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의 무한한 가능성, 가상자산의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그리고 디지털 세계에서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 최근의 기술 트렌드는 우리에게 미래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며, 그 안에서의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탐색하도록 유도합니다. 메타버스 활용 및 제작부터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에 이르기까지, 이 코너는 디지털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함께 그 속에서 미래를 읽어보며,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이해해보겠습니다.
메타버스 속에 메타버스를 만들 수 있는 넷스타리움
클릭 몇번에 '나만의 메타버스 전시관' 뚝딱…"카페 만들 듯 쉽네"
넷스타리움은 별도의 설치 소프트웨어(SW)를 다운로드할 필요없이 해당 플랫폼에 접속만 하면 마치 블로그나 인터넷 카페를 만들 듯 사용자가 직접 메타버스라는 공간에서 자신만의 전시공간, 기업 신제품 쇼룸, 브랜드 팝업스토어 등을 간편하게 제작하고 꾸밀 수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3109101981800
메타버스는 어디에서 기회를 만들 것인가
메타버스가 기존의 디지털 트윈, 온라인 게임과 다를 바 없고 부가가치 창출도 없었다는 점에서 거품이라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지만,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기술 및 사업과 융합하여 일상화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도 있다. 필자도 메타버스가 중장기적으로 발전·확대될 것으로 보는데, 이는 세 가지 근거에 기인한다.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 ETF 신청 러시
가상자산 전문 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ETF를 신청한 자산운용사들이 이더리움 기반 ETF를 잇따라 신청하고 있다. 지난 주 발키리는 비트코인 ETF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결합한 ETF로 변경하는 497 양식을 제출했다. 희망 출시일은 10월 3일이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028
2년 전 전재산 ‘비트코인’ 올인한 남성
제레미는 원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사업가였다. 그러다 지난 2011년 3월 비트코인을 알게됐다. 당시 비트코인 1개 가격은 67센트(876원)였다. 이후 두 달 사이 비트코인 1개 가격은 115.75달러(15만원)가 됐고, 순식가에 그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가격은 170배 이상 올랐다.
https://www.google.com/amp/s/amp.seoul.co.kr/seoul/20230806500027
권도형의 비트코인 뭉치에서 한달만에 또 이체
<디지털애셋>은 8월 4일 오후 1시 권도형측의 5292BTC가 보관된 지갑A에서 약 239BTC(약 92억3500만원)가 새로운 지갑(지갑B)으로 출금된 온체인데이터를 확인했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3743
블록스트림 CEO "비트코인, 반감기 전 10만달러 기록할 것"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초기 개척자 중 한 명인 아담 벡(Adam Back)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이 내년 반감기가 찾아오기 전, 사상 최고치인 1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8070567B
미 대선주자, 프란시스 수아레즈 "대선 기부금, 비트코인도 받겠다"
미국 대선에 출마한 마이애미주의 시장 프란시스 수아레즈가 선거 기부금으로 비트코인(BTC)도 받을 예정이라고 코인데스가 보도했다.
https://www.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887
"일본 과세 완화, '웹3' 신뢰 근거"
지난 6월 일본 국세청은 '법인세법 기본통달' 개정을 통해 자기 발행 미실현 이익 가상자산에 대한 법인세 면제를 발표했습니다. 이전에는 이 법인세에 대해서도 30%의 세율이 적용됐습니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