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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반짝임] '클로바X'로 만든 최초의 책 外(08.31)

인공지능 시대에 기자들이 살아남을까? | 생성형 AI시대에는 “우리 모두가 창작자” | AI 인재들 '제프리 힌튼' 만난다

등록일 2023년08월31일 08시4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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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바X'로 만든 최초의 책..."제작에 4시간 걸려"

송태민 히든브레인연구소 소장은 클로바X를 이용해 '모든 명언의 시작, 클로바X'를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베타 서비스 시작에 참가하기 위해 20명을 모아 일제히 대기를 신청했다. 그 결과 5명이 지난 24일 오후 4시 테스트 오픈 이후 먼저 등록에 성공, 이번 작업에 참가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출처 : AI타임스

 

인공지능 시대에 기자들이 살아남을까?

“글을 쓰는 분야는 다 영향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얼마만큼 잘 쓰냐, 또 인공지능을 내 글쓰기에 얼만큼 잘 활용하냐가 핵심이 될 것 같다. 또 자료를 보고 거기서 인사이트(통찰)를 끌어내는 능력이나 인공지능이 절대 못하는 발품 파는 능력, 그러니까 현장에서 캐치를 잘 해서 파고드는 이런쪽 기사들이 좀 차별화되지 않을까 싶다." -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

출처: 한겨레

 


 

국산 AI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성능은 어느 정도?

하이퍼클로바X는 최신 데이터도 학습하고 있다는 점이 이색적입니다. 일부 인공지능은 그렇지 않잖아요. 최근 국내에서 이슈가 된 홍범도 장군 흉상에 대한 질문을 해도 관련 자료를 참고로 답을 해 주며, LK-99 초천도체 같은 비교적 최신 과학적 이슈도 잘 이해하고 답을 주었습니다. 아울러 하이퍼클로바X는 정치적인 견해나 특정 이해 관계를 표출하지는 않는 것으로 세팅이 되었지만 독도 문제 같은 부분에 있어서는 강한 의견을 보여줍니다. 독도의 우리 영토를 명백한 사실이라고 표현하거나 일본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말을 해 주기도 합니다.
출처 : 이로운넷

 

오픈AI "AI 학습에 데이터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소송은 부당"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사라 실버만 등 작가 3명은 지난 7월 자신들의 책을 대형언어모델(LLM) 학습에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오픈AI와 메타를 동시에 고소했다. 오픈AI는 이날 제출한 서류를 통해 LLM 기술의 혁신적인 특성을 강조하며 저작권 보호와 기술 발전 간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I는 생산성 향상, 코딩 지원 , 일상 작업 단순화 등 큰 가치와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챗GPT'는 인쇄기의 발명만큼이나 중요한 지적 혁명이라는 논리다.
출처 : AI타임스

 

"전 산업에서 대화형AI 혁명 일어날 것"

이경전 경희대 교수는 “인공지능은 영원히 오류를 낼 것이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AI 시대에서는 공감능력이 높고 AI가 내놓은 결과물을 날카롭게 검토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고 인공지능 시대의 인재상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출처 : 정보통신신문

 


 

“나도 인공지능과 함께 편곡자 데뷔한다!"... 음악-AI기술 결합한 리메이크 프로젝트 공모전 'I am Re:born' 개최

3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공모전 ‘I am Re:born’은 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음악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총 상금은 2천만원으로, 최우수상(1인), 우수상(2인) 수상자는 앨범 발매,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의 특별 멘토링, K-팝 아티스트 협업 기회 등의 수상특전까지 누릴 수 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

 

생성형 AI시대에는 “우리 모두가 창작자”

구글 코리아에서 유튜브를 담당했고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라는 책의 저자인 안정기 작가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콘텐츠 제작 영역이 확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튜브 등 웹 2.0의 등장으로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렸던 것처럼 생성형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앞으로 1인 스튜디오 시대가 개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생산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공간 제약을 없애고 혼자서 독창적인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서, 적은 자본으로도 스튜디오를 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 : 단비뉴스

 

9월부터 광화문광장에 인공지능 활용해 만든 미디어 전시 `Hi, AI!`

9월부터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진입부, 길이 53m의 영상창(미디어월)에 인공지능(AI) 창작도구를 활용하여 만들어낸 새 전시가 걸린다. 서울시는 9월 1일~11월 21일 'Hi, AI(하이, 에이아이)!'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 ‘AI to Seoul(에이아이 투 서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처 : 월간인물

 

Photo by Ramsey Cardy / Collision via Sportsfile

 

국내 우수 AI 인재, 세계적 권위자 '제프리 힌튼' 만난다

대표적인 미래먹거리로 꼽히는 인공지능(AI) 분야 국내 우수 석·박사생이 AI 연구의 선두주자인 캐나다 토론토대에서 '맞춤형 수업'을 받게 된다. 

출처: 동아사이언스

 

핀셋·현미경은 옛말…AI가 영상분석해 일본뇌염 모기 알려준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매개모기를 파악하고 방제에 활용하기 위해 충남대 등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자동 모기 분류 감시장비’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장비는 이산화탄소로 모기를 유인해 채집한 뒤 영상으로 촬영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로 모기의 종을 분류한다. 분류한 값은 질병청 서버에 전송돼 모기 종의 채집 지역·지점별, 월별 발생 현황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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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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