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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반짝임] 생성형 AI, 공감력도 의사보다 높아 外(09.12)

뤼튼, 누적 가입자 100만명 돌파 | 돌발질문에도 대답 척척…가상인간 한유아 | ‘예수와의 문자’ AI 앱 등장

등록일 2023년09월12일 10시3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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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생성형 AI, 공감력도 의사보다 높아

재미있는 건 환자에 대한 공감 역시 생성형 AI가 의사보다 높다는 점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의료에 관한 환자들의 질문 약 200건에 대한  의사와 챗GPT의  응답을 평가한 결과  챗GPT가 완승을 거뒀다.  의료 전문가가 블라인드 형식으로 평가한 결과, 의사들 응답은 ‘부족하다’ ‘허용할 수 있다’ 등이 있는 반면, 챗GPT는 ‘좋다’ ‘매우 좋다’ 등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출처: 약업신문

 

뤼튼, 누적 가입자 100만명 돌파… AI 포털 서비스 본격화

뤼튼은 지난 1월 AI 채팅 형식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지 7개월여 만에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3월에 누적 10만명, 5월 30만명을 기록한 후 증가세가 더 가팔라져 이달 초 100만명을 넘겼다. GPT-4와 PaLM 2 등 초거대언어모델(LLM)을 무제한 무료 제공하고, 누구나 편하게 AI툴을 제작하는 뤼튼 스튜디오를 선보이며 가입자가 빠르게 늘었다. 

출처: 바이라인 네트워크

 

KAIST, 미국 뉴욕에서 ‘테크페어’ 첫 개최...스타트업 해외 진출 모색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이광형)은 20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맨해튼 뉴욕대학교 킴멜센터에서 ‘2023 KAIST 테크페어 뉴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테크페어 뉴욕은 KAIST의 기술 및 창업 가치를 현지에서 실증, 투자 유치와 고객 확보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장이다. 7개 스타트업의 기술력 소개는 물론 스타트업 14곳의 기업설명회를 만나 볼 수 있다.
출처 : AI타임스

 


 

 

돌발질문에도 대답 척척…가상인간 한유아 

스마일게이트가 만든 가상인간 한유아. 다른 가상인간과 비교했을 때 '교감'이 가능하다는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스마일게이트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엔진을 기반으로 가상인간에 특정한 성격을 부여하고, 이를 기반으로 꾸준히 학습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인터뷰 질문에도 인간 개입 없이 자신만의 생각으로 대답할 수 있다.

출처: 스마일게이트

 

119신고 접수 ‘인공지능’이 돕는다

음성 인식에 기반한 ‘인공지능(AI) 119스마트 접수시스템’은 화면에 신고내용을 문자로 표시해 119종합상황실의 접수요원이 재난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신고접수와 동시에 인공지능 기술이 신고자가 언급한 주소와 지명, 건물명 등 통화내용을 분석해 긴급상황이 발생한 장소와 출동경로를 지리정보시스템(GIS)에 자동으로 표출하는 방식이다.

출처: 세계환경신문

 

WiT Seoul 2023…인공지능시대 여행업계에 필요한 인간 혁명

다양한 강연과 토론으로 채웠다. 야놀자, 마이리얼트립, 한국관광공사, 네이버클라우드 등이 주제별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며, ▲아시아의 온라인 여행 트렌드(Trends Driving Online Travel in Asia) ▲케이팝·해외 팝 공연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경험(K-pop, Top of the Pops, Things To Do: It’s All In The Experience) ▲AI 시대의 콘텐츠 제작(Content Creation In The Age of Generative AI) 등 테마별로 20여개의 세션을 구성했다. 
출처 : 여행신문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생 ‘AI 빅히스토리 10의 22승’

지난해 구글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생성형 AI들은 계산 규모가 10의 22승을 초과하는 순간 생각지도 못한 능력이 생긴다고 한다. 마치 이성이 발현한 것처럼 창발적인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아직도 이 놀라운 능력이 왜 생겨나는지는 알아내지 못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예수와의 문자’ AI 앱 등장에…“성경에 대한 오해 야기”

스펜서는 “앱은 우리를 외부에 있는 신학적 지능에 더 가까이 가게 한다. 이것은 우리를 기능적인 무지를 느끼지 못한 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무지하게 만든다”라며 “클리브 톰슨(Clive Thompson)이 2007년에 언급했듯이, 사이보그의 미래가 여기에 있다. 우리는 알지 못하는 사이에 중요한 말초 뇌 기능들을 우리 주변의 실리콘에 위탁했다. 외부 두뇌를 갖는 것은 어느 정도 가치가 있지만, AI는 ‘사이보그 미래’ 이상의 것을 향해 우리를 이동시키는 것 같다”고 했다.

출처: 기독일보

 

“AI 부작용 막아라”… 개발 규제 나선 세계

8일(현지 시각) 미국 상원 법사위 소속 리처드 블루먼솔(민주) 의원과 조시 홀리(공화) 의원은 AI를 개발하는 경우 독립적 감독 기관에 이를 등록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을 제안했다. 감독 기구에 AI 기업에 대한 감사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이다. 

출처: 조선일보 

 

배추 선별도, 돼지 사료도...'AI'로 제품 혁신

배추 등급선별 AI 시스템은 배추 잎이나 밑동의 깨알같은 작은 흑색 반점인  '깨씨무늬', 배추 잎 옹이가 비정상적으로 크게 자라는 '추대',  잎자루 중간 부분 일부가 흑갈색이 되는 '불소 결핍', 배추 속이 물러지는 '석회 결핍'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 배추를 가려낼 수 있다. 
출처 : 포쓰저널

 

AI 제작 이모티콘, 카톡 입점금지 유지됐지만…"곧 바꿀 수밖에"

이 같은 조치가 영구적이 아닌 잠정적 조치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카카오 측은 “창작 생태계 발전과 콘텐츠 시장 혁신을 위해 필요한 시점이 도래할지도 모른다”며 “입점 허용하는 것이 바람직할지 여부에 대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계속해서 고민을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이데일리

 

AI 이용 폐 진단 가능성 증명

전북대학교 진공용 교수(폐암검진 질관리센터장)와 채금주 교수(영상의학과)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간질성 폐 이상을 진단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발표해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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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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