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루어졌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출처: 경향신문 기사 링크

 

Hong Ihk-pyo Criticizes Han Dong-hun: "Stop Playing Word Games"

Hong Ihk-pyo, the Democratic Party's floor leader, criticized Minister of Justice Han Dong-hun's remarks on drug investigation funds, demanding the submission and clarification of expenditure documents. He also touched on President Yoon Suk-yeol's nomination for the new Chief Justice,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independence, morality, and judiciary competence. The party will base its consent for the appointment on these principles, as reported by Kyunghyang Newspaper.

Source: Kyunghyang Newspaper Articl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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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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