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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반짝임] "사람 살려" AI 엘리베이터가 듣는다 外(08.28)

"독도는 한국땅"...네이버 클로바X, 가장 한국적인 AI 답네 | “미래먹거리 AI·양자컴퓨터 기술 격차보다 심각한 건 인재 부족”

등록일 2023년08월28일 09시1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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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ed by Midjourney. AI 음성 인식 엘리베이터 가상 화면

 

"사람 살려" 등 엘리베이터 내 이상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AI 음성 인식' 기술로 빠른 대처

인공지능(AI) 음성기술로 엘리베이터 내 응급 및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셀바스AI가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이 개발한 디지털 기반 지능형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에 승강기 환경에 최적화된 자사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접목시켰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

 

"독도는 한국땅"...네이버 클로바X, 가장 한국적인 AI 답네

네이버가 꼽은 클로바X의 장점은 한국의 언어와 문화, 정서, 법, 제도 등 맥락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클로바X는 이용자 성향에 따라 논란이 될만한 답변을 피하면서도, 정확한 출처에 기반해 답변을 제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어 구사력도 돋보였다.

출처: 테크M

 

"기업 맞춤형 AI 만들어 드립니다"...B2B 경쟁 본격화

기업의 AI 모델 도입을 지원하는 일명 'ML옵스(MLOps)'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습니다. 또 최근 국내외 AI 업계에서는 '기업 맞춤형 AI 모델을 만들어 준다'는 홍보 슬로건이 계속 들려 옵니다. 특히 수년 전부터 이를 담당했던 중견업체나 스타트업은 물론 이제는 글로벌 빅테크까지 B2B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출처 : AI타임스

 

AI교과서라는 우편마차

미국에서 세 자녀를 각각 초중고 공립학교에 보내며 놀라웠던 점은 교과서가 그저 참고자료에 불과하다는 점이었다. 토론과 협업 중심 수업에서 교과서는 그저 교실 한쪽에 두고 필요할 때만 들춰보는 자료일 뿐이었다. 교사의 자료도 협업툴(소프트웨어)로 제공되고 토론과 과제도 협업툴 중심으로 전개된다. 미국의 이 방식이 정답이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필자가 매사추세츠주에서 아이들을 통해 체험한 공교육 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토론과 협업이지 별도의 전자장치까지 요구되는 거창한 국책 사업이 아니었다.

출처: 한겨레

 

Photo by Shutterstock. 양자 컴퓨팅

 

 

“미래먹거리 AI·양자컴퓨터 기술 격차보다 심각한 건 인재 부족”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제도를 물었을 때도 57%의 석학들이 ‘인재 육성 시스템의 전면 개편’이 1순위로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는 물론 미래를 위해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출처: 조선일보

 

'할리우드 전선 이상 없다'…AI에 맞선 인간의 첫 전쟁

"기업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적은 비용으로 우리가 동일한 작업을 계속 수행하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2의 직업을 가져야 하고, 집세도 못 내고 건강보험도 가질 수 없는 처지가 됐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네이버판 챗GPT 발표에 ‘뉴스 사용료’ 신경전

한국신문협회는 지난 22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약관을 통한 뉴스 데이터 학습이 ‘불공정 행위’라고 반발했다. 신문협회는 “(언론사들이) 네이버가 인공지능 개발에 뉴스를 활용한다는 사실을 사전에 인식할 수 없었다”며 “저작권자인 언론사의 개별 이용 허락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

 

언론과 오픈AI는 어떤 관계를 이어갈까? 사진- 셔터스톡

 

 

"공짜는 안 돼"…늘어나는 챗GPT 차단 사이트

오픈AI는 GPT봇을 공개하면서 정보 수집·이용을 원하지 않는 사이트 소유자에게 GPT봇의 크롤링을 차단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GPT봇 공개 후 첫 주인 지난 15일에는 GPT봇 차단율이 5%에 미치지 않았으나, 2주 차에는 10%까지 육박했다.

출처: 디지털 타임스

 

국회로 간 생성형 AI…법령 학습해 입법 돕는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국회로 진출한다. 국회사무처가 국회의원들의 입법 활동 등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플랫폼 구축에 착수하면서다. 각종 법령·판례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통계·자료 등을 함께 학습한 서비스가 등장하면 복잡하고 지난한 입법 과정을 단축하고 의정 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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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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